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물도감입니다. 지난 겨울에이어 4개월만에 다시 거문도를 찾았습니다. 지난번 거문도 통발에 생닭을 넣고 커다란 대물장어와 기타 다양한 어종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역시 생닭못지않은 미끼인 생오리를 준비해 통발에 넣어봤습니다. 과연 이번엔 어떤 신기한 생물들이 잡힐까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제 브랜드 계정으로 댓글을 남겼는데 스팸처리가 되었나 보네요. 그래서 개인 계정으로 남깁니다. 영어 명칭은 Spiny lobster로 알고 있습니다. 또 crayfish, sea crayfish, crawfish 로 불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랍스터라고 하셔도 될 듯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