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루마니아를 여행하였는데, 루마니아인들은 순수해 보였어요! 그리고 소련 연방으로 있으면서 나라가 어려웠는데… 차우세스코라는 악질적인 독재자로 인해서 국민은 더욱더 가난하게 살았고… 그래서 결국은 총살 당하였지요. 2007년 여행하였을때, 부쿠레시티는 악명 높게 소매치기가 많다고 해서 오후에 구경 나갈라고 나가다가 돌아 왔어요. 해가 지기전이요. 루마니아 인들이 순수해 보였지만… 지금은… 루마니아인 젊은층 일부가 수년전부터는 서유럽 국가로 원정와서 특히, 파리에 와서 특급 호텔에 머물면서 소매치기해서 하루에 수백 유로에서 수천 유로를 벌어서 일부는 루마니아에 있는 가족에게 보내고 산다고 뉴스에도 나왔어요. 그러치만, 루마니아 여행 중 친절하다고 느꼈고, 다시 여행가고 싶은 나라 입니다. 지난해 시청 앞광장에서 열리는 유럽의 날 갔다가 루마니아 코너를 갔는데… 루마니아 여행을 했다고 하니까, 대사님께서 마그넷틱 자석도 선물해 주셨어요 ㅎㅎ 지난해 봄 발트 3국을 여행하면서… 그곳도 소련의 연방국이였지만, 아직도 소련의 지배하에 살던 사람들이 나이 먹은 세대들은 아주 불친절하고 러시아인도 있는데 못되먹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발트3국은 볼거리도 없고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나라, 비추천하는 나라 입니다😅😅
I don't speak Korean so I didn't understand what you said but you're voice is very nice and soothing so I enjoyed the video. I think your voice would be great for documentaries or audio books.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