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드컵에서 엥지랑 보라랑 하면서 인내심이 늘어 레이지의 오더를 착실히 수행하였다. 2.원래 기존 방식이면 후반가면 이미 우승이 정해지는 루즈함 때문에 성태네가 기획한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었다.(참고로 기존 방식이면 공동 2등 이었음) 3.최근에 마우스를 바꿔서 에임이 확 좋아졌다.
솔직히 기존 룰은 후반가면 우승팀 거의 정해져서 루즈해지고 꼴등팀은 던져서 감정상하는 일이 생기길때도 있었는데, 바뀐룰은 간만에 끝까지 쫄깃하게 본듯 ㅎ 그리고 세계대회 우승자 출신이자 현재까지 akl 무관인 빠뽀는 하필 이번대회를 기존룰로 했으면 우승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