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초대석에 로스트사가 장인으로 나온 악덕입니다. 옛 추억을 떠올리며 영상을 클릭한 시청자분들께 먼저 사과드립니다. 영상에 나오는 계정은 비주류 용병들이 많아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 못하였습니다. 이를 인지하고 옛날 로스트사가 콤보를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공들여 콤보를 만들었으나 로스트사가 15주년 이벤트를 시작으로 잦은 버그와 렉이 심해져 보여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개인 채널에 업로드된 전투 영상을 소개해 드리며 촬영이 끝나갈 무렵 긴장이 몰려왔을 때 테스터훈님께서 진정 할 시간과 긴장을 풀어주는 말씀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촬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래더전(랭크 게임)은 레벨, 수준 상관없이 매칭이 잡혀 1위는 어뷰징(부계정으로 승작 패작) 2위는 운영진에게 일정 금액을 드려 핵사용으로 차단된 계정, 판매 종료된 용병, 높은 강화 수치의 장비, 페소(게임 돈) 등을 불협한 행동으로 거래했지만 랭킹에서는 제외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로사 10년전에 진짜 비인기 게임일때 시작해서 나름 천랑 길마로써 당시 길드 1위 아수라랑 게임 매칭힐때 벽도 느껴보고 한번 꺾었을떼 그 맛을 아직도 기억하는데 사기 캐릭이랑 겟엠으로 치면 사기악세처럼 밀도안되게 변해버려서 짜게 식고 그만 뒀었죠.. 로사가 그때도 운영적인 부분이 돈맛을 알아버려서 그렇게 변해버렸는데 지금도 그런 일이 있었다니 너무나 한탄스럽네요
던전이 활성화 되고 사람들이 영웅 렙업하려고 진영전이나 레더를 안 돌리고 던전만 돌리면서 점점 게임이 망해갔던거 같음 예전에는 진영전, 레더는 게임 돌리면 10초안에 잡혔었는데 요즘은 진영전은 방 자체가 없고, 레더는 거의 안잡히고 많이 아쉬움... 사기캐만 조금 덜 출시했더라면 사람 유지 됐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