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c5gp2fo2v 이거 완전 공감.. 뭔가 뉴진스 페스티벌? 콘서트 보면 음원이 훨씬 나아요.. 블핑이 요즘 계속 쎈 노래들이 나와서 어떻게 보면 매일 듣는건 힘들수도 있지만.. 그래도 휘파람 같은 노래는 계속 들어도 무리 없고 라이브는 말할것도 없구용! 뉴진스는 음원이 좀 더 mellow 하고 비트/베이스가 쎄지 않아 약간 배경음악?으로 틀어 놓기 좋지만, 그만큼 콘서트에선 빛을 못 보는 느낌?
진짜 블핑 처음 데뷔했을때 너무 신선했었음 노래 자체가 휘파람,붐바야여서 이미 씹사기인데 4명 다 비주얼에 피지컬 꿀리는 멤버도 없어서 무대의상들 조화롭게 잘 어울리고 물론 이건 코디 재량으로도 볼수있겠지만은.. 무튼 4인4색으로 개성 지키고 대중성까지 완벽하게 잡은 그룹이라고 생각함
와, 다시 봐도 다르네...일단 멤버 모두의 미모가 우아하고 화려하다. 거기에다 전혀 신인같지 않은 여유와 퍼포먼스. 완력한 노래와 랩 실력.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모든 걸 뛰어넘는 아우라...머리 속을 아무리 뒤져봐도 비슷하게나마도 비교할만한 걸그룹이 떠오르지를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