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지 않기를 바랬죠 처음 그대 내게로 오던 그날에 잠시 동안 적시는 그런 비가 아니길 간절히 난 바래왔었죠 그대도 내 맘 아나요 매일 그대만 그려왔던 나를 오늘도 내 맘에 스며들죠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홀로 선 세상 속에 그댈 지켜줄게요 어느 날 문득 소나기처럼 내린 그대지만 오늘도 불러 봅니다 내겐 소중한 사람
선재야... 나도 데뷔때부터 팬이고 싶었던 시청자야... 진짜 이렇게 잘되어서 너무 행복해ㅠㅠ 부디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자ㅠㅠ 그리고 우석 배우님.. 진심 ㄹㅇ 데뷔때부턴 아니지만, 벌써 팬이된지 5년이 넘었네요.. 요즘 공중파 케이블 여러곳에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ㅠㅠㅠㅠ
Wishing continued success for this young man, also more lead roles as his acting so far has been underrated. Love to see/hear him in each series I have gotten a change to enjoy.
노래 듣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진짜 가사도 예쁘고 주인공들 서사도 감동적이고 귀엽고... 다섯 번 내내 반복하면서 듣는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 한동안은 소나기만 들으면서 선재 홀릭 계속 할 예정입니다! 이 곡 하나로 삶에 대한 희망이 조금 더 자라나는 기분도 들고 힘내야겠어요~ 멋진 연기 해주신 배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