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잘 봤어요, 와이프님 애칭을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너무 귀여우세요^^ 저도 자석클릿하고 미음나루 올라가서 클릿을 못빼는 바람에 언덕 넘어 잠실 철교까지 어쩔 수 없이 달렸던 기억이 있어요, 와이프님 1000% 공감하고 있어요^^. 남편하고 영종도 코스는 가을에 가보기로 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와이프님 애칭도 정해주세요 ㅎㅎ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두분 양재천도 한번 놀러 오셔요. 감사드려요^^
“스카이프” 통화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어폰(마이크는 턱주변에 위치)은 안전상 한쪽 귀에만 꽂아서 쓰구요. 그리고 마이크 때문에 외부 소리도 들려서 불편하거나 위험을 느낀적은 없었어요. 에프터샥 골전도 이어폰, 에어팟도 써봤는데 마이크 위치가 귀옆에 있어서 풍절음이 심해서 라이딩에 방해가 되더라고요. 총알이 좀 모이면 마이크 위치 개선한 골전도 이어폰(에프터샥 오픈컴) 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