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보이(lIlBOI), 원슈타인(Wonstein) - FRIENDS (Prod. Slom) MV 

인생은 전투이고(올드보이), 생존이고(기생충), 등정이고(히말라야), 고독이고(프렌즈), 경쟁이고(쇼미더머니), 무언가 중요한 걸 걸어야만 하는 게임(쏘우)입니다. 이 모두는 꽃길과는 반대되는 말이고요. 여자배우도 나오고, 개도 나오고, 헬기와 전세기가 나오는 꽃길을 꿈꾸면서 친구 역시 그 길을 걷길 바라지만 현실은 그와 정확히 반대이고, 서로 그렇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고된 현실 속에 만나지는 못해도 초라하게(뿌뿔뿌뿌)나마 응원을 보내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꽃길이었으면 해서 꽃길 부른 김세정 인트로에 넣은듯 밝은 가사의 래퍼 둘은 긍정의 천재인듯해

모범생 두명이 나쁜사람인척하고싶은거같은 귀여움...벗어날수없는 착한 기운

뮤비가 예술인데 진짜.. 이정도면 백상가야하는거 아닙니까

릴보이와 원슈타인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무기는 '첫 소절'임. 그냥 딱 첫 마디 내뱉는 순간부터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는 음색과 톤. 타고난 거고 많은 뮤지션들이 갖고 싶어하는,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함.

서로의 인생에서 배우가 되기도 하고 감독을 자처하기도 하는게 Friends이라는 주제랑 넘 잘 어울리는거 같음,, 마지막 트루먼쇼 배경에서 함께 나가는 것도 이 씬(트루먼쇼)뿐 아니라 앞으로도 평생 가겠다는걸 말하는거 같기도 해서 더 뭉클하다ㅠ 릴슈 흥하자~~~

와 원슈는 진짜 무슨 외국에 빌보드 탑 가수 같은 목소리야

KYUNGSOO collaboration I'm so excited

"아름다운 여배우", "최고의 선택"이였어요. 김세정, 릴보이, 원슈타인 모두 화이팀!!

너무좋아요ㅠㅠㅠ엉엉 😭

뮤비 감독 진짜 미친 천재다 ㅋㅋ 영화 포스터나 장면들 가져와서 쓴 것도 좋고 디테일도 살아있고 연출이 진짜 장난 아니네 배우고 싶다

Discovering this person because of Kyungsoo. Yeah, my curiosity got me into a wonderful place.

노래듣기전부터 착한사람들의 만남같아서 힐링받네

볼때마다 영상속 디테일이 보인다ㅜㅜㅜㅜ적외선카메라 서로 무대의상 바꿔 입은것도 단순 패러디가 아니라 찐친이라면 서로 입장바꿔서 생각 해보자라는 메시지인듯ㄹㅇㅇㅇㅇㅇ

I'm here because kyungsoo announcement to collab with wonstein. Can't waittt... Btw i love the mv. Such a genius mv dudeee🔥

릴보이가 좋은 점은 내가 처음 릴보이 음악을 들었던 9년 전이나 지금이나 힙합을 통해 가식 없이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려고 한다는 점. 매력을 이제 사람들이 더 알아봐주는 것 같아서 기쁘다

아니 이거 너래는 물론이고 뮤비도 퀄리티가 오짐....

뮤비가 참 좋은게 둘이서 영화를 찍는데 서로가 감독과 주연배우라는게 그냥 본인들이 하고싶은걸 본인들의 방향으로 하겠다는 느낌이 부드럽게 스며든것같아서 너무 좋다.....감독역활할때는 디렉팅 엄청 열심히 하더니 서로 옷바꿔입은 씬 나오는 기점으로 디렉팅씬 없어지고 마지막 트루먼쇼 패러디 장면 문으로 나가려고 계단 올라가는 장면에선 디렉팅 안하고 그냥 모니터하고 있는 감독들

0:29 원슈타인 첫마디부터 그냥 음색 미쳤네 진짜 ..

올해의 베스트 힙합 뮤비인듯..

Kim Sejeong brought me here. Left in awe!👏👏👏

그냥 둘이 팀같다 진짜.. 둘이 친하게 지낸다는거 자체가 그냥 왜 내 기분이좋지

원슈: 음색 깡패 릴보이: 랩 깡패 텔레토비: 걍 깡패

이거 진짜 올해의 뮤비 상 받아야 한다. 메시지, 유니크함, 영상 퀄리티, 음악과의 조화 ㄹㅇ부족한게 1도 없다.

와 진짜 목소리합 개쩐다 몽글몽글한 톤인데 부드럽기도 하고 아 어쨌든 둘이 ㄹㅇ 영혼의 단짝인게 분명함 릴슈조합 미쳤네 김세정 존예에다가 몰리 개귀여워

너무 좋아서 눈물나네.... 감독님이 원슈한테 물어보는 검은화면 부분부터 갑자기 소름돋았다

0:29 올드보이 (한국 영화 2003) 0:53 기생충 (한국 영화 2019) 1:13 히말라야 (한국 영화 2015) 1:28 늑대의 유혹 (한국 영화 2004) 1:33 텔레토비 (영국예능 1997) 2:03 프렌즈 (미드 1994-2004) 2:27 쏘우 (미국영화 2005) 2:38 적외선 카메라 (쇼미더머니 9) 3:25 트루먼 쇼 (미국 영화 1998)

Wonstein + Lil Boi = Perfect

릴머니 컨셉 존나 지독하닼ㅋㅋㅋㅋㅋ 처음에 어떤거 하고싶냐고 물어보고 감독 릴보이 말 존나 대충듣고 결국 원슈가 하고싶은대로 만든 것 같은시작ㅋㅋㅋㅋㅋ뮤비까지 컨셉 얹냐곸ㅋㅋㅋ근데 심지어 노래가 존나 좋앜ㅋㅋㅋㅋㅋㅋㅋ

자칫 잘못하면 마냥 웃긴 비급영상으로 보여질 컨셉인데.......이렇게 고급스럽고 감정흐름까지 표현하면서 두 아티스트 매력까지 놓치는거 없는 완벽한 뮤비냐ㅜㅜㅜㅜㅜ

뮤비 찍은놈 미쳤냐 진짜 존나 쩌네

두 사람 조합이 너무 무해해... 아니 심장엔 해로워...무해해...해로워.....

2:03 여기 소름 돋음.. 프렌즈 본 사람은 알거임 갓띵인트로곡을 이렇게 넣다니;

진짜루 너네들 가는길이 꽃길이였으면해

꽃길이었으면 해 우리들 새로운 시작이 널 엄습하는 불안감도 이해가 돼서 난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네 걍 응원이라도 해볼까 해 we sing it like ok i just made the bills huh 난 네게 전활 걸었지 ye 오랜만에 놀러와 like old times 내가 살게, 그대로야 우리 집은 똑같은 동네 똑같은 곳에서 살어 remember back in the days 너와 나 매일같이 돌아다녔던 그때완 좀 달라졌지 but i don't think it matters 난 그대로기에 and you said it like 얼마 만이야 나도 생각나 아무 생각 없이도 재밌던 그때가 말야 its been a long year 다 같이 모였던 날이 몇 년 만인지 먼저 연락 줘서 고마워 but i got new job and kids to feed 예전같이 놀 수는 없잖아 생각 없이 당장 내일 아침부터 일이 있어 갈 순 없겠지만 but you have a wonderful night aight? 꽃길이었으면 해 우리들 새로운 시작이 널 엄습하는 불안감도 이해가 돼서 난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네 걍 응원이라도 해볼까 해 we sing it like So no one told you life was gonna be this way 내가 누누이 말한 조심하란 게 가끔씩 모든 관계가 비즈니스 같애 핸드폰 뚜뚜뚜뚜뚜뚜 안 들려 뚜뚜뚜뚜뚜뚜 이미 서로 버티고 있다는 걸 알아 이 얘기를 할 수 있는 널 제외하면 아마 내 주소록에 옮길 사람은 얼마 안 남아 요금제 괜히 무리해 무제한함 우린 항상 둘이 앉아서 피자를 먹거나 영화를 보곤 했지 하지만 지금 니가 떠난 소파에 싱크홀 뒤에 걸린 그 그림 그 방 이젠 추억이 되었네 꽃길이었으면 해 우리들 새로운 시작이 널 엄습하는 불안감도 이해가 돼서 난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네 걍 응원이라도 해볼까 해 we sing it like All my friends gon ride 어디 갈진 몰라 너도 알겠지만 I hate to say goodbyes All my friends gon ride 어디 갈진 몰라 너도 알겠지만 I hate to say goodbyes

릴보이가 말한 이 뮤비가 나오면서 곡하나 더나올듯 지금도 좋은데 얼마나 더 좋아질까

와 기대치가 커서 부담되겠다 생각했는데 기대치 200프로 채운거 실화냐구요ㅠㅠ 그냥 너무 좋다는 말 밖에.. 고마워요 릴슈타인♡

KIM SEJEONG BROUGHT ME HERE AND NOW I FALL IN LOVE WITH THE SONG WUHUUU

원슈는 하고싶은게 머에여?.. 그랫는데 액션씬나온거 나만웃ㄱ기고 귀여워.......??????????????

Just finished SMTM9 marathon, I’m just so proud of these two to be able to share their music 💯🤩

Kim Sejeong so pretty 😍😍❤️❤️

그와중 김세정 너무 사랑스럽🥰😍😍😍

음색 미쳤다 진짜 원슈는 뭐랄까 힙합에 원슈타인 이라는 장르가 있는 느낌이야

사회에서 일하다 보면 느껴지는 감정들이 다 가사에 녹아있다. 먼저 연락해 주는 고마운 사람들,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 불안감, 나이가 들수록 몇 남지 않는 친구.. ㅜㅜ

와 진짜 노래퀄이랑 뮤비퀄이 진짜 미쳤네 쇼미끝나고 기다리느라 목빠질뻔 했는데 시간 오래걸린 이유가 있구만;; 릴슈타인 조합은 사기다 ㄹㅇ

아니 왜 아무도 인트로 얘기 안해 ㅋㅋㅋㅋㅋ 원슈가 " 저는.. 음.." 하고 멋있게 전투씬 나오는거 개웃긴데 ㅋㅋㅋㅌㅋㅋㅋㅌㅋ

릴보이는 자신이 유명해졌어도 변하지 않았고 그대로라는 걸 가사에서 강조하는 게 몇 번 들린다. 지금 이 노래 FRIENDS에서는 "우리 집은 똑같은 동네 똑같은 곳에" 라고 한다던가, freak에서는 "아주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가 날 만나기 부담스럽대 cause I'm a TV lookin' busy 난 그대로인데" 라던가... 음악을 해서 릴보이로 유명해져도 그 사람이 오승택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

원슈타인 눈빛 보면 연기해도 잘할 것 같음

요즘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도 많고 세상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가벼우면서 산뜻한 곡을 들으니 약간의 행복이 생기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릴슈타인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갑자기 나의 최애 세정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당연히 음악도 완전 좋구 세명 찐최애라서 이 뮤비 나만큼 좋아하게 된사람 없을듯... 아니어도 일본팬들중은 일등...

릴보이형 원래 진짜 잘하는 아티스트였지만 원슈타인이랑 같이하니까 진짜 빛나네 제2의 전성기 같아서 너무 보기좋다ㅎㅎ

릴보이 형 섹시해졌네 원슈타인 형은 치명적인 푸들같아

목소리 보석과 목소리 보석의 만남 그래서 제발 2인조로 제발 조금만 더 오래 해줘.. 이제 음원 나왔으니 티비에도 활동하는건가ㅠㅠ?

서로의 인생 속에서 배우와 감독이 되어주는 둘, 둘의 서사를 안다면 울컥할 수 밖에 없는 곡이라 좋다

2:46 They exchanged their SMTM 9 semi-final’s costumes!!! The whole music video is so creative!

got a goosebump when Wonstein sang the first verse of FRIEND's theme song

아....첨 부터 갓세정 나오는게 어딨습니까......넘나 좋은것 ㅠ

근래 본 힙합 뮤비 중 퀄 손꼽히게 좋음

드디어 요새 나온 뮤비중에서 지하철에서 편하게 볼수있는 뮤비가 나왔넹

OH MY GOD I FINALLY FOUND THIS AFTER SEEING IT IN THE BG OF A KARAOKE BAR OMG

릴슈타인 눈물나게 잘하시네요

여러 작품을 하는 영화배우와 같이, 앞으로 걸어갈 여러 갈래의 길이 평탄하진 않을지라도 서로를 살펴주는 릴보이님과 원슈타인님의 모습에 괜스레 위로를 받습니다.

Here after jinjin's and kino's performance, it's a great song!!

원슈타인 진짜 애기같애 너무 귀여워

그와중에 김세정 존예다..

가사의 내용 내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지만(쇼미로 떠서 유명연예인이 됐지만) 나는 여전히 예전의 나 그대로야. 그러니 바빠서 자주못보고 연락도 자주 못하겠지만 내 옆에 남아서 응원해줘. 인간관계는 비즈니스같아 그래서 주소록에서 진짜친구는 얼마 안남아. 즉 진정한 친구, 내가 어떤 상황이든 내 옆에 남아있을 가족, 연인, 친구에게 보내는 메세지같다. 근데 뮤비는 영화배우 or 감독이 되어 다양한 영화들을 바쁘게 찍고있는 모습이다. 위 내용과 연결지어보면 배우는 연예인이된걸 상징 + 이 세계는 비즈니스(연기처럼)다 라는걸 나타내는듯

진짜 릴보이랑 원슈는 푹푹 파먹어야 해.. 음악이든 아니든 둘이 케미 터진다고.....

it’s so beautiful how clearly you can feel their chemistry through the way both their musical colors harmonize so perfectly with each other. they’re true friends.

뮤비가 릴슈의 엉뚱함과 순수함을 보여주는 듯 명작이다...

뮤비랑 노래 진짜 뒤지게좋네요;;; 레알 심각할정도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

뮤비 재치있게 만든게 신의 한수인듯 ㅋㅋㅋㅋ

I'M HERE FOR KYUNGSOO 🙈 ur Vocals!! ♡♡ i can't wait to see the collab♡

A급 영화 섞은 B급 감성의 세련된 그런데 귀여움을 더한 A급 뮤비

저거 다찍고 나서 릴보이랑 원슈랑 완성본 보고 히히덕 거릴꺼 생각하니까 웃기당

난 인트로가 왜이렇게 좋지...? 영화 감성인데 이것도...

이거 다들 공감할텐데 릴보이 평범하다가 비오는 씬에서 개존잘

원슈랑 릴보이는 음악을 떠나서 사람자체가 극 호감

The way Wonstein really put a reference of FRIENDS theme song in his verse is clever 😭 why are they have to be this amazing

I'm here because Wonstein will featured in D.O B-side track.

LYRICS : I hope our new beginning is like a flower path I understand the pressure that suddenly is on you So I can’t just stay still Let me at least cheer you on we sing it like ok i just made the bills huh I called you It’s been a while, come over like old times It’s my treat, my house is the same I live in the same town, same place Remember back in the days It’s a little different From when we used to go around town But I don’t think it matters Cuz I’m still the same and you said it like How long has it been? I remember The times when it was fun even when we didn’t have much thoughts It’s been a long year How many years has it been since we all got together? Thanks for reaching out first but i got new job and kids to feed I can’t just play without much thought like before Cuz I have work the next morning I can’t join you but but you have a wonderful night aight? I hope our new beginning is like a flower path I understand the pressure that suddenly is on you So I can’t just stay still Let me at least cheer you on we sing it like So no one told you life was gonna be this way When I kept saying to be careful Sometimes it may sound too business like My cellphone goes Dudududu I can’t hear it Dudududu I know we’re both trying to endure Besides you, who I’m talking to right now There’s not that many people who I can write in my address book It’s too much these days, this unlimitedness We always sat here and ate pizza Or watched a movie but right now I’m in a sink hole on the couch you left behind That picture hanging there in that room Now has become a memory I hope our new beginning is like a flower path I understand the pressure that suddenly is on you So I can’t just stay still Let me at least cheer you on we sing it like All my friends gon ride I don’t really don’t where to go I’m sure you know too but I hate to say goodbyes :)

I can't believe I'm watching IlBOI and Wonstein singing a song called "Friends"! My heart doesn't fit in the chest of such happiness to see these two making a song together. Now I can die in peace, I mean, after listening to this masterpiece at least a thousand times!!!

이제 멀어진 친구와 서먹한데 그럼에도 나는 뒤에서 몰래 열심히 도와주고 응원해주면서 떠나보내주는 뭔가 짝사랑같은 그런 느낌의 뮤비 아닐까..

제가 힙합? 이나 쇼미나 이런 랩 장르 진짜 잘 모르는데여 이 노래는 진짜 독보적이고 개좋네오 ; 멋진말을 하고 싶은데 생각안나서 이렇게 단순하게 말합니다 넘 좋아여

릴슈타인 간절히 기다렸어요😍😍😍♥️♥️

진짜 둘다 앞으로 더 흥하자 노래 너무 좋고 둘한테 너무 어울린다 둘 특유의 음색과 특징이 너무 잘잡혀서 듣는사람 귀가 너무 편안한듯..

와 ㅈㄴ쩐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래퍼 둘이 저러고 부르니 안지릴수가 없지ㄹㅇ

난 아직도 릴머니를 잊을 수 없다.. 1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릴슈타인이 그립다..

0:31 올드보이 0:53 기생충 1:19 히말라야 1:29 늑대의유혹 1:34 텔레토비 2:03 프렌즈 2:27 쏘우 2:39 적외선카메라 2:44 내일이오면 3:25 트루먼쇼 + 0:13 김세정님 카메오 (0:29 ‘꽃길’ - 김세정)

내가 좋아하는 가수 둘이 세뚜로! 와. 이런 걸 종합선물세트라고 하나.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왔다고 해야 하나. 좋아. 좋아. 좋아. 참 좋다. 인간적인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는 얼마나 좋냐구.

한 지금 30번쯤 보는데 노래도 좋은데 릴보이 왜이래 귀엽냐 ㅠㅠ

2:03 프렌즈 처돌이로써 여기 무한반복중 ㅠㅠㅠㅠ 프렌즈 오프닝곡을 원슈 목소리로 들을줄야..😭

진짜 이런 귀염뽁짝한 아이디어는 누구인가요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무엇보다 보는내내 기분이 좋음 너무 귀여워서

3:22 릴슈타인 팬분들은 알거임 릴보이(내일이오면) 원슈타인(적외선 카메라) 서로 복장 바꿔입음

Wonstein used F.R.I.E.N.D.S TV Show vibes.This is amazing. Lil Boi and Wonstein is a duo we didn't know we needed.

THE FRIENDS ENTHUSEAST INSIDE ME WENT CRAZY WHEN WONSTEIN "So no one told you life was gonna be this way".

2:02 미드프렌즈 오프닝이랑 멜로디가 같앹ㅋㅋㅋㅋ와 센스봐ㅋㅋㅋㄱㅋ

나만 뮤비가 길게 느껴졌을까 영화 한편 본것 같음

쇼미 할때도 두분의 캐미가 무척 돋보였는데 이번신곡 FRIENDS는 역시나 두분의 목소리가 너무나 조화롭고 멜로디역시 너무나 좋네요~ 뮤직비디오 역시 유니크하고 두분의 연기에 찬사를 금할수 없네요~~~ 멋져요🥰

뮤비 안에 있는 영화 만들때 쓰는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는 모습을 오히려 연출 시키네 저런 새로운 아이디어는 처음본다

0:29 올드보이 0:54 기생충 1:14 히말라야 1:29 늑대의 유혹 2:03 프렌즈 2:27 쏘우 2:40 쇼미더머니(!) 3:26 트루먼쇼