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말엔 트롤들이 더 심하게 많은걸로 봐선 그들의 연령 대가 초딩 중딩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친추해서 추적관찰을 해보았고 체팅도 나눠보니 초중딩이더라 그들은 걍 죽든말든 병정놀이 자체를 즐기는 느낌을 받았다 죄책감 자체가 없었다 하루종일 트롤들에게 시달리다 새벽에 다시 했다 또 트롤이 있었다 14데스를 하고도 깐죽거리고 있었다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팀은 이겼지만 열심히하라고 갱을 부지런히 가준 날 비웃듯이 열심히 죽는 그 넘을 보면서 그 날 롤을 삭제해 버렸다 트롤들 추적관찰한 결과 10데스이상 을 10판넘게 꾸준히 하고 있는데도 라이엇은 그 어떤 제재도 하지않았던 것이다
그냥 저런 애들이 한두명이 아님. 지금 롤이 어느 유저가 잘하냐가 아니라 어느 팀에 게임 하기싫어하는놈이 있느냐? 이게 승패를 결정지음. 이기다가도 아군 서폿이 하기싫어서 와드 안박고 가만히 있으면 바로 짐. 지다가도 상대 탑 제이스가 하루종일 cs만 먹고 참여안하면 이김. 또한 안티 솔로캐리 패치가 너무 심해져서 더더욱 겜이 더러워졌음. 그리고 저렇게 던져도 정지 안주는걸 아니까 일반유저도 저렇게 던지는 판이 무조건 있음. 나도 픽창에서 시비걸어서 기분나빠서 그냥 유미해놓고 대충할때도 있었고 이 영상올린 분도 분명히 멘탈 나가서 1킬 10데스 넘게한 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