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트랜스포머 시네마틱이랑 다른 세계관으로 2018년작 범블비 후속이고 비스트모드가 뜬끔포라면서 세계관 설정 붕괴라고 하는데 이건 영화만 보면 당연히 모를수 있음 이미 원작은 만화시리즈로 비스트들이 나왔었고 지.아이.조랑 같은 세계관이라 같이 싸우는 작품도 많음 어릴적부터 원작 트랜스포머를 좋아했던 팬들입장에선 아주 잘만들었다고 볼수 있는데 마지막 록맨은 뇌절이긴 했음
로봇 디자인이 뒤로갈수록 구려짐...1편과2편의 그 철과 철이 부딪히며 나는 철컥거리는 강철음 풀풀내는 간지는 사라지고 웬 나노기술같은게 판을 치면서 로봇 디자인은 점점 매끈해지는등...감독이 로봇물의 로망을 모르는 티가 팍팍남.. 비슷한 예시가 아이언맨.. 초창기 아이언맨에 비해 후반부 아이언맨 슈트의 인기가 없는것도 결국 그 입고 벗을때 나는 철격음 이 사라지고 나노테크놀로지가 도입되며 슈트의 곡선미만 강조되기 시작하면서 부터임... 요약하자면 나노기술+너무 인체공학적인 곡선형 기체 디자인+철격음의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