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스프린터(100,200,400 다잘하는) 서한울, 이제는 허들러로 전환한 김서현(한국 신기록 72.6샌티 부분 보유(이 부분은 따로 한국신기록을 선정하지 않아서 개인 적으로 검색을 통해 확인)이자 같은 나이대 허들 월드클래스 수준 3살 더먹은 선수(U18 신기록)로는 12.9초까지 있으나 같은나이때는 드뭄) 배윤진, 엄청난 퍼포먼스를 올해 보여주는(100,200미터 역대 여중부 2위기록 보유자이면서 중학교 부별신기록 갱신 가능자) 노윤서 등 대단한 선수가 많이 나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