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e3jw2vh2o 투수 경우 충분히 예측 가능함 서쥰원 경우 고2때 임창용 이상 잠재력 보여줬으나 고3때 페이스가 떨어지며 기대치 살짝 떨어진채 프로 입단했고 윤성빈도 고2때 보여줬던 확실성을 고3때는 보여주지 못함 전미르의 투수로서 성장 최대치는 내가 언급한 투수들보다 확실히 떨어짐
솔직히 우리 팀 선수됐지만 정현수가 2라운드감은 아니지 TV오락프로에서 출연진들 붕붕 띄어줘서 그렇지 실제 키 180도 안되는 사이즈에 딱 삼성 최채흥 하위 버젼쯤일걸 대학때 갑자기 많이 던져 팔피로도도 걱정이고 넘어오는 왼쪽 팔이 쭉 안펴지고 짧게 넘어와 던지는 스퇄이라 코치성향에 따라 투구폼 수정도 있을수 있음 롯데 2군에 있는 최영환도 저런 형태로 던지다가 부상위험 때문에 투구폼 바꿨지 아마
전미르 선수 배짱 이 좋타니 반가운소리내요 롯데선수들 너무 순하고착한대 배짱 없고 멘탈떨어지고 새가슴대부분이니 이게 롯데 선수들 제일 문제점 인대 롯데 과제는 선수들 배짱키우는 훈련부터 우선 다음이 맞춤 훈련인대 제발 내년에는 코치들 잘뽑아야 하는대 대도안한 문규현 이병규 나경민 강영식 코치같은 사람대려오지말고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