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때가 스탭 작가 감독 출연진 전부가 열정이 있었다 저런 규모의 사람들을 섭외해서 연출하는 능력부터가 지금이랑 비교됨ㅋㅋ 어느순간 런닝맨은 개뿔 그냥 엠티맨 토킹맨 돼서 섭외라고는 그냥 건물하나 사용, 엠티 장소하나 마련 끝 그냥 정이랑 골수팬빨로 유지하고있지 처음색깔을 너무 잃었어 요즘 런닝맨은
@@hanbangsabjill 시청자가 왜 방송국 예산까지 감안하면서까지 봐야되지??? 요즘 런닝맨이 솔직히 프로그램 이름이랑 실제 촬영돼서 방송되는 내용이랑 어울리긴함?ㅋㅋ 그냥 매주 사람 놀리기, 퀴즈쇼, 엠티 이거 3개 빼면 방송분량 없다봐도 무방할정도인데 저때는 런닝맨이라는 프로그램 타이틀에 맞게 큰 틀은 이름표때기지만 매주 신선하기라도했지ㅋㅋ
@@hanbangsabjill 아니 아까부터 뭔자꾸 예산타령임?? 애초에 방송국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기준이 시청률이자 해당방송국 간판프로그램인건데 런닝맨이 10년 넘게 해온 프로그램이 예산이 부족해봤자 얼마나 부족하겠음? 그리고 애초에 나는 지금 매주 재미없는 포맷으로 런닝맨 방영하는거에 초점을 둔 글을 작성한건데 뭔 아까부터 자꾸 예산타령질이여 돈없으면 재밌는 아이디어도 안나오냐? 뭔 되도안한 예산타령에 프로그램이 사라졌니마니 하는소리질이여
@@leejg511 ㅋㅋㅋ 야.. 장난하냐? 요즘 추세 몰라? 본사에서 프로그램 그닥이면 외주 프로덕션으로 돌린다 tvn인가 어디 예로 들면 이효리 엄정화 나오는 무슨 유랑단 그거 김태호PD, 외주 주는거야 멍ㅊ아.. 김태호 퇴사하고 따로 프로덕션 창업한거 알고 떠드냐? 거기다가 말했지? 이 영상 편처럼 사람들 고용하려면 인건비 무지막지하게 든다고? 무슨 옛날 생각하나 ㅋㅋ 옛날만큼 시청률도 안나오는 판국에 너가 예능국장 내지 sbs 사장이면 퍽이나 예산 몰아주겠다 sbs안그래도 백프로 민영방송국인데 ㅋㅋ 사회물이나 더먹고 와 어른의 사정이 뒤에 다 있는건데 뭐 아냐? 니가?
이제 1회 밖에 안 남았군요. 전소민(배우)씨가 런닝맨에 첫 출연했었던 회차(224회 / 2014년 12월 7일). 허나, 이 때는 고정 출연이 아닌 게스트로 출연했었던 방송분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고 계십니다. 참고로 당시 경수진(배우), 이성경(배우), 한그루(배우), 송가연(前 종합격투기 선수)씨도 224회차 때 게스트로 출연했었습니다.
@@00O0OO0O 틀린 걸 고쳐줘서 고맙다고 해야죠 부끄러운 건 모르시고 그리고 비아냥의 기준이 참 낮으시네요 그냥 말 그대로 별 걱정을 한다고 한겁니다 유동인구 적은 시간, 역에서 장소 협조 요청해서 승인 받고 촬영하는데 에스컬레이터도 이용안하고 계단으로 움직였는데 이것마저...? 굳이 설명 할 필요를 못느껴서 말을 안한거지 귀찮게 하지마세요 알림 끕니다 열등하다고 열등감을 느끼며 살지말고 발전을 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