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vs 일본 일단 소련해군이 당시 보유했던 전함이 임페라트라차 마리야급, 강구트급입니다. 얘네들 전부 러시아 제국시절 배라서 2차대전 기준으로 잘 쳐줘봐야 콩고급이였습니다. 12인치 3연장 포탑이 4개 달려있긴하지만 당시 이미 일본제국해군은 14인치급의 슈퍼드레드노트 후소급을 굴리고있었고 거기에 16인치급인 나가토와 무츠까지 굴리고있었습니다. 좀더 뒤로가면 이세급, 야마토급 등등 수많은 대형함들을 굴렸습니다 거기에 항공모함도 아카기, 카가, 쇼카쿠, 즈이카쿠, 소류, 히류 등등 심지어는 전쟁말기에 최초의 슈퍼 캐리어라 불릴만한 시나노까지 건조했죠. 물론 저기 언급된 배들은 어디하나씩 하자가 있긴하지만 소련 해군의 1차대전 수준 전함보다는 강했습니다. 당시 소련해군이 보유한 전함중 가장 강력하다고 칭할만한 강구트급 3번함 파리쥐스카야 코뮤나 (세바스토폴) 개장형조차도 무장개량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기에 그 말 많고 탈많은 후소와의 1대1 포격전을 뜬다고해도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나가토나 야마토 상대로는 어림도없고요. 또 소련해군은 항모가 없었습니다. 전후 소련이 독일의 미완성 항모 그라프체펠린 노획을 하며 그제서야 항모를 만져보게됬으니 아마 소련 해군은 함상폭격기에 박살났을수도 있다고봅니다. 구축함도 일본이 우위였는데 93식 산소어뢰가 말많고 탈많긴 해도 소련의 1차대전 수준 증기어뢰 따위랑은 비교도 못할정도로 좋은 물건이였습니다. 사거리부터 고작 3~4km 가는 증기어뢰는 가볍게 압살할 15km수준의 사거리를 보유했으니까요. 속도도 훨씬 빨랐고요. 순양함도 소련에서 그나마 쓸만한게 차파예프급인데 얘는 1939년에 건조를 시작하긴했는데 1950년이 되서야 완성되서 사실상 대전기에는 키로프급정도나 1선에서 굴릴만한 순양함이였을겁니다. 사거리가 미친듯이 긴(놀랍게도 거의 아이오와 수준입니다.) 7인치 9문을 장비하긴했으나 아가노마냥 내부 환경이 개판이라 연사력이든 명중률이든 개판이였다고 합니다. 일본도 경순양함들이 워낙 막장이라 뭐라 말하기는 힘들지만 소련이 중순이 없다는걸 생각하면 아타고급이나 모가미급 등등 수적으로 찍어누를수있었을거라 봅니다. 왜 계속 러시아제국 시절 배를 들먹이냐고 할수도있는데 역사적으로 소련초기에 혁명+대숙청으로 2차대전 수준에 걸맞는 최신형 수상함을 건조할 기술도 자본도 부족했습니다. 그나마 신형함급인 임페라트리차 마리야급도 결국 강구트급 우리기에 불과했을정도니까요. 뭐 일본과 소련만 전쟁한다는 가정하에 독일에게 얻어맞지않고 소련이 대전말 소비에츠키 소유즈나 크론슈타트같은 전함들을 건조하는데 성공했다해도 일본또한 미국과의 전투만큼 국력의 소비가 극심하지 않고 남방지역도 뺏기지 않았을수 있어서 이부키, 아즈마, 키이같은 배들의 건조에 성공했을수도 있다고봅니다. 결과적으로는 제해권은일본이 가져가겠네요. 이제 일본제국 희망편은 끝났습니다. 일본이 상륙한다면 그야말로지옥도를 경험하게되는데 일본제국 육군의 전차부터 보면 그 유명한 치하.....가 메인입니다..... T-34 상대로 모든부분이 심각하게 열등하다고 볼수있으며 수적으로도 질적으로도 기갑전력은가망이 없습니다. T-34-85나 IS-2 상대로는 그냥 고철이고요. 그럼 보병화기는 괜찮았느냐 하면.....난부권총, 11년식 기관총등 개인화기 개판으로 만들기로 유명한 일본군이였고 38식 아리사카도 위력부족으로 유명했으며 99식정도 들고와야 모산나강과 비빌만 했지만....밭에서 인민을 수확하는 붉은맛 나라답게 소련의 압도적인 수적우위에 박살났을 확률이 높습니다. 지휘관은 소련쪽은 대숙청으로 극동지방 지휘관능지가 괜찮았을지 의문이지만 일본쪽은 비교를 불허할정도로 개념이없어서....오죽하면 어둠의 독립투사라는 조롱을 듣는 무타구치 랜야가 작전 말아먹고도 진급하는 나라이니..... 일본은 바다를 먹고 더 못들어가고 소련은 바다를 못건너 일본을 못이겼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일본 vs 영국 영국은 16인치급 전함인 넬슨급부터 KGV급 뱅가드급 어드미럴급 등등 많은 전함, 순양전함들을 보유한 해군 강국입니다. 물론 프린스 오브 웨일스가 실제 역사에서 일본에 험한 꼴을 당하기는 했지만 일본과 영국만 전쟁을 한다는 가정하에 항모까지 끌고온 영국함대에 과연 유효한 공습을 가할수 있었을지가 의문입니다. 일본 배들이 결국 근본은 영국 배들 확대생산했다는걸 생각해보면 아마 영국해군이 이기는 전개가 될것같습니다. 육군도 일본이 밀리는데 이미 임팔에서도 털렸고 전차도 치하끌고와봐야 셔먼도 떡장갑으로 만들어버리는 저열한 공격력을 가지고있었고 크롬웰, 처칠, 셔먼등 전차들에 대차게 까였을겁니다. 공군도 스핏파이어들에 제로기들이 낙엽처럼 떨어졌겠죠. 물론 미국처럼 압도적이지는 못해도 영국도 이기거나 유리한 쪽으로 전개될것같습니다. 무엇보다 소련이든 영국이든 일본보다 국력이 우위에 있기에 장기전으로 가면 결국 말라죽는건 일본뿐이라고 봅니다.
남방작전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남방자원지대 공략이 주 목표였음. 당시 해군을 위시로 군비를 폭발적 증강하던 일본에게 석유의 70%, 철강의 80% 및 고무, 알루미늄등을 전부 수입으로 의존하던 일본에게 미국의 전략자원 수출금지는 당장의 중일전쟁을 불가능에 가깝게 만들었고, 미국등 서구권의 목적또한 제재를 통해 일본의 팽창억제였던 것이었음. 항공기생산에 필요한 고무와 알루미늄을 충당해야했고, 각종 기계장비들과 함선, 항공기를 운용할 석유또한 필요했기에 일본의 남방자원지대를 향한 작전은 불가피했고, 이것이 중일 전쟁에서 연합군의 보급루트인 버마라인을 타격하고자 일으킨 작전은 아님. 작전의 부수적 및 무리한 전선확대에 버마까지 넓힌 것이었고, 남방작전 종료 후 말레이와 인도네시아에 터진 정유공장과 알루미늄및 고무 채취시설을 복구하고 본토와의 수송라인부터 세운 것을 보면, 일본의 남방작전의 주 목표는 자원지대 공략이었음. 당장에 더 나아가지 않고 절대 국방권을 설정하며 1942년 부터 방어라인 요새화 공사를 시작한 것에서부터 일본또한 더한 확장을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고봄.
1. 미국은 애초부터 일본이라는 특정 국가가 아시아를 장악하는 걸 견제했음 그래서 미국에게 지원받아 러시아와 싸웠던 일본조차 미국은 적국이라는 걸 알고 있었음 2. 태평양 전쟁은 애초부터 미국이 이기는 싸움이었다고 함 그 이유가 만약 정말로 일본이 운이 좋아서 태평양을 장악 했어도 동남아에서 석유를 뽑아내는 것부터 그걸 본토로 운송하여 보급하는 기술.시스템이 미국에 비해 너무 약했음
제국주의와 이전시대상황을 공부하고오세요. 왜당했는가?를 봐야죠. 그렇게따지면 역사상 한반도 최악의 인명피해일으킨 전과있는 북한있는데 지금도 겁박하고 정당화안풀고있는 상황에 평화 짖어대면서 방어력낮추는 좌파들. 마치 침략습관처럼당하는 똑같은 조선상황. 적은 내부의적이 제일무서운겁니다.
영국? 미국? 유럽국가들? 중국? 몽골? ㅋㅋ 미국도 인디언들 몰아내고 멕시코에서 땅 뺏고 태평양에서 세력 넓히고 필리핀 점령하면서 제국주의 습성 못버렸는데 ㅋㅋ 고대 이집트 시절부터만 봐도 힘만 생기면 제국으로 변해버리는 인류의 공통적인 습성이 있는데 뭔 일본만 그러는거 같노? 이러니 한국인들은 제대로 된 역사도 모르는거임. 어렸을때부터 일본은 무조건 나쁘다라고만 일차원적으로 배우니까 일본의 훌륭한 점들을 인지 못하는거임 조선은 하고 싶어도 힘이 없어서 못하니까 분해서 지금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고 ㅋㅋ 그냥 무능한거임 ㅋㅋㅋ 만약 조선이 제국주의 할만큼 강해졌었다? ㅋㅋ 다혈질인 조선인들 보면 난징대학살 몇번 일으키고 미국한테 핵 융단폭격 몇번 당하고 남음 ㅋㅋㅋ 그냥 근대화 못한게 다행인거임. 역사책에 피해자 코스프레로 정신승리라도 할 수 있으니
동남아에서 방어전략 하면서 자원으로 국력을 증대시킨다 이게 정답이 아니었습니다 일본은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만주까지만 먹고 딱 그만뒀으면 학자들 주류의견으론 1970년대 까지 모든 식민지들을 가지고 있었을거고 이는 일본이 원하던 대동아 공영권이 가능했던 전략 이었단걸 보여줍니다,, 어차피 만주까지만 먹고 그만뒀으면 일본은 압도적 국력으로 동남아를 식민지배 까진 아니더라도 경제적 식민지로 만들수 있었습니다 군사를 이끌고가서 협박해서 불평등조약 맺게하면 그만이죠 어차피 전면전이 아닌이상 그 강하던 일제와 연합국들이 굳이 싸우려 하지않고 서로 타협하는걸로 끝났을 겁니다 그들이 그렇게 원하던 자원을 서구열강들과 나눠가졌겠죠 그 자원을 통해 미국과 전쟁을 벌여볼만 했는데 자원을 제대로 얻지도못해놓고 미국과 전쟁을 벌였으니 참패 한거죠 미국도 일본이 미국땅을 공격하니까 화난거지 필리핀에 군사보내서 협박했다고 일본과 전쟁을 했을린 없습니다 어차피 당시 미국인들은 필리핀에 대해 잘 모르고 있기도 했고 어차피 필리핀 자원은 미국 본래 영토에 있던게 아니니까 딱히 모욕적으로 느낄필요도 없는거죠 일본이 필리핀과 너무 가까이 있는데 모욕당했다고 전쟁을 할건 아니잖아요 지들이 압도적으로 불리한데
@@MichelanLAKE 고노담화에서 남에나라에 총칼을 들고 들어가면 침략이 맞다고 했음 글고 일본이 조선을 먹기위해 근 20년을 노력했음... 침략이 아니면 뭔가요? 일본인들이 서류가방 들고와서 거래라도 했나요? 협박과 압박은 침략이 아님??? 불법 점거도 침략이 맞습니다. 조선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별짓을 다했는데 침략이 아니다? 내가 님 집에 칼들고 들어가서 안방에 누워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침략맞음
리즈 맞지. 그럼 뭐라고 하노? 심지어 미국도 1942년의 일본최대영토를 따로 표기하는 지도까지 만들었는데 ㅋㅋ 연합국이 독일, 일본의 최대영토를 인정하면서 정말 강한 상대라는걸 인정했는데 소달구지 끌고 길거리 똥밭 만들던 전범지원국인 조선이 어디 감히 세계 강대국을 평가하노? ㅋㅋㅋㅋㅋㅋ
미국도 1942년의 일본최대영토를 따로 표기하는 지도까지 만들었는데 ㅋㅋ -->응 그거 군사작전 하기 위해서 일본이 현재 점령한 점령지 그려놓은거야 연합국이 독일, 일본의 최대영토를 인정하면서 정말 강한 상대라는걸 인정했는데 --> 독일도 마찬가지야~ 군사작전하려면 적이 어디에 있고 어디를 확보하고 있는지 알아야하니까 그려놓은거지 강한상대라는걸 인정해서 그렸으면 협상을 했겠지? 소달구지 끌고 길거리 똥밭 만들던 전범지원국인 조선이 어디 감히 세계 강대국을 평가하노? ㅋㅋㅋㅋㅋㅋ -->찐따 마인드 잘 봤다 ^^ 야갤에서 퍼왔으니까 이거 한번 보구 가 ^^7 www.fmkorea.com/514930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