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유물 각인서의 미친 시세 ㄷㄷㄷ 

이동기 피면으로 씹었다

나메로 넘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페로 씹고왔습ㄴ다

기출변형 ㅋㅋㅋㅋㅋ

율법쿨이라 넘어졌습니다

저는 의견이 좀 다른게 유물 각인서 가격은 2막이 이후에도 이대로 유지되거나 오히려 오를수도 있지 않나 하고 생각중입니다 전설 각인서는 수요도 많았지만 발탄이후의 레이드부터 확정 경매로 1장 이상씩 경매를 진행했는데 그지 깽깽이 같은 공급을 자랑하는 유물각인서의 경우 1막 하드, 하기르를 클리어 해도 전설 각인서 2장 경매에 8명 전부 7명 이상 유각 노득 이런 상황도 일어나기 때문에 앞으로 아크패시브를 켜려는 유저들은 많아져 유물 각인서 수요는 늘어날 예정인데 공급이 계속 이모양이면 가격이 과연 떨어질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절대 제가 마효증, 결대, 슈차 이미 읽어서 이런 말 하는거 아닙니다.

저는 시즌3 내년부터 즐기렵니다

​@@user-sz3cc3vj1r내년에 타rpg에서 병크터지면 그쪽 유저들 여기로 몰려오면서 가격 더 폭등할 수도 있음ㅋㅋㅋㅋ

고대악세가 어떻게 득템의 재미임? 쓰레기 실컷갈아 모은 파편으로 연마 돌려야지 도박성으로 얻는건데 재료소모 해서 얻는게 득템임? 이딴걸 득템의 재미라고 생각한거면 전재학은 가챠성공과 득템의 차이를 모르는 인간임

@@user-yd6lp3mf6i득템의 득이 얻을 득 이라는 한자의 득 + 아이템인데 가챠를 하던 드랍으로 먹던 아이템을 얻었다라는 말이기에 하기르깨고 연마가챠 돌려서 유효옵 얻는거도 득템의 재미가 해당되는 게 맞습니다

님이 언제 시작한진 몰라도 로아 늦게 시작한 모코코들이 그렇게 생각할꺼고 시즌2도 전각이 비싸던 시절이 있었음

응 시간지나면 100프러 풀림 18, 19년도에전각이 현재 유물이랑같은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