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로블록su 완전판도 끝났으니 이제는 연재중단된 월수 오리지널 장편들(일진사냥꾼, 리그오브빡전드, 전학생은 상남자 등)에 집중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감히 아이디어를 내보자면 '전학생은 상남자'의 경우 1화는 상남자의 법칙, 2화는 상남자의 전투법이니 상남자 조의 상남자 법칙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장편중 최악의 장편. 원래 주연들은 거의 안나오고 TTS 너무 우려먹었고 평소와는 다르게 너무 유치함 피카레스크물의 느낌으로 주인공도 완전 선으로 묘사되지도 않았던 구 장편들과 다르게 이건 잼민파만 너무 밀어주었고 스토리도 부실하기 짝이 없음. 그리고 뜬금없이 체인소맨이나 스키비디 토일렛은 왜나온건지 모르겠음 뇌절로 시작해서 뇌절로 끝난 월수 장편 역사상 최악의 장편.
진1지 하게 생각 한다면 김근1육의 스탠드는... 사정거리 : A 파괴력 : C 정밀 동작성 : A 스피드 : A 지속성 : B 성장성 : A 정도로 예측 할수 있다 이유: 촉1촉이를 잡을때 스탠드를 멀리 두고도 이동 가1능하다는 것은 사1정거리 : A 가 되는것이고 아이한테 러쉬를 박1았는데도 죽지 않고 아파하지도 않았다는건 파괴력 : C 저격총의 탄속까지 간파 하여 튕겨내서 정밀 동작성 : A 실버 뉴비엇과도 전투 가1능 한 스피드를 봐서는 스피드 : A 촉촉이를 몇분 전에 리타이어 시켰는데 수박충이 아직도 있었다는것에 지속성 : B 매번 싸울때마다 강력해지고 특수능력(수박충)까지 얻는것을 봐선 성장성 : A
찬양글로만 도배된 이 곳에서 적지않은 비판글 좀 적음. 엄연히 비판임. 비판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공부 좀 다시 하고 와. 일단 이 작품은 뇌절 범벅에 전할려는 메세지를 완전히 까먹고 그냥 막 전개한 역대 본 장편 중에 졸작에 속함. 일단 캐릭터의 사용을 아주 망쳐놨음. 특히 김근육하고 탈모탄 조가 극의 메인 캐릭터들인데 김근육은 그렇다쳐도 진 주인공이라고들 하는 탈모탄 조의 활약이 그냥 너무 유치하고 애가 작품 내내 뭘 한건지 모르겠음. 스토리는 분명 악성 저연령층 유저가 많은 로블록스 게임을 비판할려는 내용이 있는거 같았는데, 오히려 미화를 시켜버림. 잼민이들 때문에 서버를 강제 종료시키고 무로 돌아갈려는 메인 악역의 뜻은 분명 무지성 악성 잼민 유저들의 악행에 결국 서버를 닫아버리는건데 이걸 그냥 이 악당이 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으로 가버리니까 어이가 터짐 그리고 진짜 로블록스에 굳이 안나와도 되는 애들이 좋아할만한 밈들을 때려박아서 무슨 내용을 갖다가 전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는 씹아류작으로 만듦 결과적으로 이건 월수가 예전부터 이런 장편 하나 만드는 건 잘하지만 가면 갈 수록 저연령층만을 위한 것들을 다 때려박아서 애들은 그거보고 좋아라 하고 찬양 수준까지 가버린 진짜 올드 팬들은 1도 생각 안한 애들이 좋아하는 맛만 ㅈㄴ 넣은 그럼 작품임. 한마디로 정리하면 일단 이 채널 어린 구독자들은 저런거 하나 장편으로 만들면 명작 명작 이 소리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