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일본보다 더 잘 사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더 자유롭고 더 풍요롭고 더 창의 넘치는 세계 최고 국가가 됐으면 좋겠다." 2019년 논란이 됐던 발전사회학 강의에서 "그럼 결국 어떤 방향으로 한국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라는 한 학생의 질문에 대해 류석춘 교수님께서 하신 답변입니다. 저는 이 발언 안에 류 교수님이 강의에서 전달하고자 했던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건도 그렇고 요새 벌어지는 일들을 보니까 정말 '나라 전체가 거대한 한녀'라는 게 실감이 납니다. 그런 일을 겪으셨음에도 허탈하게 웃으시면서 차분하게 정리를 하시는 교수님의 넉넉한 인품이 정말 돋보이는 방송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ps. 혹시 요시다 세이지의 증언을 탐사한 사람들의 기록물 같은 게 번역된 건 없나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교수님이 탄압당하다니. 우리 대학 수준이 이정도 였는지 참담하네요. 이 나라에 학문과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으면 더 발전이 있을까 싶은데요... 이젠 정치판에서까지도 역사 논쟁으로 다른 논의까지 묻히는 상황에서 더욱이 역사에 대한 학술 정립이 중요하고, 논의되야할 학문 사상의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네요. 지금같이 반일민족주의 종교 집단의 파쇼 정국에서 이길 방법은 열린 논의로 시민들을 깨어나게 해야 하는 방법 같네요. 그런 점에서 교수님의 행보 응원드립니다!!!
위안부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한 거라고 보는 것이 정황에 맞지만, 그 의사에 하자가 있었거나 반강제가 동원됐을 가능성은 있다고 이해함. 울나라 80년대만 해도 봉고로 여자 납치까지 하던 시절이었음. 화류계만 해도 대가를 주더라도 실제로는 빚을 지게 해서 못 벗어나게 하기도 함. 그런 후자의 정도는 일단 자발적 의사 범주에 포함되지만, 업자가 중간에 껴서 사기쳤거나 깡패가 동원됐거나 했으면 그런 부분이 직접 일본군이 법적 책임이 없더라도 도의적 비난가능성은 있지 싶음. 또한 정대협쪽이 아니라도 가령 심미자 할머니 경우처럼 일반론에 포섭되지 않는 사례들이 존재한다는 개연성이 큰 걸로 보임. 이 부분에 대한 가능성을 확실히 해두는 것이 더 정확한 주장일 것임. 😅
우리 한국인들이 어떤 자긍심으로 살아 왔었을 까요? 대한민국을 건국 해 주신 이승만 초대 대통령님을 부정하고 무슨 자긍심으로 대한민국이라고 외칠 수 있을까요? 저는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정치에 1도 몰랐습니다만,, 젠더 갈등 때문에 이렇게 정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그 정치란 본질을 찾고자 이렇게 훌륭한 영상들을 찾아서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파의 한 사람으로서 이건 해야 겠다고 생각하는게 류석춘 교수님의 주관된 다큐멘터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승만 초대 대통령님 의 발자취를 찾는 여정이고요. 좌파들은 오래된 고택과 자신들 입맛에 맞는 고서들로 다큐멘터리를 감성으로 제 작 하잖아요. 네, 저희들도 이런 감성을 넣어서 역사를 지켜내야 됩니다. 문화계 예술계 등이 좌파들의 시장인게 이런 작업을 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겁니다. 네, 이승만 대통령님의 역사 기록과 예술 그리고 문화로 이어지게 한 곡의 오페라 처럼 선율과 감동이 남는 여운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2030세 대들에게 우쭈쭈만 할게 아니라 그들이 한 사람으로서 자기 몫을 제대로 할 수 있게 그들이 성인이 될 수 있는 방 법을 찾기 위해서 매력있는 우리 우파의 지식인 인플루언서들을 선호할 수 있게 해주셔야 됩니다!! 그게 사회의 역동적인 원동력 그 자체가 되니까요!! 성공을 이룩한 대한민국!! 자유와 민주주의를 선택한 이승만!!
저의 외조부님은 그당시 일본으로 일자리 얻어 가셔서 살다오신 얘길 제 어머닐 통해 많이듣고 자랐지요. 이모님들은 모두 일본에서 태어 나셨구요. 일본인에 대한 나쁜얘긴 기억에 없구요 좋은 인상만 있네요. 일본에서 일하는 조선인들에게 친절했으며 뭐든 도와주려 했다더군요. 한국서 피신온 사람들이 더 게으름 피우며 도와주던 할아버지의 선의을 무례히 대하던 사람들이 더 많았다고 하더군요. 해방후 한국에 전쟁이 날거라며 일본에 남아 있으라고 청했지만 할아버진 사업하시던 모든것을 두고 귀국 했더니, 역시 전쟁이 터졌고, 한국에 남겨두고 갔던 집이나 재산은 엉뚱한 친척들이 차지하고 돌려주질 않았다더군요. 한국인들의 인간성이 더 무양심적인면이 없잖아 있더군요. 힘없고 무지하면 힘쎈나라에 잡아먹히는건 국제질서의 기본질섭니다. 진실, 사실역사을 외면하는 억지쓰는 편파적인 무지한자들과 대화하기 힘들지요.
조선 농민들이 본인들은 잡곡밥을 먹더라도 쌀을 일본으로 이출한 이유는 본인이 먹거나 조선내에서의 판매보다 일본으로의 이출이 더 많은 이윤을 남김. 그 이윤으로 다른 먹거리에 소비한건 자료로도 나와있음. 쌀을 더 먹느니 고기나 빵등등 새로운 먹거리로 소비. 이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그래서 일본농민이 쌀수입 반대할때 조선농민이 들고 일어난 이유이기도 하지.
위안부에 관한 일본군인의 장부기록을 서울대 이영훈 교수님의 이승만 학당 강의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또 위안부로 일했던 장본인에 대한 인터뷰 기록도 있었구요. 나라을 지켜내지 못한 한국인들 우리 스스로에 잘못을 돌려야지 수치심도 없는 좌파나 한국남성들이 일본에만 돌리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역사을 있는 그대로 보는 시각을 이젠 갖어야 나라의 미래을 기대할수 있겠지요. 지금이, 과거와 현재 한국역사 진실의 산을 넘어야할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탄광과 같은 징용문제... 하아... 좌파들은 암시장이란 관점을 빼고 이야기 하더군요. 관에서도 일본으로 일하러 갈 사람 구했지만 수수료를 관에서 많이 떼가니까 민간에 브로커가 활동하는 암시장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이치죠. 지금 7080대 어르신들의 어릴때 이야기만 들어봐도 그 당시엔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란 곳이 거의 없었어요. 거의 자급자족의 방식으로 이웃끼리 서로 돕기도 하면서 살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월남전 같은 모집에서도 많이 지원을 했죠. 뭐가 되었든 가면 우선 배불리는 먹을 수 있으니까요. 아메리카 드림은요? 당시 보릿고개 시절의 시대적 배경을 잘 관철해야, 배고픔과 굶주림의 삶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야 됩니다. 집안에 식솔 하나가 집안 살림에 얼마나 큰 부담이였는지 우리는 모르잖아요.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배불리 밥 좀 먹었으면 하는 그런 빈곤함의 심정을 우린 글로만 봐선 알 수가 없는 부분이잖아요. 게다가, 정신대를 다녀오신 할머니를 창녀 취급했던 것은 윤미향 입니다. 정신대는 일본의 군수 공장이였어요. 그런데 윤미향이 정신대 출신인 할머니들을 위안부와 같이 엮어 놨고 할머니들을 한 곳에 모으기 위해서 동네 주변에 어떤 할머니가 위안부 다녀온 창녀라고 헛소문을 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신 할아버지한테 폭행도 당하고 늘그막에 이혼까지 당해서 쫒겨나게 만들었죠. 그 후 윤미향이 이 갈 곳 없는 할머니들을 한 곳에 모으는게 가능했고 그때부터 위안부 프레임으로 사업하기 시작한 겁니다. 이렇게 누명쓰고 어쩔 수 없이 위안부 할머니로사 남은 생을 살아야 하는... 이게 뭡니까 도대체... 하아..... 겉으로는 위안부로 강간 당하셨다고 주장하면서 속으로는 창녀라고 협박하고... 당시 일본군을 정당화 하는게 아닙니다. 위안부는 일본만 있었던 것이 아닌 우리나라도 위안부를 운영 했었고 중국도 당연히 있었고 서양권의 나라들에서도 있었습니다. 성매매는 아주 당연한 것이였으니까요. 네, 좌파들이 만들어 놓은 이 왜곡된 역사와 인식, 정서들을 이기려면 우선 이 성매매라는 것 먼저 우리가 제대로 관철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성문제가 좌파들을 이길 수 없는 무기이기 때문인 겁니다. 납치 당해서 창녀를 한다고 하죠? 정말 그런가요? 아주 옛날에야 깡패들이 그런 짓을 했겠죠. 하지만 2천년 이 후로 거의 다 자발적으로 창녀를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들이 많았죠. 네, 신안염전을 한번 보세요. 오히려 좌파들이 노예, 노비로 부릴려고 하지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런 인권 말살적인 그런 짓은 생각도 못해요. 이게 뭡니까 조선 터줏대감들의 심보하고 근래의 지역 유지 토호세력들 하고 별반 다를게 없잖아요. 우린 대한민국에 살지 조선 시대에 살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네, 그래서 이 성매매 먼저 비불법화 하여 사람들의 인식을 먼저 개선하는게 그게 자유 가치의 논리가 적용되는 시작이 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사람들의 여건에 맞는 직업을 선택 할 권리가 있는 것이니까요. 관련해 직업 귀천과 차별에 대 해서도 이 성매매 업소들을 정상적인 사업으로 하여 세금과 위생적인 부분이 잘 관리된다면 이게 과연 사람들한테 나쁜 일이라고 차별 받을까요? 전 오히려 사회에 생기가, 원동력이 될 거라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연인에 대한 소유욕도 사라지고 상호 존중을 하려고 하겠죠. 네, 아주 깊이 생각해 보면 실보다 득이 많습니다. 성을 부끄럽게 생각할게 아니 라 인간의 생리적인 한 부분으로 봐야죠. 그래서 성이란 아주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씀을 드린 거에요. 그리고 내 딸이 창녀짓을 한다? 성인이 되면 독립된 성인으로 생각해야 되는게 아닌가요? 성인이지 언제까지 애로 보시 려는 걸까요? 부모는 애를 준비된 성인으로 자라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책임과 의무로 봐야지 평생 애로만 보려고 하 니까 지금 한번 보세요. 20대 청년들이 사실 애지 이게 성인 입니까? 시대정신 마져도 없다는거 이거 오히려 그 윗 세대 들의 이런 의식들이 문제였던 겁니다. 그러니 30세가 넘은 여자도 내 세끼 하면서........... 결국 자식이 창녀를 선택하게 되었다란 것은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 자기 자식들이 어렸을때 설명을 못했다는 것 입니다.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 모르니까 설명을 못한 것이고요. 그걸 알고 있었다면 그럼 왜 미성년자들의 성관계를 우리 사회가 금지하고 있었는지 그걸 설명할 줄 알아야죠. 네, 제도가 만들어진, 원리가 어떻게 작동 되는지에 대한 지식의 부제와 무관 심 속에서 이렇게 주장하니까 드라마에서 이렇게 나오니까 그져 그렇게 따라간 겁니다. 그리고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서 그 깊이와 다양성이 좁다보니 문제죠. 이 문제는 국가가 너무 많은 규제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관련해 국가가 모든 걸 다 하려고 하는 기조가 있잖아요. 이게 아주 잘못 된 겁니다. 모든 걸 다 법제화 하려고 하고요.... 한 예로 들어서 농업에서도 기업농을 금지하고 있잖아요. 이거 기업농을 해야죠. 기업농을 하지도 않고 자국 농산물만 보호하겠다고 하니 시중 식재료 값만 계속 오르고 농사 현장엔 품종의 다양성이 부족해 밭이 죽어가고 있잖아요. 품종의 다양성도 이게 농민들끼리 어떻게 무슨 지식으로 품종을 개량하고 한답니까. 농부 보호가 오히려 한국 농수산 산업을 죽 이고 있는 겁니다. 기업농이 들어와서 품종 개량등으로 상품성을 올리고 서로 경쟁하여 농수산 구매력도 좋아져서 그래야 세계 시장에 진출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우리 모두가 사는 겁니다. 이런 자유 경쟁 관점을 빼고 보호만 하겠다고 하니 소득에 대한 균형도 잡히지 않을 뿐더러 불안정한 균형으로만 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농공상의 행정인 조선관료라고 빗대 어 비난하는 것이고요. 자유는 바다가 빠진 사농공상이 아닙니다. 바다로 세계로 나가야 하는게 바로 자유 입니다.
지적 성장을 위해서 그 자취를 찾자고 이야기를 했던 곳이 사적인 공간도 아닌 공적인 곳에서 질문을 했다면 그건 성적 불쾌감이 적용 될 수가 없지 않나요? 게다가 특정인을 겨냥한 이야기 였습니까? 그걸 성희롱에 포함 한다면 지식을 위한 교육 자체 전부가 부정 당해야 됩니다. 좌파들과 여성 운동권들은 이렇게 성에 대해서 이상 한 의미들을 부여하여 성역화 했습니다. 터무니 없는 이런 불균형과 무지의 성 학문을 가진 좌파들을 우리가 꼭 이겨야 합니다. 와... 류석춘 교수님이 당하신게 너무나 많아서 이렇게 뎃글을 많이 쓰게 되네요..ㅠㅠ 관련해서 류석춘 교수님께서도 지식인과 전문가의 새로운 자유를 위한 우파에 힘써 주세요!! 과거 낡은 조선행정 과 같은 우파를 갈아치워야 진짜 자유의 우파가 될 가라 생각 합니다.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까지 왔다면 이제 우 리 재야의 우파 지식인들과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 됩니다. 망했던 조선이 아닌 세계화로 뻗어 나가는 진정한 지성의 자유를 위해서요. 화이팅 입니다요~
일본이 토지조사사업을 하면서 땅에 소유가 누군지 모르는 땅에 아무게가 자신의땅이라고 주장한다라고까지 기록해 놓았다.이건 경남군청에 일본이 남기고간 서류에 기록 되어 있고 뉴스에 까지 나왔다.일본이 땅을 수탈했으면 조선시대에도 동학농민운동으로 들고 일어 났는데 일제시대는 왜 그런 기록이 없는가?일본은 돈으로 쌀을 사서 일본에 팔았고 우리 지주들도 돈을 많이 벌었다.
친미 친일 성향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법적으로도 대학교에서 정치적 교육은 자유입니다. 제국주의 시대에 위안부란 존재가 법적 금전적으로 문제가 없었다는 의견은 틀린말은 아닌거 같네요. 하지만 피해자의 주장은 소수의견에다가 역사속에 최고 약한자의 주장입니다. 류석춘교수님도 여유를 가지셔서 법이아닌 위안부 희생자의 의견을 들어보시는것이 어떨까요?
상대가 괴소리라고 느껴지면 팩트대로 조지면 된다 그게 아니면 일단 모든일에 중립 밖아라. 감정 감성은 절대 사실론을 못 이긴다. 이건 알아라... 그리고 반일 할려면 마찬가지로 제대로 알아보고 제대로 조져라 영화의 한장면을 캡쳐떠서 강제징용 사진으로 둔갑하면 솔직히 너무 챙피하고 지능이 낮은거아닌가??? 이래도 친일인가????^^
이 교수님 사고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제국주의 시기의 식민지 상황을 현대 저임금 저개발 국가 상황과 동일하게 생각해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치 한국 대다수 사람들은 맹목적 반일 감정으로 과거를 해석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본인께서 민족주의 해체, 반일감정 해체라는 철지난, 이미 과거에 그 쓰임을 다한 시각에 묻혀있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