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 모험의 서 아이템 '하이비 꿀'에서. 토토이크에서 얻을 수 있는 하이비의 꿀. 달콤하고 진득한 식감이다. "이것 봐, 이것 봐! 하이비가 만든 꿀이야! 이거 먹으면, 진짜진짜, 정말정말, 너무너무 맛있어! 어... 가끔씩 혀를 마비시키는 벌독이 섞여 있기는 해. 미안... 바로 그려케 될 쥬른 몰랐셔..." 넘무 귀엽지 않나요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심장을 울리는 평화롭고 감성 터지는 노래 들을 때마다 진짜 인생이 너무 짧은 거 같다고 느껴요. 미친듯이 로스트아크도 하고싶고 실제로 저런 분위기 나는 해외에 여행도 가고싶고 악기도 배워서 직접 연주도 해보고 싶은데 인생은 너무 짧은 것 같아요 ㅠ 현실은 내일 또 일어나서 배달,,
I have been humming this tune for days and I did not know where it was coming from so I searched up all the lost ark songs I could and eventually found it.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