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잘됐으면 좋겠다 어린 나이에 너무많은 비난을 받았다 김상혁이 잘못된부분도있지만 어린나이에 말과 행동의 실수를 이해해줄수있는데 대중들의 너그러움도 아쉽다 이제는 다 지난일이고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좋은모습과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어머니도 이제 아들을 맏고 지켜봐주세요
어머니로써 아들이 한실수에대해서 안쓰럽기도하고 원망스럽기도하고 걱정도되니까 아들한테 자꾸 잔소리하게되고 관심가져주는건 너무나도 이해가 되지만 어떻게 10년동안 그러실수가있어요... 둘이 기분전환할겸 여행을 하러가도 틈만나면 그 얘기꺼내고 신경건드리시고..;; 저같으면 집나올거같네요..;; 10년이라는세월동안 매일같이 저소리를 들으며 참고살아오셨을 상혁씨를 생각하니 너무 안쓰럽네요... 저건 잔소리수준이 아니라 폭언이에요 폭언.. 진짜 그러시다가 아드님 충동적으로 잘못된선택하시면 어떻게하려고 그러세요.. 아드님도 최선을 다하고있고 tv에 다시 나와서 돈도 벌어보려고 충분히 노력하고있는거같은데 아무리해도 안되는걸 어떻게 하라는건지...어머님은 마치 상혁씨가 아무것도안하고 맨날 술마시고 행패부리고 일할생각도안하는 그런사람으로 보시는거같네요...사랑도 도가 지나치면 집착이 되고 그 사람을 괴롭게 하는구밖엔 안되요...
엄마가 아들을 믿고바라보는게 아니라 ‥음주운전해서 이렇게 되는것도 다팔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못벌어온다고 구박하고 모든원인은 돈이다 우리의 착하디착한 정말 잘생긴 꽃미남 상혁‥ 자 다잊고 이제부터 아들에 대해서 믿고 봐주세요 앞으로 잘될겁니다 ^^ 꽃미남 상혁군^^ fighting^^
100 세 넘은 엄마 와 60 된 아들과 돌다리를 건너 면서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 아들아 조심해라 .. 내손 꼭 잡고 잘건느라. 넘어진다 ....😍😍😍 이것이 엄마의 깊은 마음 .. 아들이 70 십 이 되어도 엄마 눈에는 아직 애기야 시대가 아무리 개벽 이 되어도 엄마한테 짜증을 내고 그런행동은 많은 펜들 보는데 좋은 모습 아니다 .. 어머니 역시 쫌 지나친 간섭 때문에 아들이 힘들게 하시는것 같아요 ... 두분다 좋은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김상혁 같은 어머니 많은데 저런 어머니들 특징이 의존적 성향이 강해서임 자꾸 과거에 남편한테 의지해서 잘 살았던 기억으로 현실을 부정하면서 평생을 삼 그래서 만약 배우자가 죽거나 이혼하면 이제 의존할 대상이 아들이 되는거임 이제 아들한테 옮겨가며 보호대상을 찾는거임 그게 아들한테까지 충족받지 못하면 우울증이 심해져서 극단적 선택하는 어머니들이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