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에 그림자는 미련만큼 늘어지고아꼈던 사랑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소원했던 배웅에 한숨만 커져가고기약 없는 기다림은 그리움이 고이지다 알고 있어요내 곁을 떠났다는 건그래도 어쩌겠어요내 맘이 그렇다는데#리도어 #Redoor #어쩌겠어요내맘이그렇다는데 #cover
4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