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56 잔소리니니 vs 투정머니 ( ◞•̀д•́)◞⚔◟(•̀д•́◟ ) 2:18:33 장모❤️산와 2:24:56 장모님 시꾸🦋 2:47:38 아직 문 안 닫은 머니 vs 아직 안 죽인 니니 2:54:18 거짓말머니 again,, 근데 머니님 "아 또 거짓말했네" 이러시는 거 개웃겨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6:53 죽은 사람 순서대로 텔포 중인 함선사람들,, 2:59:10 자책햄ㅠㅠ 부둥부둥해주는 유니니님과 냉정한 장모님(。- -。) 3:01:04 근데 제트팩 관련해서는 반대 입장이네요ㅋㅋㅋ 넘웃기당 냉정니니 vs 부둥장모 3:03:27 개..돼지요? 3:04:49 살벌한 칼질소리와 🌼해맑은 웃음소리🌼 3:10:47 아... 나?!👉😲 3:11:27 🌼머니님 입 좀 다무세요ㅎㅎㅎ🌼 3:14:29 혼자 고군분투하는 장모님🧑🎄 3:17:10 ₩50,000,000 3:28:07 짱니니 3:29:35 누가 쉬해요 3:29:53 환장장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6:08 여기가 워터파크지 3:36:48 유니니병 걸린 왕자님,, 3:57:28 햄구즈 사이 좋다🤗 3:57:53 지난 날은 잃어버리고(?) 4:01:44 왕자님에게는 차가운 옌님🤣 4:03:44 (우다다다다다다다ㅏㄷ다다닥) 나가나가나가나가악!!!
42:55 텔포 없는데 텔포 약속 빈님은 여기 살아~ 1:12:11 데스카드 앞에 동료 둘 버리기: 햄님의 죄송요, 발발거리는 유니님, 멍을 때리고 계시냐는 장모님... 너무 웃김 1:32:50 거의 에일리언급 연출 1:46:30 언제나 빈 손 햄님❤ 2:02:55 머니님 트레이드마크 “하이-” 2:13:03 교수 유닛니 2:37:55 죽은 거미 보고 놀라는 왕자 2:48:50 바버 소리에 엘베 위로 집결하는 겁쟁이 두 분 3:04:50 웃으면서 칼질하는 유니님 3:14:08 개 100000마리와 그 개들을 잡는 장모님 3:57:50 "자, 지난 날은 잃어버리고-" 4:01:40 가서 놓고오세요 정문에 정신사나워요 4:03:40 제스터 발소리 ㄷ ㄷ
39:05 튜벼인생첫덤퍼 59:49 ㅋㅋㅋㅋㅋㅋㅋ 1:43:37 장모님 너무웃겨 1:49:36 로맨틱하당 2:23:15 갑자기 욕하는거 왤케 웃겨 2:24:56 관광지나 벽화마을가면 꼭 있는거 2:34:40 뭐라구요 탄꾸이님~~? 3:07:04 슉.슈슉.슉.슉. 3:21:10 무슨 이유로 갑자기 이런 말을 하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