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레이븐1을 했었고 던전 클리어하면서 막히는 부분은 수동으로 컨트롤 하면서 깨는 맛이 있었는데 레이븐2는 레이븐 이름만 가져다 붙인 리니지네요. 또한 요즘 똑똑한 게이머들은 프모나 레퍼럴bj 운영하면 기피하는 현상이 있는데 게임사도 알겠지만 얼마나 자신이 없었으면 대형bj들 대거 투입시켰는지 씁쓸하네요. 회사에서 뭐 홍보의 목적이라면 전용서버를 만들어서 하던가 결국에는 그 케릭들이 통제를 하고 훗날에는 계정이 팔릴텐데 여러가지로 한 게임유저로선 마음에 들지 않네요. 오딘 운영이 ×망이라 탈오딘 하려고 했지만 ...... 핫타임 이벤트라고 빠르게 숙제하고 필드사냥 돌릴려고 하는 내가 웃기네요. 아무튼 영상 잘 봤고 레이븐2는 그냥 저랩존 부터 순수방치로 컬렉이나 채워가면서 느긋하게 돌려야 겠네요. 무과로 ~~
ㅎㅎ 리니지M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리니지1의 아성이 그대로 이어진 변형(?)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고.. 아마 향후 수년도 끄떡없을 정도로 확실히 팬덤이 있는 게임이겠죠. 리니지1 => 계정비(평등) 리니지M(변형) => 비정상적(?)인 대성공 리니지라이크 => 다 따라함 이런 모습이라고 보여지는데.. 그래픽적이나 다른 게임적요소는 좋은 게임들이 많이 나왔지만 BM만을 고집하는 모습으로 망해가는 오딘, 기타 나오는 게임들. 그게 싸잡혀서 리니지라이크로 욕을 먹는 현실이죠.. 게임성이 나오고 그 다음에 BM이 나와야되는데 BM이 나오고 게임성을 봐야하는 현실이라 시작부터 거르고 욕하고, 몇 없는 유저들도 게임성떨어지면 안하게 되고 도돌이표. 이게 현재 한국게임의 안타까운 현실인듯합니다.
![[레이븐2] 무과금 초보 가이드(육성흐름,재화,리세마라) + 객관적 평가(NO프로모션)ㅣ 무끝TV](/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