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풍 토네로스와는 다른 느낌의 순풍 셰터입니다 부에 스핏 상승으로 맞순풍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으며 바크아웃을 이용한 아군 서포팅 위에서 치는 에어슬래시로 더블에서 자주나오는 고릴타/뽀록나 등을 견제 할 수 있으며 간혹 운짤도 가능 무엇보다 짓맘 순풍인 토네/엘풍과는 다르게 도발 등이 악타입/키키링/사이코필드에 막히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18 백마는 선공기도 없고 룸도 안 깔린 상태인데다가 이미 테라스탈은 빠졌고 피는 25% 정도밖에 안 남은 전황인데, 상대 페리퍼가 순풍을 깐 상황도 아니고 스피드 135족 vs 스피드 50족인지라 파오젠이 더 빠른데 파오젠이 왜 굳이 기습을 눌러야 하나요? 그냥 성칼 쳤으면 끝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