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님과 같은 시기에 재취업 하게 되었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1주일만에 합당하지 않은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어요,, 취업 되었다는 생각에 부풀어 있었고 나름 열심히 해보려 했지만 그곳과는 인연이 아니였나봐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는지 악몽도 꾸고 잠도 잘 오지 않고 매일 눈물바람이네요 저에게도 꼭 맞는 제 자리가 있겠지요 심란한 일요일 밤 영상 잘 볼게요!!
후..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전 완전 집에있는거 좋아하던 사람이라 처음엔 혼자 문제없어~ 이랬는데 점점 많이 지쳐가네요ㅜㅠ 코로나 전망에대한 이런저런 얘기가많지만 그럼에도 꼭 잘 끝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오랜만에 쇼핑몰 재오픈해서 방문하셨단 소식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아요ㅋㅎㅋㅎ 우리모두 stay s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