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music has a special way of capturing feelings and emotions that can be difficult to put into words. It's like the music speaks a language only the heart can understand.
쌤 너무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꽃피는 이계절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 같습니다. 혹시 이곡 악보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오보에 입문 2년반차에 접어들지만 여전히 초보를 면치 못하고 있으면서 악보 욕심만 늘어납니다^^ 어제 부활대축일을 맞아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