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께서 하신 소중한 오늘 강론말씀 모든 신자들에게 필요한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저요 11월 20 일날 11년개근상 밭습니다 우리는 바이러스 🦠 때도 레지오 지향으로 세계 평화를 한반도 평화를 병자기도 의사 간호사들이 건강하세요 감사 😊 기도를 하고 매주 전화로 보고 했습니다 와 신부님 오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우리 레지오 연령회 구역에 다 보내겠습니다 솔직히 그정도는 생각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꼭꼭 건강하시고 꼭꼭 행복하셔야합니다 우리 천주교 모든 성직자분들 수도자님분들 위해서 매일 기도는 묵주기도 교황님 기도 🙏🏼 사제님 주교님분들 사제님분들 기도하고 있지만 더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성인 🧑 세레를 밭고 아직까지 한번도 보지도 못한 성녀 옥타비아 성녀님을 위해서 항상 감사 🙏🏼 합니다 신부님 맨날 좋은날 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뵌지 이제 4일차 됩니다 사랑 많으신 신부님께서는 미사에 대하여 참으로 자상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신부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순수하시고 진솔하시고 사랑 많으시고 성령충만하시고 유머와 재치 있으신 베드로!!! 신부님 너무 늦게 신부님을 만나뵈서 아쉽습니다 보물같은신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함께 항상 행복하십시요🙏 저는 신부님 말씀에 완전 중독됐어요 ㅎㅎ~~~ 신부님을 늦게 만나뵈서 신부님 강론 찾아 듣자면 밤잠 줄여만 가능할거같아요😊 저는 인터넷이나 유트브 방송이나 미디어를 가까이 하지 않다 보니 신부님을 늦게 만나뵈는 손해가 있었네요 ㅎㅎ 신부님 위해 기도드리고 싶어서 생각하다보니 미사와 묵주기도 외에도 짧은 시간도 알뜰하게 쓰게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강론 다들었습니다! ㅎ 메모하며 듣는데 🤔 성경속 내용과 연결지어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ㅎ 미사 때 정신 바짝차리고, 미리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이런 '말씀' 듣기만 좋아하는 저 일런지도 모르겠지만 잘 듣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제게도 겨자나무 될 날이 꼭 올거라 확신합니다😊 오늘 찾아보니 신부님 강론 듣게된지 어느 새 5개월... 놀랐어요 그정도인줄 몰랐는데 지금 코로나 중이라 많은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드로신부님을 성체성사 때 저도 기억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저절로 생각날것 같아요🤗 늘 깊은 애정으로 들려주시는 복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례받은지 1년 남짓한 신자입니다. 미사와 전례에 대해 궁금한게 너무 많았는데, 신부님을 통해 갈증이 많이 해소되고 있어요. 신부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사목 하시지만 은총 충만한 삶 되시길 미사때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김재덕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메~! 신부심!!! 이렇게 미사 각 전례에 세세히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고급 강론 이네요~ 어느 신부님도 이렇게 세세히 알려 주시지 않거든요~^^ 이제부터 미사시간에 어떤부분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알게되어 멍때리는 일 없이 온전히 미사보게 되었네요~ 한번들어서 안되겠어요 몇번 들어야 머리에 각인되죠 신부님 강의 비 안내고 들어서 죄송합니다. 기도중에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릴께요~^^
평일미사를 드리러 가기 전에 신부님의 본 강론을 듣게 된 것은 주님의 은헤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그런데, 최대한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며 미사를 드리려 했음에도 산행가서 묵주기도를 드리고 난 다음에 시간이 남아서 신부님 강론을 또 다시 들어보니 벌써 잊어버린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아앗!) 아무래도 몇번은 더 들어야 제대로 기억할 것 같아서 저장해 두었답니다. 신부님, 강론 너무너무 재미있었구요, 너무너무 은혜로웠습니다 (마침 산에 저 혼자밖에 없어서 아멘!을 신나게 외치고, 신나게 웃으면서 들었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윤주-j1e 한국에서 신앙인으로 사신분들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59년도에 세레밭고 냉담을하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와서야 다시 신앙생활 시작할때 가정집에서 8명이 모여시작한 공동체 9번제로 들어 같습니다 그때가 42년일입니다 그동안 매달 오셔서 한국말로 우리를 위해서 미사를 드려주시고 그다음날 바삐 캘리포니아에 본당으로 가신 고마우신 지금도 그리운 명 프랭크 신부님 께 항상 감사합니다 😊 지금은 큰성당도 있고요 신부님도 계시고 참으로 행복하지만 한국에서 신앙 생활 하신 자매님 형제님 분드이 많이 부럽습니다 한국 🇰🇷 수녀님분들도 계시고 많은 단채에서 하는 피정에고 갈수있고 나이가 들수록 많이 그리운데 이젠 장애인 이라 잘 죽는 준비를 하고 있는 몸이라 부러울 뿐입니다 참으로 행복한 😂 신앙을 가진 분들 후해 않게 행복한 😀 신앙인으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천주님게 성모님께 사랑 💓 많이밭으세요 건강들. 하시고 억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흔하지 않은 본명을 가진 김옥타비아 혹시라도 옥타비아 본명을 가지신 분이나 계시면 제가 기도하고있는걸 알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