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길이는 4분이지만 이 4분의 과정에 도달하는데 걸렸을 시간을 생각하면 어우.. 옛메 썬콜시절 마지막 추억이라고하면 전 리프레 나오고 전장에서 비숍이랑 파티맺고 무한 블자&제네시스 난사로 파사하던 시절이 있었네요. 4차전직도 보고싶긴하지만 언제나올지도 모르고 또 너무나 많은 시간이 소요될테니.. 그래도 덕분에 옛메 대리만족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낭만 모두 맛봤으니 무조건 썬마로 갈 거 같아요 38~50까지 붉정 1에서 사냥했는데 (콜선마) 썬마를 하면 40대 중후반부터 구름공원 4에서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고 50대 후반부터 차벌 저렙팟도 가능합니다. 반면 콜마는 50 이후 위골2나 붉정2 파티사냥, 나무꾼 뿐인데 위골2 = 경험치 낮음, 자리얻기 매우 힘듬, 스틸러 많음, 뇌전 안 나오면 손해 막심 붉정2 2층 = 드랍 테이블 매우 안 좋음 또한 썬마를 한다고해서 못가는 곳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