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리스트가 직접 붙인 이름은 아니다. 어쩌면 숨쉬듣 올라갔다 내려오는 멜로디, 1-4-1의 화성때문이 아닐까. 신비로운 화성감이 특징인 곡이다. 하프 연주하는 것같은 아르페지오가 있다. 양손이 교차하면서 멜로디를 연주한다 5음음계의(펜타토닉) 멜로디가 있다 뒷부분엔 도미넌트7이 나오면서 화성감을 다르게보인다. 사람을 알수없는 미지의 세계로 보내주는것같은 이조를 한다. 하행하는 베이스 선율은 옥타토닉(8음음계)->근현대에서야 쓰는건데 역시 미래를 내다보는 리스트 리스트가 2가지 버전으로 마무리를 썼다 다른 엔딩에는 온음음계가 쓰였다 -> 이 음계는 드뷔시가 자주씀. 역시나 빠른 리스트
왜 명곡인지 알려준다더니 황당함. 단순 화음 파악은 음악 좀 아는 중딩도 아주 조금만 가르쳐도 알정도 음악이고 프로그레스를 설명한것도 아니고. 왜 명곡인지는 아직 설명 안하셨어요. 핑거링 좋으시지만 레가토라도 멜로디 라인에 숨쉬어야 탄식이 돼요. 페달로 다 뭉개지니 탄식이 안되는거구요. 제 견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