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타자기 잘 모르고 쓰면 이렇게 됩니다. 글씨가 삐뚤빼뚤~ㅋㅋㅋ 

그냥 일직선으로 치기만하는 다른나라언어들과는달리 받침까지있어 두배로쓰기힘든 한글타자기 물론 이제는 키보드때문에 타자기를 쓸일이없지만 100년동안 생활을 책임져주신분께 경의를

쓰실때 순서는 자음-받침키-모음-자음 순으로 쓰셔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콕콕 하고 글씨 찍는거 왜케 긔엽냨ㅋㅋ

기억 새록새록! 타자배울땐 영타먼저 배우고 한타배우는데 쿵 다다다 쿵다다다 볼펜으로 선도 긋고.. 먹지띠도 갈고 추억돋습니다 자음 받침내리기 모음 받침 치시면 될꺼에요 30년전에 쳤던거라 저도 가물가물

감성 장난아니네요 저도 갖고싶네요

키보드 치듯 누르면 안되고요 피아노 건반치듯 튕겨주면 눌러야 해요 통통 튀게 구우욱 누르지 말고 통통 튀겨주세요

아... 옛날에 부기 타자 있던 시절이 있었죠?... 더는 그시절은 아니에요 어디선가 들었네요 ㅎㅎㅎ

신선하다~~~ 굿!!

처음에 치루!!! 아픔이라고 쓸줄 알았다 ㅋㅋㅋ

앞에 먹지를 때려서 잉크가 묻는 원리구만!!!

ㅋㅋ 좀 고장 났군요 받침 부분이

와 탐난다 ㅠㅠㅠㅠㅠ

와 신기방기 받침이 좀 >>>오른쪽으로 가네요

오타나면 끝인가요?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정확한 상품명과 구매 사이트가 궁금합니다.

감성적이다

학교다닐때 쓰던거네...

오~~~ 옛날감성 ㅋㅋ 나 타자기 세대

저도 받침이 옆으로 가는데 이거 어떻게 고치셨나용?

이건 오래치면 새끼손가락 엄청 아플 거 같은데

'안' 을 쓰려면 ㅇ 치고 받침 누르고 ㅏ ㄴ 이렇게 해야지요

치루면 항문에 있는 그,, 치질 ,,?,,

오타나면 어떻게 하지?

제대로 사용할줄 모르고 쓰고 있으니

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