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루카 돈치치는 왜 루카3를 안신고 루카1을 고집할까? 그 이유에 대해 제 나름대로 분석해보았습니다. 

슈립 SHOELIB
Подписаться 1,2 тыс.
Просмотров 4,8 тыс.
50% 1

요즘 NBA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 플레이오프!
농구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농구화도 유심히 보고 계실 것 같은데요
루카1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흐뭇하실 것 같네요 :D
오늘의 내용은 철저한 저의 뇌피셜이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
#루카1 , #루카돈치치 , #루카3 , #농구화 , #댈러스매버릭스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8   
@sss-8901
@sss-8901 Месяц назад
밑에 글쓴분도있지만 외국선수들은 고스펙신발을 들어내며 잘신고 그러는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고스펙은 뭔가아껴두고 모셔두고 가성비 신발들만 신다보니 그게익숙해진듯 싶어요 그리고 누가좋다하면 우르르 하는것도 한몫하는듯 싶구요
@shoelib
@shoelib Месяц назад
트렌드에 상당히 민감한 면이 있긴하죠^^ 요즘은 가성비 모델로 야니스 이모탈리티4가 각광받더라구요 트렌드를 탔나봅니다
@김경운-z4f
@김경운-z4f 3 месяца назад
잘봤어요 시그니처 개발시 모델의 의견은 반영되는 경향이 줄어가나보네요 조던은 매시리즈마다 자신의 의견을 반영시켰고 플옵에서 다음시리즈로 14를 보였을때도 은퇴를 암시하기보단 플레이기능성이 향상되보였거든요. 르브론도 커리도 루카도 가끔 이전 시리즈를 더 신을 때마다 아쉽습니다
@shoelib
@shoelib 3 месяца назад
대체로 시장의 논리에 따라 그 선수의 하입이나 판매량이 줄어들면 보통 그러더라구요 코비 시리즈도 후기에 나온 모델들은 형편 없는 것들도 있었죠ㅠㅠㅋ 루카3도 그렇다기보단 루카1이 첫번째이니 더 신경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조던은 본인 의견을 많이 피력한것으로 저도알고 있습니다😄 결국 그렇게 지분을 늘려 조던 브랜드 사장까지,,🫨
@dotmanvincent
@dotmanvincent 3 месяца назад
루카1은 비선출, 선출 리뷰어의 견해 차이가 굉장히 크더군요. 선출 특히 가드 출신일수록 피팅은 강하게 쿠션세팅은 간결하게 혹은 탄탄하게 가져가는걸 선호하는데 루카1은 선출이신 분들에게는 굉장히 선호도가 높은 신발이었습니다. 루카1은 말씀하신대로 루카의 취향이 가득 담긴 모델인것 같고 그만큼 피팅이나 쿠션이 소프트해진 3는 앞으로도 신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shoelib
@shoelib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습니다. 쿠션이 오히려 반응력을 깎아먹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루카는 국대 경기에서도 현재 3는 신고 있지를 않네요.. 나이키 안그래도 힘들어하던데 담당자는 속터질 것 같습니다 ㅋㅋ 루카3를 신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루카1이랑 그냥 아예 다른 신발이라.. 루카1 괜히 다시 꺼내 신고 싶은 요즘 입니다 🤣
@dotmanvincent
@dotmanvincent 3 месяца назад
@@shoelib 2부터 뭔가 확 달라진거 보니까 루카1으로 가드 농구화 만들것처럼 꼬셔놓고 델고온거지 원래는 무게 좀 나가는 볼러들 타겟으로 하고 싶은거 같더군요. 이래서 카이리가 맨날 나이키랑 싸운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ㅎ
@shoelib
@shoelib 3 месяца назад
@@dotmanvincent 그러게요ㅋㅋ 벌써부터 삐걱거리면... 이러다 루카도 중국 브랜드 가는거 아닌지....
Далее
루카가 이래서 루카3 안신은거야??
7:57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
titan tvman's plan (skibidi toilet 77)
01:00
Просмотров 5 млн
루카 3
7:14
Просмотров 3,6 тыс.
그냥 쏘면 들어가는 남자 | 스테픈 커리
13:29
NBA Legend Center Yao Ming Story
15:54
Просмотров 3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