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로]Minase Inori(Rem) - Wishing Full [풀버젼+자막] 

Rem : I love you, Subaru Subaru : I love Emilia Me : I love you, Rem Rem : I love Subaru Me : 👁️👄👁️

헤스티아 목소리 듣고 이 목소리 들으니깐 성우...대단하다 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네

솔직히 이거 보면서 여잔데도 렘한테 자꾸 마음 쓰이든데 ㅠㅠ 먼가 언니같은 마음이랄까? 자까님 렘에게도 행복 좀 주세요ㅠㅠ

일러 누구지 너무 예쁘고 귀엽고 착하고 사랑스럽고 철퇴 휘두룰듯

The smile we failed to protect.

Congrats by finding one of the only English comments, enjoy your day 👋🏼

리제로 재대로 본 입장은 아니나 되게 아름답고 슬픈 노래같네요... 새벽에 재대로 들으면 눈물 날거같게 만든거같고 되게 잘만든거같습니다... 이거 렘 북미판 성우가 부른 버젼도 있는데 그거도 원판에 전혀 뒤지지않는 감성이....

R.M.T

18화의 그 느낌을 아직도 잊지못한다.. 이세계물 압도적 원탑.

???: 렘이 누구야? 덕후: 잘 알고있네

why is this on my recommended but, I'm not annoyed...

18화 보는데 이 음악 나오는 순간부터 감동스러운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꿈쩍 않던 내 눈물샘이 작동했었다.

Love Rem ❤️

또 들으러왔다 이거 진짜 처음보고 내가 생기지도 않았던 후유증이 생겼고 심지어 그게 한 달이나 갔었지.. 마음이 너무 아파서 같이 울고.... 하....ㅠㅠㅠ 렘 제발 행복해줘...

Rem is the best And you cant change my feelings.

日韓関係を修復するレム

아침이 되면 둘이서 눈을 마주쳐서 朝になったら二人目を合わせて (아사니 낫타라 후타리 메오 아와세테) 사소한 일을 조금 이야기하고 싶어 たわい無いこと少し話ししたいな (타와이 나이코토 스코시 하나시 시타이나) 맑게 갠 오후에는 살짝 손을 잡고서 晴れたここはそっと手をつないで (하레타 코코와 소옷토 테오 츠나이테) 평온한 거리를 조금 걸어보거나 穏やかな町を少し歩いて見たり (오다야카나 마치오 스코시 아루이테 미타리) 그런 상상조차 사랑스러워서 そんな想像さえ愛おしくて (손나 소오조사에 이토오시쿠테) 언제까지고 같은 시간을 いつまでも同じ時間を (이츠마데모 오나지 지칸오) 함께 보내고 싶어서 一緒に過ごしてたくて (잇쇼니 스고시테 타쿠테) 그치만 아침에도 밤에도 だって朝も夜も (닷테 아사모 요루모) 전하고 싶은 것이 잔뜩 있어서 伝えたいことたくさんあって (츠타에타이 코토 타쿠산 앗테) 오늘도 내일도 좋아한다고 今日も明日も好きだなんて (쿄오모 아시타모 스키다난테) 아아, 말할 수만 있다면 あぁ、言えたら (아아, 이에타라) 밤이면 별이 보이는 장소에서 夜になったら星の見える場所で (요루니낫타라 호시노 미에루 바쇼데) 너의 눈을 바라보며 기대고 싶어 眠りにつくまでずっと寄り添ってたいな (네무리니 츠쿠마데 즛토 요리솟테타이나) 닿을수 있는거리가 사랑스러워서 触れられる距離が愛おしくて (후레라레루 쿄리가 이토오시쿠테) 그 목소리,그 체온을 더 느끼고 싶어서 その声を、その体温をもっと感じてたくて (소노 코에오,소노 타이온오 못토 칸지테타쿠테) 그치만 몇번이고 몇번이고 だって何度も何度も (닷테 난도모 난도모) 이름을 불러도 아직 부족하고 名前を呼んでもまだ足りなくて (나마에오 욘데모 마다 타리나쿠테) 오늘도.. 내일도.. 今日も明日も (쿄오모 아시타모) 그래, 둘이서 아~ 함께 할 수 있으면... そう、二人で　あぁ、いれたら 소오, 후타리데 아아, 이레타라 안타까울때는 예븐꽃을 장식하고 切ない時は綺麗な花を飾りましょう (세츠나이 토키와 키레이나 하나오 카자리마쇼오) 슬플때는 즐거운 이야기를 해요 悲しい時は楽しい話をしましょう (카나시이 토키와 타노시이 하나시오 시마쇼오) 머릿결에, 뺨에, 스치는 것만으로도 髪に頬にただ触ってくれるだけで (카미니 호오니 타다사왓테 쿠레루다케데) 어두운 마음도 순간 밝아져 暗い心も瞬間明るくなる (쿠라이 코코로모 슌칸 아카루쿠나루) 그치만 아침에도 밤에도 だって朝も夜も (닷테아사모 요루모) 이루고싶은 것이 이렇게나 많아서 叶えたいことこんなにあって (카나에타이 코토 콘나니 앗테) 오늘도.. 내일도.. 今日も明日も (쿄오모 아시타모) '행복해'라고 아~ 말할수 있다면... 幸せだとあぁ、言えたら。。。 (시아와세다토 아아 이에타라) 좋을텐데.. いいのに (이이노니)

日本のアニメを愛せ

아 이런 사람이 어딧냐고… 무조건적인… 자존감 up 시켜주는….

This smile... it's everything i need

뿔있는 체로 웃는거 메력적이담ㅠㅠ

하 진짜 렘… 인기 끌기용 캐릭턴줄알았는데 행복해져라 제발

サビはいる時バサバサッてなるやつ､､､ バサバサってなるやつ思い浮かんで鳥肌立つよね､､､←伝われ！笑笑 割と最近友達に教えて貰って見た新参やけどこれがアニメにハマるきっかけになったと思う

Re:Zero was one of the first anime I actually watched. Before that, I had only watch the dragon ball series and MHA. When I got to college, one of my roommate has that exact background on his gaming PC. I asked him about it because I was curious about getting into anime (but was afraid of being disowned by my parents). He told me about how Re:zero was his absolute favorite series and that rem was best girl hands down. He gave me his crunchyroll accounts and I started watching Re:zero. At first I wasn't too into it, but I held on and keep watching. I'm glad I did. I absolutely love this anime. This show was one of the only shows that actually made me baby cry. The story, the characters, the suffering, and the soundtrack. Music helps with with anxiety and stress. I couldn't stop listening to this soundtrack, especially this song. And my roommate is right: Rem is best girl. Everytime I see Rem, I feel at ease. Her composure, her smile, everything about her calms me down and makes me feel like "I got this". Rem will always be my favorite characters of any series, anime or not. Sorry for the long comment, but Re:zero and Rem had a special place in my heart.

슬픈 목소리로 부르는거 보다 더 슬프다

원작 렘 언제 행복해지냐?

으어ㅓ 진짜 이 노래 들으면 눈물난다... 렘이 어두운 동굴안에서 스바루에게로 몸을 질질끌며 가는 그 장면이 떠올라요ㅠㅠ 렘.. 그리고 스바루.. 에밀리아.. 다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그 한구석에는 나도...

Rem=best girl

RMT, REM 렘은 오니가아니라 천사입니다. ㅠㅠ

역시 렘교도들이군..

RMT

What I Learned about Rem If You Got Rejected don't be angry/sad Help them to reach their Goals we can't force them to love you just let them be what they want

리제로는 이제 관심 없어져도 이 노래는 가끔 들으러 온다. 개띵곡이네.. 렘의 진심이 느껴지는 개지리는 곡

My heart hope in season 2 Subaru love rem

렘 처음엔 외모보고 마음에 안들었는데 리제로를보고나니까 미치겠네ㅠㅠㅠ

아니 이감정 뭐지? 진짜 살면서 첨 느낌

이노래 애니볼땐 몰랐는데 이제와서 들으니까 뭔가 렘이 스바루랑 하고 싶은것들이나 해주고싶은 말들 모아놓은거 같아서 더 애잔하다......

Meanwhile Hestia, Shoko and other vioces she made: Am I a joke to you?

렘은 사랑이지… 애니보면서 렘의 사랑에 눈물흘린적은 처음..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 성우도 굉장히 잘어울리고 목소리도 이쁘고 최고인 렘 ~ 리제로 주인공 에밀리아 보다 렘이 더 사랑스럽고 멋진듯

벌써 7년전이라니 시간참빠르구만

렘만 보면 왜이렇게 마음이 짠해지냐 ㅠㅠㅠㅠㅠㅠ 돌아와 ㅠㅠㅠㅠㅠㅠ

6년전에 18화 처음볼때 보는내내 눈물흘렸다...

예쁘고 집안일잘하고 성격좋고...? 목소리까지 좋은 당신은...

A Rem smiling a day keeps depression away. (Remember that)

애초에 렘을 재울 거면서 왜 그렇게 매력적이게 만들었냐고 작가야 ㅠㅠ

03:06 부터 너무 좋아진다ㅠㅠ 빨리 하이라이트 부분 듣고 싶은 분들을 위해 1:47 3:36 / 4:58

WISHINGは名曲だと思います。 ヒロインのレムがスバルと出逢った時から眠っている今も感じているような感情を表現しているようでいつ聞いても切なくなります。

This song touch my heart

Oh this is actually really calming... And it's sung by best girl ;_; Life is complete

오랜만에 들으니까 마음이 찡하다

도입부랑 같이 나오는 명장면은 확실히 인상적이고 괜히 감동먹는 장면이었음. 주인공을 정말 좋아해서 도망가자는 말에 따라갈수도 있었는데 자신이 반했던 사람의 원래모습을 지키고 싶은 의지가 오히려 다시 일어설수있게 하는 애절함이 계기가 된 점 그 순간에서 주인공이 해줄 최고의 고백은 거절이었고 그녀도 그러길 바랬다는 것은 미묘한 사랑고백, 서로에게 주는 구원이라는 점에서 렘이 어떤 캐릭터인지 잘 표현한 노래였음

반주만 들어도 ㅈㄴ 눈물나올것같음..

4:19 4:19 話をしましょう 에서 일을하자 라고 번역이 되어있는데 이야기를 하자 라는 표현이 맞는것 같아요 의역인지는 모르겠으나 슬플때는 즐거운 이야기를 하자는 의미인듯 합니다 ! 4:35 4:35 触ってくれるだけで 스치는것만으로도 라고 번역이 되어있는데 이것 역시 의역인지 모르겠지만 만져주는것 만으로 라는 표현이 더 맞을듯 합니다 !

렘이 진히로인 아니냐... 리제로는 18화를 위한 디딤돌일뿐;

レムだいすき！

I thought about searching this and it appears in my recommended, RU-vid did a good job today

"제로부터" 1:47 3:36

Everywhere i go i see his face, i just really missed her.

I see Rem I click

내 귀가 녹아서 땅에 떨어졌다.

"에밀리아는 스바루가 자신을 위해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모를것이고 렘은 자신이 스바루를 위해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모를거야"

1:47 순간소름돋고눈물찔끔

띵곡+초월 편집= R.M.T!!

잊으려고1년을노력했는데한순간에깨지네...

난 알 수 있어.... 그녀의 웃음을 보는것만으로도 ' 그 말 ' 이 들려와......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것 만으로 ' 고통 ' 이 느껴져 그녀의 표정만으로도 그녀가 ' 다음에 할 말 ' 이 생각나..... 그래서 난 ♥R♡M♡T♥ + ★P☆M☆T★ PMT = 페텔 마지 탠시

Emilia-tan : Stay Alive Rem : Wishing yeet I know BOTH OF THAT SONG IS VERY GOOD

정말 염원하는 듯한 이 느낌이 너무 좋아

Rem: I love you, Subaru. Subaru:I love Emília. Everyone Disliked That.

This song gives off a softness and sweetness that makes me feel nostalgic and depressed ...

2:54 眠りつぐまで의 뜻이 잠이 들때까지가 아니라 너의눈을바라보며라 되있네요

이건 자꾸 듣게대니까 자주오게댄당…

レムー😭💓💓💓

Rem = life

Es hermoso It’s beautiful

저러면서 내앞에있으면 수고했어 라면서 울며 머리쓰다듬고싶음

Emt여도 미나세 이노리는 못참지

Why this is in my recommended? Im not annoyed,Im inlove

자동재생으로 계속 노래 돌려가며 들으면 숙제하는데 이노래 들으니깐 눈에 눈물 맺혀서 화면 딱 보니깐 리제로 ㄷㄷ

Rem is one Beautiful Demon

I Love you Rem ❤

この歌聞くとまじで泣きそうになる

her voice.... I LOVE REM, SHE IS MY LIFE 💞 I'M CRYING, SHE IS ANIME PERSON 👉🏻👈🏻

No necesito música para dormir, si con esta canción sueño que pude proteger esa sonrisa

렘 대려와 ㅅㅂ 렘 얼마나 친절하고 포근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고 감동시키고 위로해주고 ㅠㅠㅠㅠ

가사 모를때도 슬펐는데 가사아니까 마음이 아파 죽겠다. ㅠㅠ

We failed to protect that damn smile

첫 소절 목소리가 녹인다...

마음을 울리네요 규혁같은 십게이는 이해하지 못하는 노래 잘들었습니다

눈물이..웅장해진다

One of the best waifu of all time 💙

E.M.T지만 렘이 이노래 나오면서 제로부터 시작하자 할 때 3번을 넘게 봤지만 다 울었습니다..ㅠ 렘 행복하렴

잊으려해도잊혀지지않는다ㅠㅠㅠ

Rem is perfect I love Rem Rem is best waifu

2019 이제 와서 봐도 명노래는 명노래구나

この曲いいですよね！ This song is good！ 이 노래 좋지요！

ㅠㅠ.. R.M.T

What a lovely smile... You have there rem...

いのりん歌うますぎや

Her voice its like a sweet dream of Summer

R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