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스타일 하나 바꿨을 뿐인데... 과거 모습과 지금 모습이 다른 사람 같다. 지금이 괜찮네. 근데... 그 작은데... 헤어 스타일이 중요하구나. 아니면 뭔가 살짝 성형한 거 아닌지? 노래가 아프리카 노래 같던데... 막 1방에 듣고 좋은 것은 아니고... 뭔가 무서운 사람들 있는 거 같던데... 르세라핌 영상 보다가 스마트폰이 꺼졌다는... 걸그룹이 고기 먹는 것은 1조각만 먹고... 나머지는 안먹고 다 남기거나 다음날 엄청 운동 심하게 오래 하거나 약 먹거나 시술해서 빼는 거 같거나... 체질이 선척적으로 살 안찌나? 짜증나던... 아니면 절대 음식 안먹고 굶을 거 같은데... 그런 식으로 내가 태클 툴툴? 짜증내고 싶던... 난 남들과 비슷하게 먹어도 뚱뚱한데... 분명히 운동해도 살이 조금 빠지거나 내가 몸 상태 나쁜 거 보면 굶는게 좋은 몸 만드는 정답 같은데... 르세라핌 놀리고 싶은 거 채원 은근 성격 버럭이고 무섭던데... 그 은채 나이 중학생으로 표시되던데... 언니들 하고 나이 비슷해 보임. 나이 많이 보임. 애기 얼굴이 아니던데... 사쿠라도 나이 들어 보임. 은근 19세때 되게 애기 얼굴은 아닌 거 같은... 내 주변에 고등학생이 없어서 모르겠다. 은근 저 고등학생 나이이면 되게 어려보일 줄 알았는데... 세상 참 좁네. 누가 그 아이디어를 아는지? 섬뜩하고 기막힌 우연이네. 프시케... 내가 좋아하는 여자 캐릭터나 여자에게 나 혼자만 붙인 별명인데... 난 여자 애인 없고... 난 남자 싫은데... 아... 나쁜 컴퓨터 기술자나 그 관련자 중에 나쁜 사람들은 나중에 벌 받길... 무슨 상상과 예측이고 과대 망상이냐면... 모든 연예인이나 방송이나 광고가 그런 것은 아닌데... 나 혼자만 알고 있는 소재가 방송이나 노래나 광고로 나올때가 있다. 그게 뭔가 사생활 침해하는 과학자나 기술자가 있는 거 같다. 근데... 경찰도 못 잡아서 분하다. 사이버 수사대도 증거 내놓라고 해서 나쁘다. 사생활 침해하지 말고... 내가 혼자만 알고 있는 말 웃겨 하며 써먹지 말라고 나 거지에다 돼지인 일반인이다. 나 아는 사람이 나중에 보니 컴퓨터 보안 프로그래머나 뭐 방송국 직원이나 광고 회사나 통신 회사 대기업 직원... 뭐 되어 있어서 싫었다. 난 그냥 잡일꾼인데... 그래서 그런 증거는 없는데 나쁘다. 의심스럽고... 발악해도 소용없고... 경찰하고 싸울수도 없고... 분하고... 일반인인 내가 그 사설 보안 기술자 고용하려면 60만원 필요함. 나에게는 비싸다. 난 거지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