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라를 보니 2년전에 형을 만났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ptsd 오지게 오는데요.. 2년전에 처음 만났을때 비주류 챔피언이라 무시를 했는데 처음 당해보고 열이 너무 받아서 화가나있던 상황에 그다음판에 또 만나서 그뒤로 롤 접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알게되서 괜찮은데 그때 당시에 형을 알았으면 진짜 죽이로 갔을겁니다 저런 조리돌림을 그당시에 당했다면 진짜 정신병 걸렸을거에여 지금은 가끔 영상 보는 구독자입니다. 여러분들 샤코하는거 보면 아무나 할거 같아보이고 왜 당하는지 모르시죠? 실제로 만나보세요 알면서도 당해요 진짜 세상 ㅈ같은챔프에요 그리고 그 챔피언을 제일 이해를 잘하시고 잘사용하시는 분이에요.. 진짜 형때문에 롤 접고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