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어른들 말씀에 윗대 축지법 하시는 분이 계셨다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웃고 믿지 않았는데 세분의 어른말씀이 같아서 반믿고 반안믿지만 그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녁 드시고 ( 내 부산 갔다 올테니 (당숙댁) 가져다줄것 있으면 달라하셔서 보자기에 싸서 드리면 언제 가신지 모르게 가셨다 새벽에 집에 오신답니다 참고로 제고향은 경북 청도입니다 뒤에 부산 당숙댁에 가면 그물건이 있답니다 어른 말씀이 축지법은 땅을 주름잡듯이 가신대요 보통사람도 그분의 발자욱을 놓치지 않고 따르면 축지법이 되는데 만약 한발자욱도 놓치면 그자리에서 즉사한다고 들었어요 아직도 전 믿을수 없지만 세분의 어르신께서 이야기가 같은걸 봐서는 안 믿을수도 없는 이야기 입니다
그나마 그당시 아주머니가 젤 낫네. 도인형제는 그래도 좀 진지한면이 있고, 물구나무 가부좌는 요가에도 동작이 있으니 엉터리는 아니다. 생각나는게 알렉산드라 다비드넬의 저서에 티벳에서의 룽곰수행자의 목격담이 있다. 툴바를 들고 달리는데 그들이 염상하거나 보는 별자리가 있다. 말과 비슷한 속도로 달리는데 (말이 뒤에서 달려옴. 거리가 좁혀지지 않음)벼룩이 튀는 것같은 동작이고 달리는 중에는 무아지경이어서 말을 걸면 안된다.(벼룩이 튀는 동작은 국내 소설 '단'의 내용과 비슷) 투모(몸을 뜨겁게 하는)는 널리 알려진 능력이다. 등등 재밌는 내용들이 많았다.
@@pokemon1685 이런황당한 류를 쓰면서 남보고 독해력타령이나 할려면 결과적인 축지법의 증거와 근거를 확실히 제시하고 비난하시든가. 내글 요지가 결론은 축지법은 불가능하다는 거잖아. 그러면 증거를 제시하고 비난해야지. 물론 황당한 사고를 가지고 자기 뇌피셜 만이 가장 확실한 근거일텐데 무슨 대화가 되겠는가만?? 남의 합리적인 의문제시에는 답변할 근거가 없으니 하는거라곤 비난질이란거 안다. 좀 있다 삭제할예정임. 이상한 사고구조를 하는자와 논쟁하는게 내게 무슨도움이 되겠는가? 하등의 지식을 취득한 여지도 없는것을...
검증하려는 사람들이 바보들 아님??? 남이 보면 발동이 안된다고 하면 안 볼테니 이산에서 저산까지 몇분 안에 도착해보라고 하면 될 거 아닌가? 출발하는 지점에서 확인해 줄 스태프 1명, 도착지점에서 스태프 1명만 있으면 결과를 알 수 있을텐데. 출발하는 것만 확인하면 그 중간에서 날아가든, 땅을 접어가든 아무도 안 보니까 자기들 말대로 축지법을 시행 할 수 있을 것 아닌가??
설악산에 가면 대흥사 에서 최고봉 대청봉까지 옛날 소주 두짝 80병 을 짊어지고 올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배달원. 이사람 과 만나본적이 있는데 두시간이면 올라간다고 하더만요. 어떻게 🤔 그렇게 갈수 있는가? 물어보니 자기 발걸음 만 놓치지 말고 따라오라면 앞장 서는데 다리 🦵 를 좍좍 벌리면서 것는데 세걸음 이상을 따라 걷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더니 배낭 🎒 을 달래서 궤짝위에 얺고 천천히 올라 오라면서 올라가는데 금새 그림자를 놓쳤어요. 그때 축지법이 이거구나 깨달았어요 땅을 주름잡아 가는게 아니고 보폭을 최대한 넓게 그리고 빨리 걷는게 축지법이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정상에서 그사람을 만났는데 한해 가을 🍂 소주 나르면 서울에 집하나 산다던데! 50년전 대청봉 꼭대기 에서 진로 2홉 한병에 당시 일천원.🤣🤣🤣
축지법 진짜있어요~저희 윗대에도 축지법을 쓰신 조상님이 계셨답니다~축지법 외에도 갑자기 마당에 물을 가득차게 만들수도 있고 신고 있던 버선을 벗어 던지면 오리가 되어서 둥둥 떠다니고 옛날 나무 쌀두지 같은데 들어가 밖에서 자물쇠를 잠궈도 빠져 나오신다고 합니다~어릴때 저희들은 부모님께 그런 말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축지법의 비밀 1. 지치지 않는 체력 2. 차가 못다니는 지름길(산을 질러간다) 3. 빠른걸음 4. 밤에 다닌다. 계룡산 도사님이 밣힌 비법입니다. 지금은 산속까지 고속도로, 일반도로가 잘 되어있어 차가 훨씬 빠르다고.. 옛날엔 도로가 마을과 마을로 이어져 차를타고 가면 구불구불 돌아가야하는데 비행기처럼 산을 질러가면 차보다 빨리 갈수 있었고 그 산길을 도인들끼리 서로 공유한다고함. 기본은 산길을 오를때 빠르게 걷고 내려갈때 종종걸음으로 종종뜀으로 빠르게 내려가 일반인들속도보다 두세배이상 빨라 일반인들이 볼땐 산을 날아다닌다고...특히 산에 길이 없어도 많은 산길 경험으로 질러가는 길을 만들어갈수 있고 산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빠르게 헤쳐나가서 지름길을 만들어간다고 함.
나중에 노인이 되어서 시간이 남는 다면 그동안 살면서 듣고 보았던 모든 것을 동원해서 수련해보고 싶다. 그것들이 참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오랜세월 수많은 사람들이 수련하며 사라져 갔던 역사의 산물..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해보고 싶다. 직접해봐야 진실을 알수 있다. 정신을 맑게 집중해서.. 뭔가는 남겠지
나이 50 이면 지천명이라고 합니다. 지천명이란 하늘의 뜻을 알수 있는 나이 입니다. 도를 아십니까? 도를 모르는자가 도를 아십니까 하고 다니죠ㅜㅜ 도=길 입니다. 그 길이란 뜻은 하늘로 가는 길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그 도는 경입니다. 경은 불경 성경 천부경 모든경은 하늘에 글자 입니다.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나는 이유가 있읍니다. 그 이유를 알고 그걸 헤알려 그것을 안하여 그것을 아는것 입니다. 공자가 맹자가 순자가 공부한것이. 과거공부 명애를 쌓는 가문에 영광을 위한 공부 전부 아닙니다. 그 공자가 공부한것이 도 입니다.그러나 공자는 그 도를 못 찾아읍니다. 왜 그럴까요. 그 유명한 공자님이 왜 도를 못 찾았을까요? 너무 똑똑해서 입니다. 세상에서 세상것을 너무 많이 알고 있으니 하늘에서 공자를 도에 길을 안가려쳐 준 것 입니다. 만약에 공자가 도를 얻었다면 공자왈 내가 수련을 열심히 해서 도를 얻었다고 했을것 입니다. 도는 하늘로 가는길을 이르키는 말입니다. 그럼으로 도는 하늘것 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똑똑한들 하늘에 비 할까요. 그래서 도에 선택을 못 받은 것 입니다. 도를 얻는자는 하늘에서 선택 하십니다.그 선택받은자는 병신 등신 바보 빙신 미친자들 중에 미리 하늘여서 그렇게 만든자들 그들중에 하늘에서 선택 받은자가 존재 합니다.그자들은 도를 얻어도 자기가 열심히 해서 도를 얻었다고 말할수 없는 바보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선택 하십니다. 그자들은 하늘에 증표를 가지고 있는자들입니다. 그 증표를 받고도 모로고 몇년을 살 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하늘에 증표를 받았는지는 하늘에서 알려 줍니다. 그 증표는 생명을 살릴수 있는 능력입니다. 태어날때 부터 귀먹어리 봉사 안즌뱅이 살다가 간암 패암 말기암 환자 이세상에서 못 곤친 병을 곤칠수 있는 능력을 받은자가. 그자가 가진능럭이. 하늘에 증표입니다 사람이 죽을때 가지고갈수 있는것이 있읍니다. 그것이 도 입니다. 이세상은 돈에 의해 움직입니다. 하늘은 도에 의해 움직입니다. 그래서 하늘에 도를 얻은자는 절대로 병을 곤쳐주고 돈을 달라고 못 합니다. 세상에서 병을 곤친다면 돈을 요구할것이며 하늘에 능력인 도인이 사람의 병을 곤치면 절대로 돈을 요구 못 합니다. 그래서 도를 아는자는 거지처럼 삶을살아가는 것 입니다. 노인이 도를 찾을수 없는것은 아닙니다.그러나 찾기는 엄청 힘이 들어요.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것 보다 힘이 드는것이 도입니다. 그런데 노인이 되어서 시간이 남는다면은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쉬운것이 도 입니다.그러나 엄청나게 힘이 들어요 왜 세상에 세뇌받고 살았는 그 삶이 60년 입니다. 그걸 일반사람이 버릴수 있을까요? 못 버립니다. 그래서 하늘에서는 미리 버리게 만든자들이 바로 빙신 등신 바보 멍청이 미친소리하는자들 중에 선택을 하는것 입니다. 불경에 부처님이 나의 제자가 되고 싶거던 모든것을 버리고 나를 찾아오라고 하였고 성경에 예수님이 나의제자가 되고 싶거던 모든것을 버리고 나를 찾아 오라고 했읍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부자는 천국을 갈수없다고 적혀 있죠 도는 하늘을 공부하고 [그 도를 딱아{그 길을 딱아}(길을 고속도로로 만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도를 딱는다고 표현하는것 입니다. 그 길을 잘 딱아 그 길을 모르는 자들을 그 길을 쉽게 같이 가라고 그길을 딱는것 입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선택받은자에게 그 길을 딱을 권한을 먼저 주는것 입니다. 그러나 일반 사람도 그 도를 딱을수는 있읍니다. 하늘에 감동을 주는 방법 하늘에서 감동하여 당신에게 하늘의 증표를 주는 순간 부터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선택받은자보다 하늘을 감동시킨자가 도를 더욱 잘 딱읍니다.ㅜㅜ 선택받은자는 세상의 미혼이 엄청나게 다가와 하늘로 가야한다면서 세상땅것을 생각하죠ㅜㅜ 그래서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것 보다 힘이 드는것 입니다.] 구학규님 하나만 더 가르쳐 드릴게요ㅜㅜ 하늘사람과세상사람 구별법 세상에서 병을 곤치면 돈을 요구할것이고 그럼으로 병을 곤친자는 세상에서 능력을 받은자 이며 세상사람입니다 하늘사람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사람이 병을 곤쳐달라고 하면 돈보다 더욱 큰것을 달라고 할것입니다. 그것이 세상에 보기에는 값어치가 없을지 몰라도 하늘에서 보기에는 돈보다 더 값어치가 있는것 그것은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준자가 생명을 얻는것 입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자가 돈을 요구할때가 있읍니다. 그것은 이세상 부와권력을 지고 살은자들 돈이 500억 이상 있는자들에게 100 억도 포함될수 있읍니다. 그것은 제가 정하는것이 아닌 그당사자가 정하는것 그렇게 부와권력으로 세상을 살다가 병을 얻어 생명을 연장 할려고 할때는 돈을 요구 합니다. 그외에든 돈이10억 있는데 병의 값을 달라고 안 합니다. 구학규님 살다가 살다가 미친자가 사람의 생명을 살려주고 사람이 기적이 일어났다고 하면 그 기적을 일으킨 자를 곤친자가 기적입니다, 그 기적이 도이고요 . 만약 살다가 그도인을 만나면 모든것을 버리고 도를 찾아보세요. 그것이 아닌 내가도인 이다 이것은 도인이 아닙니다. 도인은 가을에 잘읽은 벼와 같읍니다. 꼭 도인을 만나시길바랍니다. 이승에서 도를 딱다가 못 딱으시더라도 다음생에 도를 얻을 확률이 높읍니다. 꼭 도를 아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쉬운길은 절대 아닙니다. 명심하세요. ㅜㅜ 이만 이 미친사람이 미친소리를 읽어 주셨어 감사 드립니다.
기 수양하는거 빼놓고 산에사는 사람보면안다 걸음도 빠르고 체력도좋아요 산에서 뛰어댕김 그러니 일반인이 도저히 따라갈수가없지요 속도 체력면에서도요 공기도 다르고 운동선수도 따로 훈련해야합니다 ㅡ징기스칸 예시ㅡ 고원지대 부족을 칠때 그곳에서 머물면서 적응훈련을시켰다 몸만드는거라 보심됩니다 그리고 기 수양은 엄청난 힘을 발휘할수가있어요 괜이 수양하는게아님
텔레파시 초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초능력은 고도로 집중된 에너지의 힘으로 발휘되는 정신작용 현상으로 상황에 따라서 결과는 많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즉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텔레파시가 잘되는 사람도 있고 잘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은 텔레파시를 비롯한 모든 초능력은 정신작용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마음)은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가변적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