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에 처음 나오셨을 때 부터 외모도 그렇고 마인드나 행동이 19년도에 돌아가신 저희 큰형님과 너무 같아서 팬이 되었었어요~ 시언형님 볼 때 마다 형님이 생각나서 시원섭섭하네요 시원스쿨! 지금처럼 유쾌하신 모습으로 계속 나와주세요~ 유튭이든 연기든 잠시 쉬고계신 예능이든 전부 응원합니다.
나혼자산다 에서 다시 보고 싶다 시언동생 떠나고 나서 나혼자산다 보고싶지 않아서 안보고 살아요 한결같은 배우 매력적인 배우 사랑스러운 배우 안티가 없을것 같은 배우 동네 친구처럼 편안한배우 싫지않는배우 잘되기를 바라고 싶은 배우 그냥 이유없어도 참좋다 연극 드라마도 좋지만 예능프로 에서도 다시 만나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