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케일이 참 좋다 생각합니다 488이나 911 rsr은 기믹에 비해 차체가 너무 커서 텅텅 빈 느낌이 강했고 세나나 랭글러같은 스케일은 너무 작다 보니 기믹도 적고 디자인 미스도 좀 있었지만 이번 gt는 두 스케일의 장점만 가져왔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 가격대까지 고려했을 땐 디펜더와 미피사이즈 텀블러급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육성으로 "엥?"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ㅋㅋ (혹시 브유드님도 스포일러 전개 기믹이 안될때가 있나요?설명서대로 조립했는데도 자주 씹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