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주권 에 대해 너무좋은 영상입니다 ,, 우린 스스로 하나님을 떠난 다죽을 죄인인데 주님의 선택으로 가라지와 알곡으로 분류되고 알곡의연단을 위해 가라지들은 가라지로써 하나님 일을 하고 알곡은 알곡으로써 하나님 일을 한다해도 우린 할말이 없는것이 맞습니다 !!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으로 행하시는 일에대해 그분은 자유하시고 선하십니다 !! 전부알곡이 될수는 없다 생각합니다,,성경에 이것에대해 예수님도 우셨습니다,, 너도 알았으면 좋았으련만,, 이라고 ,그리고 하나님은 항상 합당하신분입니다,,,우릴 사랑하신다고 그냥 죄없다 하지안으시고 우리죄를 예수님으로 오셔서 대신 벌받으실만큼 합당하게 이루시는분입니다,,모두가 알곡이되면 너무나 좋겠지만 하나님 법으론 그것이 합당하지 않은 거겠죠,, ㅠㅡㅠ 세상을 보세요 이 수많은 죄악들을요 ,, ㅠㅡ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입을닫을 뿐입니다,,,,
*사람에겐 구원 받을만한 믿음이 없습니다* 구원 받을만한 믿음은 오직 믿음의 주이신 예수님께만 존재 합니다.(히12:2) 우리가 주를 그리스도로 마음에 시인을 할때 주께서 우리들에게 당신의 그 믿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나의 자유 의지로 주를 시인한다고 그것이 주께서 주시는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주께서 그 고백이 합당한 자에게 주님의 믿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참고로 내가 시인 한 것도 믿음이지만 이 믿음은 구원 받을만한 믿음이 아닙니다. 내가 이제부터 주를 시인하고 믿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의 고백 인 것입니다.)
예정론에 너무 치우치면 세상 운명론과 다를바가 없어집니다 편협적이고 저주와 증오.미움의 하나님으로 만들수도 있기에 예정론은 철저히 하나님의 사랑에 바탕을 두고 접근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그리스도의 절대 명령이시기에 그렇습니다 예정론은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속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고 믿지 않는 자들을 향한 긍휼과 불쌍히 여김.슬픔과 연민속에 복음을 적극적으로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불일듯 일어나야 합니다
칼빈이든 알미니안이든 다른 어떤 것 저는 중요치 않습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말씀을 통해 계시하시고 있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구원받기를 바라시지만 그 부르심에 반응하지 않고 완악하여 말씀 듣기를 싫어하는 자는 구원받지 못함을 봅니다. 하나님의 율벌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뜻에 합당한 삶을 사는자와 그 뜻에 반하는 삶을 사는자로 나뉘는것 ... 열매 맺는 삶 예수로 변화 되는 삶이 중요하죠 주님 만나는 그날 까지 다 이루었다 함도 아니요 바울처럼 계속해서 믿음으로 달려가는 거죠.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한 내용으로... 에베소교회 교인들이 모두 다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한다는 말 입니다. 모든 사람은 모든 인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기독교인도 아닙니다. 모든 한국 사람도 아닙니다. 2,000년 전의 모든 에베소교회 교인들을 말합니다. 성경을 내 중심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번개-f4g 이방인인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근거가 모든 인류를 위한 십자가 구원입니다. 오히려 교리로 인해 성경을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에베소 교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에베소 교인에게도 전한 것입니다
@@hyunseok1654 ㅎㅎㅎ 누가 당신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그러는가? 성경 어디에 오늘날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말이 있는가? 김치국 마시지 말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충실하게 이해하세요. 구원은 아브라함과 이삭의 자손이 받는 것 입니다. 이삭의 자손 중에서 약속의 자손만 받는 것 입니다. 그들이 누구인가? 이스라엘의 남은 자...유대인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자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이방인은...? 에돔의 남은 자...이삭의 후손 이면서...에서의 후손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자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언제 구원을 받았는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이 유대나라에 오셨을 때... 2,000년 전...서기 30년부터 서기 70년 사이에 모두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거짓 종교 로마가 만든 기독교인들은 단 한 명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김치국만 벌컥벌컥 마시고 있는 중 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이 말씀은 한 셋트로 된 말씀인데 셋트의 절반만 인용하기 때문에 오늘에 문제가 발생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께서도 이 말씀을 인용하실때 이와같이 항상 8-9절 반 셋트만 증거해 오셨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말씀을 증거할때 단 한번도 그 셋트인 10절 말씀과 함께 증거하는 이를 평생에 보시지 못하였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만.. 반 셋트만 증거함으로 발생한 문제는 8-9절 말씀의 믿음으로만 구원이다고 하죠. 그러니 여기서 행함의 믿음이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이어진 10절의 말씀은 구원에 온전한 한 셋트를 이루는 말씀으로서 과연 성경에서 온전한 믿음이 무엇이며 정확한 구원의 믿음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반 셋트에 해당하는 8-9절 말씀에 구원은 천국 구원이 아니라 천국 갈수 있도록 나의 지난 모든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구원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이러한 구원에서 곧 바로 천국 구원의 좁고 협착한 길을 향하여 나아 가는 것이 10절 입니다. 완전한 구원의 셋트죠. 이것을 놓치고 있는 현재 이 때문에 구원은 8-9절의 믿음으로만 이냐, 이 구원의 말씀과 함께 행함의 믿음이 함께 해야만 하느냐 아니냐로 항상 양분 된 상태에 있죠. 그래서 이 문제로 갑론을박 하면서 아까운 세월 다 놓치고 있습니다. 엡2: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의편지-h5u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하나를 범하면, 전체를 범한 자가 되느니라. 야고보서 2:10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로마서3:10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18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였음이니라 갈라디아서 3:!1
@@그리스도의편지-h5u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로마서 3:10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하나를 범하면, 전체를 범한 자가 되느니라. 야고보서2:10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18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였음이니라. 갈라디아서3:11
@@onlyJesuslove-w6f 그래서 엡2:8-9절 말씀대로 한번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고 이 믿음만 가지고 살면 된다는 것 아닙니까? 바로 그것이 반쪽 믿음으로 행함이 없는 믿음 인 것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죄사함의 믿음과 영원한 천국에 이르는 믿음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아무 상관도 없는 성경절만 뽑아 온다는 것은 여전히 믿기만 하면 구원이다는 반 셋트 주장과 똑 같은 것입니다.
구원은 은혜로 즉 천국 가는것은 내 행위가 알점일획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 받은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거죠!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위가 나와야됩니다 야고보서가 믿은자에게 요구하는 선한 행위입니다 가령 그 행위를 육신이 강해서 하지 못하다고 결코 지옥은 가지 않지요 그러나 상속 유업이 없지요. 아들은 누구를 닮아갑니까 아버지를 닮아 가면서 성장하지요 획실히 구원 밭았다면 당연히 선한 행위가 말씀에 순종하면서 나의 육신의 생각을 따라 살면 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구원을 다시 점금하든지 성화를 모르는 사람 즉 영적 어린아이지요 육신의 성장도 있고 영적 성장도 있지요 구원파가 이런것이 없습니다!!
모든 분들 칼빈의 예정론에서 빨리 벗어나시기 바랍니다(2) 성경 위에 칼빈은 아니지요. 누구든지 예수님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말씀하시고,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즈리노니 누구든지 이를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 그는 나와 더불어 먹고 나는 그와 더불어 먹는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두드리는 문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 문이나 두드리지 않습니다. 거짓 종교를 전파하는 자는..아무 문이나 두드리며...유혹 합니다. 칼빈이가 무엇이라 했는지는 관심도 없습니다. 성경에는...하나님이 선택한 자만 구원을 주신다고 되어있습니다. 구원 받는 자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자손 중에서... 오직 약속의 자녀만 택함을 받는 다고 되어 있으니... 약속의 자녀가 아니면 구원이 없는 것 입니다.
믿음은 은총만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그 은총을 받는 사람의 결단이 요구됩니다 믿음은 하느님 사랑에 대한 인간의 ' 응답 ' 인 것입니다 믿음이 은총만으로 생긴다면 에덴동산에서 벌을 받아야 하는것은 아담과 하와가 아니라 죄를 짓도록 방치하신 하느님이 되십니다 하느님은 모두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다만 받고 안받고는 인간에게 달린 것입니다 이를 인간의 자유의지라 합니다
님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믿었다면 즉 님이 하나님을 손을 잡고 갑니다 내가 힘들고 장애물이 있다면 그 손을 님은 놓아 버릴수 밖에 없죠 이것이 님이 말하는 알미니안주의가 말하는 자유의지 입니다 절대구원은 받을수 없죠 반대로 하나님이 내손 잡고 가신다면 내가 어떤 힘든일에도 장애물이 있어도 나는 힘들 나는 손을 놓고 싶지만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기에 나의 잡은 손을 절대 놓지않고 끝까지 저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십니다 이것이 칼빈교리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즉 이중예정 입니다
(행13:48)👉영생을 주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작정된자(예정) 다 믿더라(구원) (요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곳에 나와 함께 있어..👈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내게 주신자(예정된자) 나 있는 곳에(구원)
하나님이 거저 주신 선물(구원)이라 누구도 자랑치 못한다고 했는데 님의 자유의지로 님이 믿었으니 내가 믿었으니 자랑할게 있다는 말인데 ㅋ 그럼 믿음은 내게서냐? 아님 하나님께로 온 것이냐? (고린도전서2장5절)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너희 믿음이 어디서 온다고요? 네에~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고 하네요 그렀습니다 구원도 믿음도 다 하나님께서 주셔야 우리가 믿을수 있는 겁니다
_성경을 다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_ 천만에.. 너희들이 다 안다. 하나가 전부가 되면 말이다. 도마복음 77.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 나는 모든 것을 비추는 빛이요. 나는 전부다 (I am all). 모든 것이 나에게서 나오고, 모든 것이 나에게 이르느니라. 나무 조각을 갈라 보라. 내가 그곳에 있다. 돌을 들어 보라. 너희가 나를 거기에서 보리라." 106.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네가 둘을 하나로 만들면(make the two into one) 아담의 자녀가 될 것이요 산더러 옮기우라 하면 움직일 것이다. 여기 아담이 누구 입니까? 이런 것이 영지며 예수님 어록의 특징 입니다. 예수님의 깊은 영지는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건데 마구잡이 영지주의 문서 이단이라고 하는 한국교계들..
"이미 예정해 놓으신 것은 '나' 가 아니라 복음의 법, 예수 그리스도죠. 님의 댓글에도 답을 하셨는데 나 를 예수님 앞에 놓기 때문에 복음 이전에 나를 먼저 예정해 놓으신것 처럼 말을 하게 됩니다." 이 문제를 바르게 하지 않으면 칼빈 예정론에 기회를 주는 구실이 됩니다. 분명히 예수를 믿고 뒤를 돌아보니 라고 하셨죠. 뒤돌아 보니 거기 예수님이 계셔야지 곧 나를 구원하시려고 이미 그곳에 예수 그리스도를 예정해 놓으셨다는 것, 이렇게 되어야 성경말씀 그대로 입니다. 뒤돌아 보니 나를 구원하시려고 이미 예정해 놓으셨다. 고 하면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 하게 됩니다. 칼빈주의 장로교 목사님 한 분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시고 현직에 있을 당시 칼빈 예정론의 문제를 나름 풀기 위하여 꼭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였죠. 곧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였다는 것은 칼빈주의 예정론에 완전히 발을 빼지 못한 우회적 지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분별 합시다 ,,, 우리는 거듭남의 비밀을 알면됩니다,,, 구원 은 하나님께있습니다 ,,, 생명에 이르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 아멘 그리고 그믿음은 순종으로 행함으로 완전해집니다 믿음이먼저고 그믿음은 순종 행함 으로 완전해 지는것 입니다 이것은 당연합니다,, 각자믿음 의 불량이있고 ,,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 한계를 알고계시고 미쁘셔서 감당치못할 시험은 주지안기에 오히려 안심되고 사모되십니다,,, 이것은 거듭남 과 성화의 길을 말 합니다 믿음과 그에따른 순종 으로 완전해짐을 뜻하지요 ,, 좁은문 (예수그리스도의 문)믿음 의 문을 열었다고 끝이아니라 좁은길 (순종 성화) 의길을 하나님의 은혜로 걸어가야 되는것입니다 ,, 이것이 우리의 믿음 구원을 이루는 길입니다 ,, 이것이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구원받는것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사는사람 의 구원의길입니다 ,,, 이 성화는 육체가있는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저 가고 ***우린 죄인 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로 선하다고 칭의 하신 구원 의 믿음 에서 발현되는 순종으로**** 믿음을 지키는 거룩한 예수님과 동행하는 구원의 길입니다,,,(예수님 걸어가신 좁은길 하지만 하나님은 다아시고 미쁘셔서 내가 감당할 수있는 길을 미리 예비하심)이것이 예수님과의동행 ) 내가진실로 말하노니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수없느니라 아멘
††계8장에 시작서부터 일곱째 인이 떨어지면서 하늘이 반시 동안 고요했습니다.†† 여기서 하늘이 반시 동안 침묵한 것은 사도 요한의 입장에서 본 인간의 시간 크로노스 시간으로 기록한 것이지만, 이 반시의 시간을 하나님의 시간인 카이로스 시간에 맞추어 보면 재난의 시작에서 대환난의 시작 때까지의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당시에도 자주 하셨던 말씀 가운데 때가 가까웠다고 하신 말씀과 주의 재림도 곧 가까웠다 라고 하신 말씀들은 다 영지의 말씀으로서 주의 시간 인 카이로스 시간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복음서에 이런 메시지를 못 알아 듣는 자들은 마땅히 부딪칠 돌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서에는 이런 영지적인 메시지가 가득한데 도마복음을 영지주의 문서라고 하면 복음서에 이러한 영지의 말씀들은 어떻게 하리요.. 신구약 성경 전체에는 도마복음 보다 더 영지적인 말씀들이 더 더 더 많은데 말입니다. 꼴불犬이 아닐 수 없는 막가파 지도자들의 시대..
장로교 - 이중예정론 감리교 - 예지예정론 인간의시간(크로노스) 하나님의시간 (카이로스) 카이로스 시간은 시공간초월 (과거,현재,미래 모두 현재로 존재할수있음 )고로 에서는버리고 야곱은 선택하셨다가아니라 에서는 다른길을,야곱은 결국 엘(God)의 길을 가는것을 아셨다 그러면 인간은 로봇처럼 창조된게아니라 자유의지 문제도 해결
예정론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했기 때문에 최초로 벌어진 선악과 사건이 생긴 것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이미 미래를 아는데 아담과 하와를 내버려둔 이유는 그게 퇴상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했습니다. 천사들이 선악과 먹고 타락했나요? 아니죠? 만약에 인간이 선악과가 없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졌다면 제일 큰 문제는 자유의지가 인정되지 않았다는 것과 인간은 선악과가 없어도 타락할 수 있다는 문제가 생기죠 그렇게 된다면, 인간은 두 부류가 되죠. 타락한 인간들과 타락하지 않은 인간들 하나님은 이 시나리오를 아셨고, 인간이 선택을 하지만, 뱀도 결국 하나님의 뜻에 따라 쓰임 받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만 존재하는 세상은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악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축을 담당하는 루시퍼와 타락한 천사들이죠.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야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죠.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했기 때문에 절대로 귀신들처럼 인간 몸에 들어가 좌지우지 하지 않았죠. 다만, 짐승들이나 가축등을 조정하기는 했죠..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광대하신 하나님 VS -협소하신 하나님- 온 우주를 물 한방울 같이 보시는 하나님의 눈을 보면 그 눈이 얼마나 크신지 척량 불가.. 굳이 척량한다면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의 상상 불가한 크기죠. 그래서 일곱 눈이시죠. 그런데 칼빈 예정론은 협소하신 하나님이시다. 과거 현재 미래 안에 다 집어 넣을 수 있는 협소 하신 분 충분히 척량 가능.. 이것이 바로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시기도 하고 버리시기도 하신 하나님 이시다고 한다. 우리들의 시야 밖으로까지 나가실 수는 없으신 협소한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은 미래가 없으신데 마치 미래가 있으신 것 처럼 미래에 적용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자기 안에서 협소하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눈으로 백년쯤 사는 우리 인생의 미래는 점 보다 더 작은 점. 아니 원자 보다 더 작은 원자, 아니 전자 보다 더 작은 전자를 보는 것 같으시다. 그것도 나 하나를 이렇게 보듯이 온 세상 사람을 다 이렇게 보신다. 아니 창조 역사 이래 온 인류를 다 이렇게 보신다. 이러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의 미래를 다 알고 계신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하나님을 우리가 과거 현재 미래로 아는 방식 안으로 이끌고 들어 와야 합니까.. 이런 표현을 세계에서 아니 창조 이래 가장 크게 표현을 한 사람이 칼빈이죠. 따라서 칼빈 예정론을 따르는 후예들은 밴댕이 소갈딱지 보다 더 작습니다. 이건 사람의 커트라인 수준에 딱 걸리지 않았나요..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눈 앞에 걸린 커트라인 수준으로 우리의 미래를 다 아신다느니 예정론이니 예지 예정 안에 가두어 놓고 광대하신 하나님을 이처럼 협소하게 해석을 한다는 것은 밴댕이 소갈딱지에도 못미치는 것 아닙니까.. 이 정도의 밴댕이 소갈딱지로 이처럼 광대하신 하나님 앞에 도도히 나선다는 것은 → Hell wonderful 하나님의 눈의 크기는 영원하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그 모든 것을 보시는데는 한 순간도 안된다는 것을 아니 창조 이래 전 인류의 그 모든 것을 보시는 것도 한 순간도 안된다는 것을 정확히 깨닫는 다면 더 이상 칼빈의 예정론이니 예지 예정론이니 하는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순수 인간 입장에서 서로 소통을 위한 언어로는 괜찮지만 이를 하나님께 그대로 적용하는 문자적 이해의 논리를 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알 것은 하나님께서는 창조 세계의 모든 것에 대하여 그 시작과 끝을 보시는데는 한 순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조금만 더 생각 해 보세요. 창세 전이니 예정이니 하는 말들은 아담의 후손으로서 죄에 갇힌 우리들의 입장은 과거 현재 미래적으로 표현을 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죠. 그래서 그렇게 말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과거와 미래가 없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심으로 항상 오늘 뿐이 십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선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전체가 다 오늘 안에 현재로 다 펼쳐서 보이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러하신 하나님을 대중적인 말로서 표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입장에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창세 전이니 예정이니 선택이니 하는 등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편지-h5u 생각하시기 전에 말씀을 먼저 보세요. 원댓글님은 자신의 생각을 쓰신 게 아니라 성경 말씀을 인용하신 것 입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1: 4-5)
@@junislee5152 @junislee5152 4시간 전 @user-kt7gv4om6u 생각하시기 전에 말씀을 먼저 보세요. 원댓글님은 자신의 생각을 쓰신 게 아니라 성경 말씀을 인용하신 것 입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1: 4-5 ) 칼빈 예정론의 핵심으로 이 말씀에 근거하지 않습니까..
If you believe in Jesus Christ, you should not follow or imitate anyone's words or actions. You should believe only in Jesus Christ, only in the Holy Spirit, and only in the Lord of hosts.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분별 못하는 단어 구원* 다음 아래 댓글은 '한번 구원, 영원 구원을 주장하는 분의 댓글 중 일부 발췌한 글 입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게 되고 옳은 행실은 구원 받은 자의 열매입니다." (구속)은 오직 믿음으로 얻게 되고 옳은 행실은(구속)받은 자의 열매입니다. 라고 해야지 정확합니다. 이것만 바로 알고 지키면 '한번 구원, 영원 구원' 교리 같은 것은 애당초 존재 불가 입니다. 그러나 현실이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는 성경 번역 때부터 잘못 되었기 때문 입니다. 구속과 구원의 단어를 문장에 맞게끔 정확하게 구별하여 사용하지 않고 혼용하였기 때문 입니다. 기독 신앙에 있어 가장 기초에 속하는 구속과 구원의 단어만 디테일하게 분별만 하여도 자연스럽게 구속 받은 것으로만 천국 간다고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동안 한국교회가 구속과 구원에 대하여 기초적으로 정확하게 가르치지 못한 것도 문제이지만 성경 번역도 이를 분별치 않고 예사롭게 혼용하였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결국 오늘날과 같이 엄청난 결과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곧 한번 구원, 영원 구원 교리 입니다.
예정론이 맞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걸 다 계획해 놓으시고 시작하신겁니다 그래서 불신자들도 미래를 예언하여 맞히는 일도 있는겁니다 계획해 놓지 않으셨다면 절대 미래에 일어날 일을 맞힐 수는 없죠 그렇다면 구원받을 사람들을 왜 예정해 놓은걸까요 인간은 모든걸 체험하지 않고서는 절대 모르기 때문이죠 경험하게 하시는 분이죠 그래서 구원은 오직 은혜일 뿐입니다 누구나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그건 은혜가 아니죠 당연한 걸로 받아야죠 굳이 예수님은 우릴 위해 십자가를 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조건 다 구원해주면 되니까....그러나 꼭 구원할 자들이 있기에 그 두려운 십자가를 지신겁니다
@@양기남-k8r 예정을 그런 식으로 이해하면 운명론처럼 이해하게 되고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작정 이라는 말에 익숙하시다면, 믿음에서 구원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이 나에게 원인이 있지 않고, 하나님께로 부터 시작되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이다 라는 것을, 인간의 관점에서 해설해 놓은 교리라고 이해하시는 게 조금은 도움이 될 거예요. 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 궁금해서 여기 저기 찾아서 공부하실 때 성령님께서 바른 진리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나느냐 아님 동 ,식물로 태어나느냐는 내 결정이 아닙니다. 태어나보니 인간이고 태어나보니 동물이고 이건 오로지 하나님께서 결정하십니다 강아지가 나는 왜 사람으로 안 태어나게했냐고 말할수없습니다 강아지도 태어나서 좋은 사람한테 입양갈수있고요 학대하는 주인에게 갈수있지요 강아지에는 선택권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많은 권한을 주다보니 오히려 하나님께 따지고 욕하고 대들지요 참 어리석습니다. 참고로 아담은 하나님( 삼위일체)께서 직접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사람이면서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죄가없이 태어난 존재이기에 처음에는 완전한 자유의지가 있지만 본인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기에 그는 죽음을 맞이했고 그의 후손들인 우리들은 좌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구원에관한 자유의지는 없습니다 내가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시인하며 기도하며 살아간다는건 구원을 받은것입니다 다만 죄의 본성이 있기에 죄를 지을수있지만 그럴때마다 다음에는 죄를 안짖도록 회개하며 노력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을 우리는 제2의 아담이라고 말하는건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차이점은 둘다 인간의 모습이지만 영적인 존재이지만 아담은 자유의지로 죄를 지었고 예수님은 사단의 유혹을 이기셨습니다(사단이란 유혹하는자)
예정론을 풀어 주는 한 성경 요한1서12절에는 가인 같이 하지 말자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었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가인이 하나님께로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아우 아벨을 사랑한 것입니다 가인에게 죄책을 물으나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로마서에는 의인이 없나니 하나도 없다 합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대 속제물이 되시어 우리의 죄의삯을 치르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구원 받은 것과 다 일맥 상통합니다 예정은 하나님의 무조건 속에 기회의 사다리를 놓으셨던 겁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나 죄는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사도 바울이 칼빈주의자라고??) 다 아시듯이 로마서 9장은 사도 바울의 중요한 가르침이죠. 그 핵심은 율법의 행위에 빠진 동족들에 대하여 믿음의 의를 증거하는 내용들 입니다. 이에 대하여 여러 성경으로 증거하며 토기장이 비유도 들고 한 것입니다. 곧 믿음의 의를 가진 자는 내가 긍휼히 여기지만, 율법으로 자기의를 내세우기 위하여 애써 하나님의 의를 거부 하는 자기 동족을 위한 바울의 애타는 가르침 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칼빈주의자들은 이를 오해하여 칼빈의 교리를 성경으로 올려 놓았습니다. 이 얼마나 교만 한 것입니까? 한낱 참고서에 불과한 것을 가지고 말입니다. 참고서도 못되면 찌라시죠.. 토기장이 비유는 믿음의 의를 소유한 자와 자기 의를 세우려는 유대인들을 대조한 비유 입니다. 그런데 이를 오해하여 하나님 맘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사랑할 자를 사랑하고 미워할 자를 미워하는데 인간인 주제에 무슨 이유가 있느냐고 호통을 더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시는데는 이유가 필요 없다. 하나님 자신의 것으로 자신 맘대로 하는데 인간이 뭔데 따지느냐고 합니다. (완전 섬뜩한 말이라 소름이 다 돋습니다. 저는요.. ) 완전 독재 오야붕 하나님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마귀의 부름을 따르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선택의 이유를 정확히 말씀하셨건만, 이들의 눈에는 그 선택의 이유가 보이질 않습니다. 눈뜬 소경이 또 다른 소경을 인도 합니다.. 그 증거를 자신들의 눈 앞에 두고서도 모릅니다. 그냥 칼빈만 아는 것이죠.
성경에 미래를 알고 예수님의 발언으로 미래가 바뀐 적도 있고, 바뀌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 미래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바뀌지 않는 미래가 있고,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바뀔 수 있는 미래가 있다는 것은 이미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했다는 것에 근거가 됩니다.
하나님이 예정하셨다. 여기에 그 누가 반론을 할수 있겠습니까? 칼빈 예정론은 이런 기본을 순수하게 따르는 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강제로 누구는 예정하시고 누구는 예정 밖에 있다고 사람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며 이런 결정을 하나님 스스로 정하셨는데 그 결정에 따라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이 세상에 태어 났다고 하는 것이 칼빈 예정론 입니다.
@@코람데오-t8n아마도 예정되고 선택된자들 영광에 들어갈자 즉 예수님과 같은 형상 보좌에 앉을자들은 예정되고 일반구원(천국백성 그들도 자녀)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선택은 각자의 자유의지라고 생각해봅니다 여기도 사탄의 자녀들의 계급이 있듯 천상 에서도 계급이 있을것이라고 보입니다 즉 제자들의 계급 성소. 지성소에(이기는자들) 있는자들은 예정되고 선택된 자들... 그리고 지금활동하고 있는 사탄의 무리들과 그의 졸개들은 망할자들 (하나님을 알고도 사탄을 따르는자)은 영광을 비취지도 알지도 못하게 하신것)
야곱과 에서가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하나님이...야곱을 택하심을 따라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 하였다. ............................................................... 인간의 입장에서는 억울한 면도 있으나... 하나님은 전지 전능 하신 분이니... 미래의 일을 아신 것 입니다. 하나님의 미리 아심과 계획에 따라 하신 것이니... 인간이 납득하지 못한다 할지라도...하나님을 탓할 수는 없는 것 입니다.
-성경을 다시 보시길 권합니다.- 이들이 태 중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야곱을 택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였다고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이 말씀은 말라기 1장에 기록된 말씀으로서 창25장 당시로부터 2,000년 이상 진난 후에 하신 말씀이며, 이들이 태어 난 후에 그들의 행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이같이 결정을 하셨다는 것이며, 그 이유에 대하여는 말라기 1장에서도 자세히 말씀하고 있는데.. 성경 앞뒤 문맥의 흐름은 싹둑 다 잘라 버리고 문제의 이 내용만 쏙 뽑아 내어 창25장의 현장으로 들고가는 실수를 칼빈의 후예들이 신학자들이 교수들이 목사들이 따르는 성도들이 이런 실수를 반복적으로 계속하는 것은 성경을 정확히 보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리스도의편지-h5u 세상에는...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당신이 원해도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당신이 가는 길은 누군가 이미 만들어 놓은 길 이며... 그 길 위에서.... 당신은 자신의 의지대로 간다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당신이 새로운 길을 만드는 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 위에서... 당신은 넘어지기도 하며...달리기도 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예비 하셨고... 사람은 사람대로...짐승은 짐승대로...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는 것 입니다.
@@그리스도의편지-h5u내 행위대로 하나님이 결정하셨다? 당연히 택함받지 못했으니 인본주의로 세상을 살아가는건 당연한겁니다 아담의 원죄와 인간의 전적인 타락으로 하나님을 찾지도 부르지도 믿지도 못합니다 왜 영적사망 입니다 내가 멀할수 있다 이건 다 가짜믿음 입니다 내 자아가 죽어야 내 안에 예수님(성령님)이 오시니깐 즉 주인이 바뀌어야 됩니다 근데 내가 믿었다? 그럼 내 자아는 내가 주체 즉 주인이 되니 이것이 님 믿음은 가짜요 인본주의라는 겁니다
@@그리스도의편지-h5u며칠전에 엄청 깨지고 공부 좀 더해서 다시 아는 척 하러 왔나본데 롬 9:11 절의 말씀은 창세기 25:23 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라고 밝히고 있거늘, 앞 뒤 흐름은 쏙 뽑아 내어 말라기 1장의 말씀을 갖다 붙여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마귀의 사주를 받아 성도들을 미혹하는 너 이단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지어다. 며칠전에 나한테 또 “에서가 야곱을 섬긴 적이 언제 있었냐고, 그런게 성경에 어디 나오냐”고 따지다가 챙피당했었지 아마?
@@HappiBlueberri알아냈습니다. 약 92년도 노태우 대통령에게 하나님을 증거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노태우 대통령의 따님의 신앙으로 아버지 노태우 대통령이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구원받을자 한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게 대통령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진실된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딸 노소영님에게 믿음으로 버틸수있는 힘을 주십시오. 남편도 다시 회개하여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sk기업으로 거듭나게하는 통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롬8:29-30]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요17:1-26]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위에 두 분 해당 구절에 하나님이신 예수님만 정하셨다고 나오나요? 위 구절에는 교회인 제자들과 현대를 살아가는 교회인 그리스도인들도 창세전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 주셨다고 명백히 나옵니다. 다시 읽어보셔요. 부디 가난한 심령이 있어 돌이켜 회개하고 은혜를 받는 그대들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근거없이 기분대로 선택하여 누군가를 좋아하고 선택한게 아닙니다. 성경을 한글로 번역할 때 원래의 의미와 백퍼센트 동일하게 해석하지 못한 부분들도 많습니다. 구원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진실로 믿고 따를 때 가능한게 아니라면 살아있는 구윈이 아닌 이미 죽은 구윈일뿐입니다. 성경은 어는 구절만 기지고 그대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_강해 시간 19분 25초대 워딩 시작 입니다._ 롬9장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심에 대하여 사람은 잘 모릅니다. 25.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진짜 백성이었던 사람은 버림 받고 이방인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좋아서 우리가 이렇게 선택 받고 이스라엘은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버림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어그스틴의 말은 옳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선택 받기에 합당한 자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내는 것이라. 하나님의 은혜는 선택 받을 자 안 받을 자를 가려 내는 것이 아니라 선택 받을 자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인간에게 어떤 조건을 따지지 않아요. 하나님이 좋은 사람 무조건 선택 하는 겁니다. 이 선택에 오늘 우리가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얼마나 그 은혜가 감사한지 모릅니다. 24분 30초대 까지 워딩 입니다.
당신이 인용한 성경 구절에 모든 내용이 들어 있는데... 정작 당신은 엉뚱하게 해석하는군요.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은... 첫째로 유대인의 남은 자 입니다. 둘째로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 입니다. 구원 받은 자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즉 유대나라의 남은 자이고... 유대인...참 감람나무의 가지 얼마가 꺽였는데... 돌 감람나무인 이방인이 참 감람나무의 가지에...접이 되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는...내 백성이 아니었던 자인데...그들은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 입니다. 아모스 9장 12절에서... 에돔의 남은 자를... 하나님이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백성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방인은...에돔의 남은 자 입니다. 결국 2,000년 전에 유대인과 에서의 후손인 이방인이... 모두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구원이 없습니다.
꽤 유명하시다는 옥한음목사님의 설교를 2~3번 듣는 중에 다 듣기는 처음인데 이 설교 말씀에는 동감합니다 그러나 그 배경에는 (엡1:4)의 말씀을 근거로 하는 칼빈의 창세전택장설이 있다는 점에는 전혀 동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저렇게 설교하신 바탕에는 구원 즉 천국에 들어갈 자들은 이미 창세전에 택하였다는 황당한 근거가 깔린 설교이기 때문이다 저 구원설을 믿는 님들은 나사로와 함께 거론된 부자나 예수께 온 부자가 자신의 많은 재물을 포기하지 못해 결국 천국에 들어가지 못 한 등등의 구원 받든지 아니 받든지의 말씀들 중에는 항상 창세전에 택정함을 받든지 이니 받든지의 선입견이 깔렸다는 점이 있다 (엡1:4)의 말씀의 전후의 말씀과 에베소 3장의 말씀의 흐름을 보면 창세전에 정치권력(자들) 등이 아닌 이미 택정한 사도 직분(자들)에 의해 생명의 말씀이 전파될 내용임을 뚜렷이 말씀하고 있다 이제는 담대히 말하고 있는데 칼빈의 창세전택정설은 명백한 사탄의 그럴듯 한 감미로운 구원설이다 그 구원설은 성도들을 매우 안이하게 만들기 십상이라 위험하기 짝이 없는 구원설이란 것이다 창세전택정설을 믿는 님들아~ 그대들도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자들인가?..... 즉 모든 생명의 말씀들을 깨달은 자들인가?... 를 자문하여 보라! ... 아니라면 그 사탄의 구원설에서 온전히 벗어나라 ! .
선택적 구원이야말로 성경을 이론적으로 학문화 하려는 해석적 측면에 지나치게 치우치다보니 도리어 절대자 하나님의 범위 밖을 벗어난 이해의 오류입니다. 하나님이 구원받을 자를 미리 예정하신거라면 누가 하나님을 믿으려 할까요? 이미 예정되어 있는데요? 하나님은 모두에게 공정하게 기회의 문을 열고 구원의 기회를 주시는 분입니다. 성경을 잘못 해석하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 습니다!
창세전에 미리 예정하셨다면 무슨 이유로 아직 지음 받지도 못한 사람을 불택자로 정하셨을까요? 그렇다면 불택자들은 아예 지음받지 않아야죠. 말도 안되는 좁은 소견입니다. 창세전 택자 불택자로 정하셨다는 주장은. 성경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해야 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뜻은요.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려고 예수께서 이리도 5:03 늦게 까지 재림 하시지 않는다는 밀씀이 성경 전체를 대변 해줍니다. 디모데 후서 2장4절. 베드로후서. 3장 9절 읽어보세요.
@@짱대한민국그분들도 누구에게나 다 생전에 구원의 기회는 다 있었을 것입니다. 구원은 몸이 죽어서 천국가는 것만 아니라 살아있을때 우리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것. 곧 예수의 영이신 성령하나님이 예수믿는 자들 마음속에 함께하사 그 삶을 인도해 주심(하나님뜻대로 다스림)성경에 강도처럼 마음대로 살다가 임종전에라도 예수믿고 회개하면 구원받도록 길을 열어주심
@@짱대한민국디모데 전서 2장 4절에 기록되었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장 9절 "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로마서 9장 33절을 제대로 강해하셔야죠. "무슨 까닭이냐? 이는 그들이 믿음으로 그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것처럼 구하였기 때문이라. 그들은 그 걸림돌에 걸려 넘어졌느니라. 이것은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9:32~33)." 야곱과 에서 중 야곱이 선택받은 이유는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야곱은 믿었고 에서는 안 믿었다 이런 뜻 아닌가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반석이 바로 이런 행위 구원론적 잘못된 판단이고, (예정이 아니라) 오직 '믿음'이 수치를 당하지 않는 구원의 길이라는 뜻 아닙니까? 성경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만 보고, 자기가 전하려는 이야기에 성경을 꿰맞추면 안 됩니다. 이 채널의 운영자님, 한국 교회의 바른 구원관을 위해 이런 설교는 당장 내리시기 바랍니다.
구원받을자 못받을자가 정해져있다는 이중예정은 하나님을 이상한 하나님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이 필요치 않았을겁니다. 이중예정이 아니라 예지예정입니다. 미리 아시는거죠. 구원받을자와 못받을자를. 옥목사님 존경하지만 이 말씀은 동의 할수 없습니다.
@@ejs4354 자신도 구원 받지 못한 자가 누구를 전도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전도는 아무나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선택된 제자들만 전도를 했습니다. 사도행전을 읽어 보세요. 예수의 제자들이 전도를 할 때... 성령이 인도하심을 따라...전도를 했습니다.
@@ejs4354 헬스장 회원 모집하는 것과 전도는 전혀 다른 것 입니다. 말 그대로 道를 (예수의 가르침) 전하는 것 입니다. 예수의 가르침을 전하는 것은 ... 성경에서 ...예수의 제자들에게만 허락된 특권이자 의무 이었습니다. 일반 교인은 전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제자들이 직접 전도하고...침례와 죄사함을 주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제자를 직접 만나지 못하면...구원도 못 받았습니다. 아무개 교인에게...들은 풍월로 예수를 믿을 수는 없는 것 입니다. 예수의 가르침을 받지 않는 자에게는... 발의 먼지까지 털고... 다시는 돌아보지 말라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교회에서 하는 짓거리를 보면 가관 입니다. 사정 사정해서...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끌고 오거나... 예수의 가르침도 잘 모르는 애송이 교인이 길거리에서 전도를 하고 있으니... 도대체 뭐 하는 짓인지...예수를 욕 보이고 있는 것 입니다. 예수의 가르침은 고귀한 것 인데... 기독교가 예수를 천하고 값싸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na9dan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한사람도 빠짐 없이 천국 가는 것을 원하시나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일부만 천국에 가는거죠(만민구원론). 이것을 예지예정론으로 바꾸면 하나님은 누가 천국 가는 지를 이미 알고 계신다인데, 장로교에서는 잘못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이쁜 사람만 콕집어 선택하여 천국으로 보낼 계획이라는 예정론을 교리로 삼는데 가장 중요한 구원의 교리가 잘못 되버려서 장로교가 이단이라는 말도 있지요.
옥목사님은 살아 생전에 완전 골수 칼뱅주의였죠.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사랑의 교회가 강단 교류 부흥회를 할때 옥목사님이 순복음 교회에서 첫 설교가 바로 이 칼뱅주의 설교였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사랑의 교회에서 자신도 칼뱅주의라고 하고요.. 서로 서로 섬찟한 설교자들이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이 정도 골수로 천국 간다면 성경을 새로 쓰야 할 것입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아멘 구원자 예수님은 인류의 모든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해 주셨습니다. 말씀은 성경 전체를 봐야 함. 어느 한구절만 인용하면, 이단에 빠지기 쉬움(예) 코끼리 전체를 볼때 어떻게 생겼는지 알수있음. 다리만보면 전봇대 같고 나무같고 ..잘못알기 십상이죠.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사랑은 언약용어 입니다. 우리들이 사용하는 사랑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그대로 적용하시면 안됩니다. 공의의 하나님이셔서, 하나님의 선택과 작정에는 후회하심이 없는 것입니다. 완전하시고 의로우시고 전지전능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속성 때문에, 절대로 천국에 갈 자를 지옥에 보내시거나 지옥에 갈 자를 천국에 보내시는 실수를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는 것, 그것이 믿음 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믿지 못하면 그렇게 믿을 수 없지요. 그리고 공의를 배제하고 사랑만 있을 순 없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왜 죄를 지어도 판결을 가볍게 해주고 지 멋대로 용서해 준다며 왜 판사들을 욕합니까?
(여기서 그 원조는 故옥한흠 목사이시고 또 이와 뜻을 같이 하는 자들이죠.) (강해 시간 10분40초대 워딩) - 하나님이 거저 좋아서 어떤 사람은 택하고 어떤 사람은 버렸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요. 그것 밖에 없어요. 택하기 위한 뭔 근거가 있어요 근거가 없어요. 야곱과 에서가 뱃속에 있을 때 무슨 선과 악을 행했나요? 그런 것은 전혀 관계하지 아니하고 무조건 야곱 사랑하고 에서 버린 것입니다. 근거가 없어요. 단순히 하나님이 하고 싶어서 한것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