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헨즈 #Lehends 00:00 젠티 00:16 제티 선제 공격 01:31 급식차 01:52 조기 교육 02:31 와 오래 사셨다 03:01 시험기간 특 03:28 자급자족 고딩 05:57 인생 타임라인 07:07 팬미팅 08:30 형이 왜 거기서 08:54 리헨즈는 내친구
에구야 19-20살 될 때면 16-17년도 스베누 이후로 팀 터졌다 만들어졌다 반복할 때고, 18이면 그리핀에서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서 김밥 옆에 쌓아두고 하루종일 김밥만 먹던 때고, 16-17년에서 6년 뒤면 (22는 프로 생활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때라고 했으니까) 23 킅,, 멤버들 끼리 케미가 좋아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23년도 막바지 방송?에서 올 해가 프로 생활중에 가장 힘들었다고 한거 보고 억장 와르르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동안 고생 많았다 손사장!! 앞으로 행복길만 걷자!! 등촌 대관 가즈아!!
시우 급식이야기나 제티이야기 듣다보니 역시 같은 시대에 살았구나 싶어서 또 내적친밀감 생기네요 ㅎㅎ 우리때는 문방구에서 제티 100원에 사서 우유에 타먹고 그랬죠…. 그리고 저희학교에선 제가 초등학교 1학년 일년동안? 반년동안? 만 급식차하고 급식실이였는데 시우네학교는 처음부터 급식실이였군요…. 동네차이일까요 아니면 나이차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