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년형 TCE300 프리미에르 타고 있습니다. 큼식이님은 정말 객관적인 리뷰를 하신 것 같습니다. 운전의 재미 관점 등을 보면 가성비 차원에서 이만한 차는 없습니다. Battery는 순정으로는 출력이 부족해서 전자적인 (캔 통신에 발생되는 오류) 문제는 있는데 나중에 AGM70으로 변경하면 전자적인 오류 코드는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운전 재미가 있는 차량입니다. 구매하기 전에 많은 차량을 고민했는데 정말 실주행을 해 보면 이만한 차량을 만나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큼식이님 리뷰는 정말 정확합니다.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처음 나올때부터 페리만큼의 승차감만 됬어도 이 차량의 판매량이 지금처럼 개차반은 아니었을텐데...참으로 아쉽습니다 개취지만 실내외 디자인은 정말 완벽하다고 봅니다 다만 말씀하신것처럼 뒷좌석이 좀 좁은거 같긴합니다 sm7 만큼은 아니어도 sm5 보다 좁은 건 아쉬운 부분이네요
5일전에 프리미에르 출고하는데 큰 도움이 된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한 10일? 정도 보고 있는데 10일만에 기존 조회수에 추가로 2만이 넘었네요. 감히 추측컨데, TCE300이 입소문을 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케이카나 엔카 중고차 사이트에가도 260은 많은데 TCE300은 올라오는데로 팔리는 걸 봐도, 그리고 신차도 꾸준히 판매량이 소폭상승하는 것만 봐도 TCE300이 입소문이 조금은 난 것 같습니다.
저도 6개월 타고 있는데 저와 같은 사소한결함? 이랄까 공통적으로 느끼고 계시네요.^^ 가끔 스카시뷰가 반쪽은 안들어 온다거나 시동이 늦게 걸리는일이 한번 있었구요. 오늘은 갑지기 레이다에 결함이 있다고 경고 메세지가 뜨더라구요.시동을 껏다 켜니 사라지고. 참! 젤루 아쉬운점은 원격시동 없는것. 이거 나빠요.ㅎ
사이드미러 진짜 동감합니다. 주행하다 사이드 보면 뭔가 잘 안보여서 뭐지 하면 아래쪽으로 향해있음. 그 외에 답답할 정도로 느린 네비 등의 센터페시아... 뭐 워낙에 아날로그에 익숙해서 그냥 타는데, 보조석에 누가 타면 좀 부끄러울 정도임. 또 됐다 안됐다 하는 전동트렁크. 발차기 두세번 하면 다시는 안열려서 시동 켜서 전력을 공급해줘야 함. 배터리 문제겠죠? 근데 그 모든 걸 떠나서 슴식이는 달리는 맛으로 탑니다. 그거면 된거죠. 자연흡기 소나타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프리미에드에 차량 내부와 시트가 고급진데 꺼꾸로 23년형 인스파이어 와서 차량 내부와 시트가 구리네요? ㅜㅜ 다음 SM6 조합이면 프리메에드 실내와 시트 HUD 원격시동 하이브리드 조합 나오면 구매하고 싶은데 인스파이어 거꾸로 간 조합 입니다. 르노에서 SM6 차량 판매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거야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17년도에 QM 디젤, SM6 RE 타다가 18년도에는 스팅어, 21년도에는 팰리세이드로 도망갔습니다 ㅠ 르노의 차의 차 자체는 훌륭합니다만.. 내장의 싼티나 에어컨 필터 교체는 정말 최악인듯 합니다. 대한민국서 살면서 다른이의 차를 타는 경우가 종종있을텐데 그때마다 동급 국산차와 격차가 크게 느껴져 안타깝더라구요. 2세대 SM5 LE 타면서 참 좋아서 제네시스 쿠페 처분하고 르삼차 2대 구입했지만 영 못미더운 느낌이 사실 입니다. 부디 르삼도 어렵지만 더 힘내서 신차 출시하여, 강력한 국산 2개사 견제해줬으면 합니다. 옛날 SM5 1, 2세대.. SM7 1세대 같이 훌륭한차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구간단속 90km 구간에서 크루즈콘트롤 120km로 맟워놓으면 앞차가없을때도 90km로 운행되는 기능이있나요,.. 과속하고있을 때 과속카메라 앞에서 속도를 낯우워주는 기능은 업그레이드로는 안되는 건가요? 쓸데없는 질문을 했나보네요..SM6를 넘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안타까워서요..
솔직히 sm6 멀티링크에 자동변속기만 물려줬으면 저도 큼식이아니고 sm6로 샀을거 같네요🤣 sm6나 qm6나 hud가 정말 아쉽긴합니다.. 좀 넣어주지.. 큼식이도 순정 배터리 말 많더라구요 저는 주차시에 블박을 꺼놓기때문에 아직 배터리 문제는 없는데 수명다하면 agm으로 바꿔야 겠네요
SM3 1.6 mpi, XM3 1.3 Tce, XM3 Hybride 르노 차량은 소형급 3대를 타보고 느끼는건 핸들링 성능도 성능이지만 국산 차량 중 핸들을 돌리는 느낌이 가장 좋은건 르노 차량이였어요. 중형 차량인 sm6도 시승하고싶은데 항상 재고가 없다네요.. SM6 1.8 TCE가 가장 궁금했었는데, 역시 코너링 성능 언급해주시네요. 소형차급보다 더 좋을련지는 몰라도 실내는 SM6가 더 고급감있고 넓기도 넓어서 굉장히 매력있는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르노 Sm6.. 비운의 토션빔 자동차였지만 꼭 타보고싶은 차네요 ㅠ
페이스리프트되고나서 전자장비 오류가 장난 아니죠. ADC가 달려있다고 해도 처음 시동 걸 때 전압 모자라서 오류떠서 작동 안할때 많습니다. 서비스센터가면 블박 달아서 그런거라는 흉기스런 대답을 합니다. 차의 고장이 아닌 전자장비 오류로 인한 작동이상이 자주 일어납니다. AMG70그거 말곤 금액대비 저만한 차 솔직히 없습니다. 로장주가 아닌 태풍마크인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출력은 좀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혼자탈때도 좀 아쉬운 출력이었지만, 온가족이 다 탔을때 체감이 확 됩니다. 3.3 제네실수를 좀 몰았었는데 그놈은 출근길 시내주행할때 악셀에 발 안올리고도 주행 가능합니다. 브레이크에 계속 발이 올라가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3000cc와 비슷한거같다고 말씀하시던데. 절대 아닙니다.
토크가 2000rpm넘어서 나오는 고회전용 엔진이라 저속에서는 잘나가는느낌은 별로없습니다 다만 고회전돌려서 토크다쓸때는 0-200까지 20초대나올정도로 힘은 좋아요 제네시스3.3은 발만올려도 저속토크가 더 잘나오기때문에 거기서 더 낫다는거죠 결론은 이 차는 밟았을때 만족도가 있는 차
딴건몰라도 혼자탔는데도 아쉽다는건 ㄹㅇ 개소리지 ㅋㅋㅋ 모든 리뷰어들이 차 잘나간다고하는데, 혼자 별로라하면 본인한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보셈 ㅋㅋㅋ 보나마나 대배기량만 운용해서 악셀 밟는둥 마는둥 3분의1 정도 밟고 안나간다하는거겠지 ㅋㅋㅋ 차가 안나가면 악셀을 밟으세요~ 이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