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화면 보고 깜놀했습니다. 와~!! 연기 진짜 일품이셨습니다. 겁나 멋져 부렀다~!! 부대찌개와 군만두 구웠으니.. 막걸리 한 잔 가즈아~!! 항시 말씀드리지만.. 남편 분이 성격이 참 유하신 분이셔요. 마나님 요구 사항을 잘 들어주십니다. 저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그럽니다. 남자든 여자든 자기 먹고 살 벌이를 할 수 있거들랑.. 결혼은 하지말거라.. 결혼은 곧 내 인생을 포기하는 것이다. 희생과 사랑이 없으면 살 수가 없다.. 우리나라가 요즘 이혼율이 많아 지는지 생각해 봐라~!! 자식이 있으면 물론 끝까지 함께 해주겠지만.. 그렇지 않은 놈들도 많습니다.(그런 상황 많이 봄) 오히려 부모님 돌아가시기만 기다리는 놈들도 많거든요. (그게 재산 문제든 그 이외의 문제든) 나이들어서 정년 퇴직 또래 나이 친구들... 요즘은 모임을 하자고 하면.. 못 나오더라구요.(부담이 된답니다.) 벌써 삼년 넘게 못 보고 있습니다.(반 이상 못나옴) 세 명이 무자식 인데... 진짜 옛 말이 맞네요.. 무자식 상팔자~!! 이 세명은 해외여행 다니면서 놉니다.. 가끔 이 녀석들이 부럽더라구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저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토요일 쉬시는되 방송하시네요. 가족과 함께 전용적인 가정모습 보기 넘 좋아요. 그런되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되 저한테 하시는 말 누님은 아저씨를 넘좋아하나봐요 느게져요. 제가 크면서 느껴던것은 신혼때는 잘모르는되 크면서 느낀 점을보면 결혼새활 오래되면서 각자. 혼자있는시간이 많아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되 누님은 아저씨하고 대화하는것 보면 잘사시는것 같아요. 물론 아저씨가 항삼 누님 옆에서 벗어나질않고 말하면다 들어주는 마당쇠같은 착한분 이여서 더느껴져요.아저씨도 회사 생활이 저하고 비슷할거예요. 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지요. 누님 삶이 정당히하고 살라하는되 그게 그렇게 안되요. 마음 먹은되로 하면 사회생활 못하고 집에서 지내 웃지만 아무걱정없이 술 마실때가 너무좋아요. 음식먹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