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노래 구성이나 스타일은 딱 teddy... 테디가 빠졌다고는 하지만 작곡에 24가 있는거보면 24랑 테디 이 두사람이 저런 노래 형식 스타일을 고집하긴 하는듯...근데 그게 지금 팝 스타일 흐름을 쫒아가는 거라 브릿지나 훅은 정말 좋은거 같네요. 확실히 테디가 작사는 정말 외국인들이 들을때 웃음짓게 하는 가사를 잘 만드네요.
Lyrics was not that good. The message about 'we're good' 'we're coming to get money' .. that's sick and arrogant for a just debut group. TBL and YG still and always have that old idea to bring out. We wish to hear more creative lyrics such as 'honest', 'respect', 'happiness', 'youth power', 'doubt', or 'aiming/fighting for a dream', etc while represent in Meow's own music style. ^_^
I have been interested in the growth of The Black Label for a couple years already. I was surprised that Teddy bought most of their stock market shares, which YG used to own. That made The Black Label start to stand on their own (so now they are not YG’s subsidiary anymore). And based on this debut song by this group (as the first project that is fully created by The Black Label) I have to say Teddy is probably starting to show something else than the work we know him for
@@suggiegen2063 싯가 안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지금 블랙레이블이 1조 가치이면 방탄이 있는 하이브보다 높은 멀티플을 받습니다. 24년 엔터업계의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데 IP도 부족하고 영업이익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곳이 과연 1조라는 가치가 어디서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치를 수치화 가능하기 때문에 M&A도 이루어지고 투자도 일어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