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멀미를 안해서 그런지 플라잉벤처가 너무 재밌더라구요 뭔가 좀 아쉬운게 있다면 디즈니월드 이런거 보면 놀이기구가 있으면 그거랑 관련된 굿즈도 만들어서 파는것같은데 그런거 생각하면 플라잉벤처같은 특이컨셉들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솔직히 거기에 있는 컨셉아트를 모아서 아트북으로 팔거나 비행장치 장난감? 이런거 만들어서 굿즈로 내면 나름 인기도 생길것같은데 이런거 보면 롯데월드는 약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너무 낭비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와 플라이벤쳐 처음 나오고 직원들 시탑승할때 타보고싶었지만 근무지가 4층이라 못갔었는데ㅠㅠ정식 오픈하고 탈때 전 상당히 좋았어요ㅋㅋ카오스버전 타고 너무 신박해서 또 타러갔더니 코리아버전이었고 그때 좀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뭐 탈만은 하더라구요?근데 코로나 터지고 카오스에서 수풀지역을 지나면 나던 풀내음,물에 들어갈때 물 튀기는 현상같은게 없어지고, 시간이 지나며 화면에 얼룩같은게 묻고 하면서 몰입도가 떨어져서 그런지 점점 재미가..ㅋㅋㅋㅋㅋㅋ
오..! 예전에는 환상에 숨 조금 어려서 재밌었는데 갑자기 바뀌었네요! 저도 저번 주 토요일에 친구 랑 신화월드 갔는데 오스카 스핀앤 범프가 도색 때문에 안해가지고 ㅠㅠ 댄싱 오스카만 연달아 10번 탔어요 근데 웃긴 건 직원 분이 저희만 있어가지가 저희 가 바로 다시 탈거 알았는지 바로 안전 바 체크하고 바로 출발 시켜서 너무 편했습니다 아! 그리고 놀공타 대회 언제 하나요? 열심히 제작 중이라 기대가 되네요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 갔을땐 플라이벤쳐 줄 엄청 길었는데...밖에서도 기다리고 안에서도 기다리고....플라이벤쳐는 줄 긴거 빼고는 좋음. 카트라이더는 탈만하고 3D 그건 파라오의 분노 기다리다 줄 별로 없길래 엄마한테 저거 타고온다 하고 타고 왔는데 플라이벤쳐랑 차이가 났음. 3D 그건 그냥 뭐 할거 없을때?? 줄 기다릴때 잠깐 가족한테 줄 기다려달라 하고 타고오면 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