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곡성 세계장미축제 개막식 축하무대에 오른 ost여왕이자 이제는 트로트 가수이기도 한 가수 린의 무대입니다. 아산 슈퍼히어로콘서트 이후 두번째로 가수 린의 무대를 담았네요. 그동안 가수로서 받아왔던 사랑함께 트로트 가수로서 더 큰사랑을 받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가수 린이 부르는 트로트 명곡을 자주 들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트로트 신곡도 종종내서 트로트 가수로서도 큰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린님 예쁘고 노래 잘부른 모습 또한 우아함과 특유의 목소리는 정말로 최고입니다 👍 요즘들어 울 예쁜 린님 현역가왕 아름다운 모습 노래를 🎶 👩🎤 자주보고 들을수가 있어서 많이많이 행복하고 힐링합니다 . 울린님 제가 있는동안 영원히 린님 응원할게요.응원할게요 사랑해 💚 😘 🎉 ❤️ 💖
곡의 가사를 오백번 듣고 읽고 완전 이해.해석 한 후 부르는듯해요. 그래야만 전해질 수 있는 음색 린 보유국 행복합니다.겸손한 모습.. ㅣ하여.....국악도 성악도 아닌... 어린가수들의 억지모습들과 가창력자랑대회?같은?... 까마득한 선배가수에게 경쟁에서 졌다고 사춘기를내세워 울고짜고 매우 보기 거북 합니다..😢 린은 여러모로 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