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부탁드립니다. 이상민의원이 발의한 반헌법적이고 자유를 침해하고 역차별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악법 중에 악법인 평등법(차별 금지법)을 반대해 주시기 바라며, 주변에 널리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5백만명 반대 합시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회원가입, 로그인 하셔서 반대합니다. 의견 등록 하시면 됩니다. ↓ ↓ 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A2N1K0H6R1C6N1S2P4G9X5J9R4V7F8 🚨평등법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일간지 광고비 후원 및 반대 단체 후원 헌금 안내 예금주 : 제자광성교회 후원계좌 : 농협 301-0222-5729-21 국외용 SWIFT Code : NACFKRSEXXX
“우리는 즐기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태어났다” 아멘! 박한수 목사님과 제자광성 교회가 이 시대에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고 하나님이 정하신 선과 악의 구별의 기준을 잠자고 있는 교회, 성도, 목회자들에게 깨우쳐 주기를 기도합니다!
진리는 변치 않는다 라는 말씀에 다시한번 하나님의 뜻을 깨닫습니다. 믿음의 자녀들이 종종 주일날 자격증 시험을 보러 가는걸 봅니다. 지금은 제 자녀가 어려서 인지 저는 주일예배를 지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세상이 변하니 자격증 시험 볼려면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시험에 들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오늘 진리는 변치않는다 라는 말씀을 통해 깨닫고 갑니다!
미국에 있는 한 자그마한 교회의 성도입니다. 한국시산으로 오늘 30일이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박대철 국회의원이 발의한 선거의 수개표를 위한 국회의 국민청원이 10만명이 필요한데....아직도 훨씬 못 미치고 있다는 소식에 가슴만 조여오고 타들어가는듯 합니다. 교회를, 예배를 이렇게 철저히 탄압하는 정부를 바꿀수 있는것읕 교인들의 선거권이라 생각합니다. 수개표라 아닌 전자개표는 100% 부정행위에 노출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도 이 권리를 되찾고자 애쓴다면 교회를, 예배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제발 교회를, 나라를 지키는데 한마음으로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주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깨어 있어 움직이게 해달라고... 오늘까지입니다, 제발 !!!
남성분들 여기서 착각하시면 절대 안돼요! 저의 할아버지는 말씀으로는 여자는 남자는 하셨지만 할머니 조금이라도 몸안좋으면 설거지 걸레질 음식 다하셨어요.. 아프지 않으신 날에도 당연하신듯 청소 하셨고요 (할머니가 하라고 하셨던 것도 아니예요 사랑이 있기에 가능하셨던것..)손주들 오면 밥 먹었냐고 하시면서 앞치마 두르시고 음식 하시려 하길래 저희들이 항상 찾아서 먹겠다고 쉬시라고 했고요 아내를 때리는게 만연했던 그 시절에도 한번도 아내한테 자식한테 욕한적도 손을 올린적도 없고요 그런데도 잘 기르셨어요 박한수 목사님 말씀이 맞아요 여자는 남자에게 복종하고 존경해라 그리고 남잔 여자를 사랑하라 했어요 사랑이 더 어려운거거든요 그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눈물을 흘려주고 다독여주는 모든 따뜻하고 아름다운게 사랑입니다 나를 존경해 라는 행동을 한번도 하신적 없지만 먼저 낮아지고 사랑을 주시는 분이여서 주변에선 할아버지를 존경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밖에선 그래도 집에선 가족사이 안좋은 것도 많은데 가까운 가족들한테도 존경 받으셨던 분이시니까요 모든것에 다 하나님이야기를 하셨고 자신의 삶은 부인했어요 항상 하나님을 높였어요 ..말로는 쉽지만 모든 갈등 감정 생각이 하루하루 다르니 정말 어려운일이죠(하나님 죄송해요)그래서 그런지 할아버지 소천하시기 전에 이모부들 부터 손자들까지 할아버지 병원침대에서 안떠날거라고 그랬어요 제발 가지마시라고 할아버지 팔다리 붙잡고 울었어요 이모부들도 울었고 손주들도 하루종일 기도했어요 .. 하나님 아직 데려가지 마시라고..다 할아버지가 뿌린 사랑의 결실이였어요 항상 가정예배하셨고요 자식한테 손주한테도 말로 상처 준것같으면 윗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눈치보시다가 천천히 다가오셔서 따뜻한 눈빛으로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말하는 분이였어요 그래서 제 이상형이 저희 할아버지 같은 남자예요 저도 그렇게 되고싶고요.. 잔소리로 들렸다면 이해 부탁드려요 제가 본 크리스천 가정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전 너무나 악한사람이지만 그나마 할아버지 덕분에 크리스천의 사랑을 형태로 보고 느꼈어요 그래서 정말 하나님의 은혜다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 나에게 몇천만원 짜리 에르메스 백을 선물했어요. 그런데 그 귀한 가방을 시장가방으로 사용하면 준 사람이 얼마나 기분나쁠까요? 하나님께서 주신 성이라는 귀한 선물을 주신분의 의도로 귀하고 선하게 사용해야 지 만약 그렇지않으면 정말 크게 분노를 하실것이며 매를 맞을것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믿음으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우리의 믿음 훈련 밖에 없어요. 모두 관심은 자기 성공주의 남이 어떡해 되는지 말든지 ..사랑은 점점 식어가고 말세에 나타나는 현상이 가슴이 아파요. 저도 지금에 와서 아들에게 전도 하고 있고 제멋대로 살아온 제 자신이 회개하며 기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포기하지말고 기도하라는 설교가 있었거든요 근데 토요일 포기했다가 일요일 포기하지말란 말씀이 생각나서 오늘 아침 두시간 성경읽기를 했걸랑요 몸을 지짜면서 억지루 근데 오늘놀라운일 뭔가 하면요 아 글쎄 앞에 자전거 오는데 피했는데 갑자기 뒤에서 오는 자전거가 저를 박아 버렸는데 뒤통수가 다쳐야 하잖아요근데 앞에 오른쪽 다리를 분명 갈았는데 좀 아프네 하고 멀쩡했어요 저는 돈다라 밥달라구 아주 못되게 행동했는데 심하게 행동하니까 경고를 또 주신다요 그런데 아침에 말씀 보았다고 그냥 싸인만 준거있쥬 하나님은나에게 생명주시길 원한다는거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포기하지말라는 말씀 주셔서요 저요 목사님 위해서 생각날때 기도하께요 물론 예수님이 가장 많이 기도해주겠지만요 건강하세요 승리하세요 복 이빠이 받으세요 오늘 말씀도 너무 감동 은혜였어요 감사합니다 꾸우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