이게 나라만 다르지 솔직히 상황은 제2차 세계대전 일어나기 전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 나치독일처럼 옛 영토(소련)를 운운하며 군대를 투입하는 러시아. - 일본제국처럼 노골적으로 아시아를 넘보는 중국. - 주위 나라들이 나치독일에게 넘어가도 방관하던 영국, 프랑스 처럼 크림반도가 러시아에게 넘어가도 최종적으론 아무것도 못하는 미국. 심지어 세계경제도 흔들리고 있는 마당에, 각 국가에선 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기 이전처럼 극우사상이 번져가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서로 사이가 썩 좋지는 않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마치 추축국과 같은 연합을 결성 못할 것이란 보장은 없습니다. 실제로, 나치독일과 이탈리아는 추축국 결성 전엔 사이가 좋지 않았고, 서로 견제를 했지만, 결국엔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추축국을 결성했습니다. 결국 역사는 비슷하게 흘러가고, 레퍼토리만 좀 달라질 뿐 제 3차 세계대전이 벌어진다고 해도 그렇게 이상한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테레비 아이러니 하게도, 군사도발이나 국지전 발발시 완충제를 하는 폴란드나 벨라루스 우크라이나만 피해를 보고, 미러 합의할 가능성이 높아서 새우등 터질 가능성이 높음. 유럽의 패권국인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은 굳이 해서 에너지난만 겪고, 얻을 꺼는 없어서 선만 넘지 말라고 할려는 걸 알아서... 말하고 보니 2차세계대전이랑 비슷하네?
북한이 군대를 모으는게 아니라 북중연합군이 휴전선 근처에 병력을 모으고 있다는 느낌이겠네요. 우리가 나중에 혹 간도지역을 회복한 후추후 중국이 힘을 회복하면 어떻게 될지를 보여주는 예라 생각됩니다. 그나마 간도에서 북경까지는 천킬로정도 되지만 중국애들은 그런거 상관안하겠죠.
제3 차대전 강력한 진원지로 5 곳인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중국-대만 인도-파키스탄 이스라엘-이란 한국-북한 현재 5 군데가 강력히 대두 되고 있음. 다들 공통점은 한쪽 또는 양자들이 강력한 핵무장을 하고 있고 첨예하게 이익집단 들이 붙어있어서 어디가 붙든간에 순식간에 전쟁이 들불처럼 번지는 기가막히는 지역들이라서 대단히 위험함.
동영상 50초에서 57초 사이에 보면,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가 후루룩짭짭을 했다는 말씀은 말이 잘 못 튀어 나온 듯 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부터 크림 반도를 후루룩짭짭 해서 철천지 원수가 되었다고, 자막으로라도 정정처리 하시면 말의 앞뒤 문맥이 맞아 들어 갈 듯 합니다.
@@amigo6355 선전포고를 하면 그게 지키는거임? 애초에 프랑스 영국이 방어적인 소극적 태도로 나온게 근본적인 문제구만 역사공부라도 좀 하시죠. 프랑스는 저지대까지 포기하는 작전써서 엄청 욕먹었었는데 뭔 잘 모르면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갑니다. 말하는걸 이해도 못했으면서 뭔 테클을 건다고
@Юлия Нурланова Wow I didn't know that but that makes sense. It's really common food in both Koreas. Even in South, there's no specific law to manage dog meats. I used to be Kaliningrad but I've never seen north Korean people yet. I think almost all were vanished since pande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