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는게 놀랍다는. . 시원스론 맛이 전혀 없는 입안에서 소리를 씹어면서 콧소리와 믹스해서 뺃어 내는듯한 소리로 들려. . 발라드는 좋은데. .트롯은 너무 아닌데. .이 목소리에 열광하는게 신기 할 따름. . 사람들은 유명세에 편성하여 누군가가 환호하면 따라 환호 하지 않으면 왕따 당할까봐 따라 환호 하는건 아닌지? 현역 가왕에서도 마찬가지 였는데. . 원로 가수들 환호하는것을 보고 린이 권력자의 비호를 받나 싶었다는. . 발라드 린이 좋아요. .트롯은 너무 아님 물론 개인적인 생각
@@vumvum38 뭐 댁이 어이가 없다니 내 알바 아니고요 린님이 과거 트롯을 많이 불렀는지 중요하지않고요., 발라드의 린이 좋다는 것입니다. 발라드의 린에 트롯트 린이 기대에 많이 못 미친다는데, 분명 내 개인 적인 생각이라는데 왜 댁이 내 생각까지 지배하려 듭니까? 이런게 어이 없는겁니다. 댁도 나처럼 발라드 린이 더 좋다고 해요 라고 강요 할까요? 갑자기 확 어이가 없어지네 마치 린님을 자기 혼자만 위하는척인가? 린님이 트롯을 좋아 하시는건 이번 현역 가왕을 통해서 많이 느꼈어요. . 하지만. .분명 린님은 새롭게 발전 하지 않으면 안되실듯. . 콧소리가 곧 트롯 창법이 아닌데. .린님의 목소리에 콧소리는 기교와 깊이를 더 해 주는 테크닉이어야 하는데, 내 느낌으로는 트로트는 곧 콧소리라고 생각하시는듯 하여 새롭게 발전 하셨으면 하는마음입니다. 내가 린님의 안티도 아니고 그냥 린님을 좋아하눈 팬의 진심이 담긴 개인적은 견해 일뿐 내 느낌의 옳고 그름도 논 할 필요도 없고. . 대중 가수는 팬들의 취향 저격이 전부 아닌가요?
General speaking, good id good , bad is bad, you know it , I know it, no point to argue, this involved no emotion, am talking about her singing tech is too rigid, too robotic, too PC, you might not know what I'm say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