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좋네요. 안전한 부촌 해머스미스면, 위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해머스미스에서 피카딜리까지 버스도 한번에 있었던 것 같네요. (한때 교통비를 아끼려고 버스로만 몇달 살았었던지라) 코로나 직전에 피카딜리,소호 쪽 갔는데, 예전과, 뭔가 뉴욕스러워진 느낌이라,(버바쉬림프 등등부터) 해머스미스에 있으면서 부촌탐방(?)과 근교 위주로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여기 찜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너무 재밌네요! 설명하시는 거 귀에 쏙쏙 진짜 잘 들어와요ㅋㅋ 근데 다음날 공항 바로 가신 거면 1박만 하시고 들어가신 거죠? 저도 마일 모아야해서 타야하는데 런던은 아니고 바로 내렸다 바로 오는 퀵턴노선 알아보고 있어요 퀵턴도 많이 해보셨을 거 같은데 뭐 꿀팁이나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ㅜㅜ 저 이번에 처음 해보는데 너무 떨려요
와. 저 여기 아이엘츠 근처 학교에서 시험보느라 지나친적 있어요..런던에서 세인트폴이라는 호텔이 있다니 이게 진짜 호텔이야부터 음 겉이 너무 오래돼보여 글고 약간 외곽이라 누가가지? 했는데,....대박 내부 엄청 좋은데요? 저는 마블아치에 메리어트 묵어봤는데 음음 와 호텔갈일있음 저기 정말 가성비 최고네요..저기가면 되겠다싶어요..좋은소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봤슴돠! 호텔 싸게 잘 잡으셨군요. 장애인 룸이라 더 넓은것 같네요. 엔틱한 분위기~ 좋은데요. 위스키~~마시러 가도 되겠네요.ㅋㅋ 근데 조식은 나가서 드시는게 더 좋을 듯 하네요. 보여 주기 위해 비싼 조식을 추가 해주시고...감동! ! ! 어제 대만🇹🇼 이어서 오늘은 런던 🇬🇧 동서남북 홍길동인가요?ㅋㅋ 오늘도 잘~~봤슴돠!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
와 담에가면 저기를 꼭! 몇년전 첫유럽여행이 런던이였고, 물가가 너무 비싸서 시내에서도 지하철로 30분은 떨어진 곳이였어요. 7만원에 게하를 가게되었는데 여자들만 있는방 신청했었는데 기존에 방들이 없다는식으로 말하며 21인실 혼합실을 내어주었고, 빼곡한 2층침대 무슨 수용시설인줄 알았어요 진짜 씻는곳도 남녀 공용에 칸막이로는 다이소에서 팔꺼같은 천하나 쳐져있어서 진짜 경악이였어요! 잘때 어떤 외국인이 잠꼬대인지 죽어가는 신음소리내며 으아악헬프헬프~~ 소리지르고 진짜 런던유럽 미친물가에 숙박비 아끼려다 잊지못할 최악의 경험이였는데 여기는 진짜 좋아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