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신섭 오픈 드가자 '망하는 섬'으로[에피소드 1] 

마음속에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래도 형 리니지 할때 텐션이 재밌긴해

우리가 못만나는 첫사랑 계속 만나서 보여주세요 ㅋㅋㅋㅋ

첫사랑을 티켓다방에서 만난것 같은 콤콤한 이느낌.. 형님 방송으로만 함께 하겠습니다..

사람마다 맞는 옷이 있어 입행검~~힘내

이건 맞지 만만이만큼 개 노잼없다(반어 ㅅㅂ)

전문가

개씹인정 존나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박 중독자 초기가 말기를 ㅈㄴ 정훈교육하는 아름다움이다

나는 진짜 증오하는 인간에게 리니지 알려준다. 전부 망하게 되어있거든.. 얼마 전에 자주 가던 음식점 사장이 헛딴 걸로 우월감 뿜뿜 하길래 나는 단골이 됐고, 친밀도를 올려서 같이 술도 먹게 됐어.. 그리고 리니지m을 중간 중간 켜서 확인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 은연 중에 각인 시켜놨다. 물론 그 와중에 술 값은 내가 다 냈지.. 중간에 확인만 한번씩 하면 월 300만원 꽁느로 먹을 수 있는 척을 했더니.. 자기도 알려 달라더군.. 그래서 일단 한번 키아 봐라.. 그게 기본 이다 알려줬다. 그리고 지가 키워 봤는지 안된다고 연병을 하길래.. 노트북 하나 들고 다니면서, 집에 퍼플 오토 돌려 논 케릭 관리 하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줬다. 노트북이 없다길래 내가 하나 팔았다(나 컴슈리 사장). 그리고 또 안된다고 다 썰린다고 발광을 하더군.. 그래서 케릭 하나는 쌔게 만들어야지.. "애초에 멀했잖어..초기 투자 비용이 커야 빨아 막을 수 있다" 고 말이야.. 그리고 연락 끊었어.. 3개월 있다가 가보니까.. 매장에 손님 안 받고, 온갖 배달용기 박스로 가득 하더군.. 샾앰셮으로 몇 개 체인점 섞어서 팔더군.. 다시 3개월 지나서 봤을 때 그 거게 없어졌다. 내가 그 인간에게 증오를 품게 된 이유는 알바 따먹는 서장이었가 때문이야.. 대학생들 일 시키고, 윽박질러서 그 직하는 인간 이기 때문에 약 10월 정도 작업 쳤다. 내가 그 인간에게 쓴 돈은 400 정도 된다. 나에게 노트북 한대 사가서 그 이뮨 빼면 320정도 썼더군.. 하지만 그 ㅅㅋ는 리니지 ㅂㅅ인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