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들어봐도 ㅡ린 ㅡ이라는가수는 명품 음색에 부른 노래들이 귀티나고 진한 감동으로 다가 오네요 몇년전에 티비조선 사랑의 콜센타 프로그램에 특별초대되서 부른 섬마을 선생님 돌팔매 부른 노래들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불허전이었는데 여기서 부른 이 노래 우리네 인생사 깊은 여운을 남겨주네요
린 가수님의 노래는 인생에 감미료 같아요. 화요일 밤 너무 좋았어요. 선곡도~노래도 너무 너무 좋아요. 가사가 내 인생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너 인생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정말 좋아요~~ 품격 높은 린 님의 노래에 마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좀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음 곡이 벌써 기대 됩니다~~ 린님~~사랑합니데이~~ㅎㅎ
헛되고 헛되도다 헛된 것이 인생이라고 하지만 린님의 노래를 통해 위로를 받습니다 제 인생의 시간은 11시 반 인생의 끝자락에 왔습니다 열번 듣고 다시 수정 합니다 이 노랫말 따라 저의 남은 여백속에 린님의 음색으로 내인생의 남은 30분을 채웁니다 너무 부드럽습니다 하늘 구름속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