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컨디션 난조를 극복하고 오늘 꼭 방송해야만 했습니다 그 이유는...
8:31 현재 굿즈 제작 진행 상황은?
12:53 리니지W 플레이 마지막 날, 김실장의 현재 랭킹은?
19:58 오늘의 방송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22:19 린W 자체에 대한 의문점 (1) 왜 물약도 못 사고, 텔도 못 탈 만큼 드롭률이 낮은 걸까요?
31:00 드롭률이 낮은 이유에 대해 생긴 가설들이 있습니다
33:59 11월 10일에 나온 패키지를 통해 추측해 본 엔씨의 의도는?
42:18 사실 인게임에서 엔씨의 숨은 의도를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48:49 린W 자체에 대한 의문점 (2) 장비 컬렉션은 높은 난이도에 비해 왜 이렇게 효율이 낮을까요?
55:37 장비 컬렉션을 못 하면 유저들은 어디로 눈을 돌리게 될까?
1:04:12 쇼케이스 속 의문점 (1) 리니지W는 정말로 '안 급하게 나온 게임'이 맞나?
1:21:16 쇼케이스 속 의문점 (2) 정보의 파밍이라는 '몬스터 도감', 정말 파밍 하는 것이 맞나?
1:31:34 쇼케이스 속 의문점 (3) 이게 유저들의 상실감을 케어 해주기 위한 것인가요??
1:37:16 쇼케이스 속 의문점 (4) 애인 생긴다던 AI 번역 기술? 못 알아 보는데 어떻게 사귀어요??
1:43:33 쇼케이스 속 의문점 (5) 개발 완료됐다던 콘솔 버전은 어떻게 됐나요?
1:46:50 쇼케이스 속 의문점 (6) 유명무실한 개인 거래
1:51:24 쇼케이스 속 의문점 (7) 리니지W만의 콘텐츠적/시스템적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1:53:57 쇼케이스 속 의문점 (8) 아인하사드는 없어졌지만, 작업장은 여전히 존재한다?
1:56:22 최근 논란 (1) 우편 수령 버그 공지는 열심히 소통하겠다던 말과 다르지 않나요?
2:00:41 최근 논란 (2) 게임 론칭된 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12서버 문제'는 언제 해결되나요?
2:04:54 최근 논란 (3) 채널이 사라진다고요? 채널은 언제 만드셨는데요...?
2:08:57 최근 논란 (4) 메이저한 사냥용 무기를 갑자기 하향시킨다고요?
2:17:44 '리니지'로서도, 'W(월드)'로서도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2:22:32 그럼에도 리니지W가 매출 1위를 달성한 이유는? 신섭 효과가 아닌 '신겜 효과'인가?
2:31:06 리니지W는 롱런할 수 있을까요?
2:41:00 리니지W에 대한 김실장의 최종감상
2:44:06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린W의 모든 장비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2:46:41 짤막한 Q&A 및 방송 마무리
11 ноя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